/kr/board/exc_board_9/view/id/3224319
韓国建築のデザイン感覚(´-`)
のような設計の建物を作ることが江南スタイル
どうせ着る服も, 髪模様も, 整形後の顔も同じだから…
ホルホル‾♪
[待避] 台風 10号
11現 828万名余に 「指示」と 「勧告」
2020年 9月 7日 7時 46分
各地に出ている避難情報です. NHKが午前 7時半現在総合した結果 「避難指示」と 「避難勧告」が発表されたことは 11個県を合して約 384万世代, 828万名余に達します.
が中直ちに危ない場所で全員待避が必要な境界レベル 4にあたる 「避難指示」は福岡, 私邸, 長崎, 熊本, 大分, Miyazaki, 鹿島の 7個県で総 87万余世代, 約 183万人に推算されています.
速かに田園避難が必要であり, 境界数与えた 4にあたる 「避難勧告」が発表された所はYamaguchi, 愛媛, ドクシマ, まゆ, 福岡, 私邸, 長崎, 熊本, 大分, Miyazaki, 鹿島など総 11個県の約 296万世代, 644万名余で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906/k10012603251000.html
第10号台風鹿島マクラザキで空き家崩壊負傷者なし
2020年 9月 7日 10時 50分
台風 10 号の影響で鹿児島県マクラザキシ新まるででは木造 2階住宅が倒れて一部が報道の方で崩れ落ちています.
が住宅は海岸に沿っているし, マクラザキシでは 6日午後 8時の前に 45.9メートルの最大瞬間風俗を観測していました.
隣りの言葉によれば, この住宅には 10年余りな人が住まなかったしけがをした人はいなかったと言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907/k10012604861000.html
風に飛ばされた民家の屋根. 住民は避難したし負傷者はいなかった=鹿児島県多分ミッシー羅世港町で 2020年 9月 6日午後 4時 9分 , 苅田Kazuaki撮影
https://mainichi.jp/graphs/20200906/hpj/00m/040/002000g/19
台風 ‘もう家放棄’… 19号台風 ‘千葉厳守’
台風 19号の接近に備えて雨風が強まる中に, ガラス窓にビニールシーツを付けるしょうじkazunoriさん=千葉県タテヤマシフラで 2019年 10月 11日午後 0時 48分 , デズカKoichiro撮影
2013年 9月に埼玉県内で発生した猛烈な旋風被害の姿. 崩れた住宅の姿も (筆者撮影)
https://news.yahoo.co.jp/byline/tanakanaoki/20200905-00196851/
屋根が飛んで台風 9号猛威家が搖れる... 住民証言
https://www.nippon.com/ja/news/fnn2020090380939/
心細い暇がない
家が飛びそうな感じだ
https://www.fnn.jp/articles/-/81570
強風に屋根のトタンが飛んだ小屋=
5日午後 3時 27分ミナミダイトムだと李するように労使と(姑だヒーローなの撮影)
https://www.okinawatimes.co.jp/articles/-/627971
ニッポン人は韓国のアパートを 殺風景だから何だから都合良く悪口を言っていますが,
再建築, ニュータウン事業の始まった理由は
古くて老朽して災難などに脆弱な住宅及び基盤施設に対する全面的改革で
生の質改善がその本来の主旨ですが
(勿論, その本来の主旨と違うように現在はたくさん変質されているが)
おかげさまで韓国はやっと台風なんかに住宅が壊れることは見にくいです. うん.
今日も相変わらず巨大なブーメランがマッハ級のスピードで後頭部をめりこむ大和民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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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의 디자인 감각(′-`)
같은 설계의 건물을 짓는 것이 강남 스타일
어차피 입는 옷도, 머리 모양도, 정형 후의 얼굴도 같기 때문에…
호르홀~♪
[대피] 태풍 10호
11현 828만여명에 「지시」와 「권고」
2020년 9월 7일 7시 46분
각지에 나와 있는 피난 정보입니다. NHK가 오전 7시반 현재 종합한 결과 「피난 지시」와 「피난 권고」가 발표된 것은 11개 현을 합쳐 약 384만 가구, 828만여 명에 달합니다.
이 중 즉시 위험한 장소에서 전원 대피가 필요한 경계 레벨 4에 해당하는 「피난지시」는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의 7개 현에서 총 87만여 세대, 약 183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전원피난이 필요하며, 경계수준 4에 해당하는 「피난권고」가 발표된 곳은 야마구치, 에히메, 도쿠시마, 고치,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 총 11개 현의 약 296만 세대, 644만여 명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906/k10012603251000.html
제10호 태풍 가고시마 마쿠라자키에서 빈집 붕괴 부상자 없음
2020년 9월 7일 10시 50분
태풍 10 호의 영향으로 가고시마현 마쿠라자키시 신마치에서는 목조 2층 주택이 쓰러져 일부가 보도 쪽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이 주택은 해안을 따라 있으며, 마쿠라자키시에서는 6일 오후 8시 전에 45.9미터의 최대 순간 풍속을 관측하고 있었습니다.
이웃의 말에 의하면, 이 주택에는 10년 남짓한 사람이 살지 않았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907/k10012604861000.html
바람에 날린 민가의 지붕. 주민은 피난했고 부상자는 없었다=카고시마현 아마미시 나세미나토쵸에서 2020년 9월 6일 오후 4시 9분 , 칸다 카즈아키 촬영
https://mainichi.jp/graphs/20200906/hpj/00m/040/002000g/19
태풍 ‘이젠 집 포기’… 19호 태풍 ‘치바 엄수’
태풍 19호의 접근에 대비해 비바람이 강해지는 가운데, 유리창에 비닐 시트를 붙이는 쇼지 카즈노리 씨=치바현 타테야마시 후라에서 2019년 10월 11일 오후 0시 48분 , 데즈카 코이치로 촬영
2013년 9월에 사이타마현내에서 발생한 맹렬한 회오리 피해의 모습. 무너진 주택의 모습도 (필자 촬영)
https://news.yahoo.co.jp/byline/tanakanaoki/20200905-00196851/
지붕이 날아가다 태풍 9호 맹위 집이 흔들려... 주민증언
https://www.nippon.com/ja/news/fnn2020090380939/
불안할 겨를이 없다
집이 날아갈 듯한 느낌이야
https://www.fnn.jp/articles/-/81570
강풍에 지붕의 함석이 날아간 오두막집=
5일 오후 3시 27분 미나미다이토무라 이케노사와(시모지 히로야 촬영)
https://www.okinawatimes.co.jp/articles/-/627971
닛폰人은 한국의 아파트를 殺풍경이니 뭐니 형편 좋게 욕하고 있습니다만,
재건축, 뉴타운 사업이 시작된 이유는
낡고 노후해서 재난 등에 취약한 주택 및 기반시설에 대한 전면적 개혁으로
삶의 질 개선이 그 본래의 취지입니다만
(물론, 그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현재는 많이 변질되어 있지만)
덕분에 한국은 겨우 태풍 따위에 주택이 망가지는 것은 보기힘듭니다. 응.
오늘도 변함없이 거대한 부메랑이 마하급의 스피드로 뒤통수를 박히는 야마토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