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思う存分なぐられて反撃したい気持ちは理解するが
その反撃の手段として欧米ワクチン確保を採択した神経を
全然分からない.
そのまま普段どおりの盲目愛国無罪ホルホルだと思いますが,
何か雄大で奥深い意味でもある??
そのように無批判的に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自慰してから
巨大なブーメランがマッハ級のスピードでめりこむ惨めさは
もう充分に経験したのにまだ足りないのか....
닛폰人이 호르홀하는 포인트를 전혀 알지 않는 件
지금까지 실컷 얻어맞아 반격하고 싶은 기분은 이해하지만
그 반격의 수단으로서 구미 백신 확보를 채택한 신경을
전혀 알지 않는다.
그냥 평소대로의 맹목 애국무죄 호르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거창하고 심오한 의미라도 있다??
그렇게 무비판적으로 고추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위하다가
거대한 부메랑이 마하급의 스피드로 박히는 비참함은
이미 충분히 경험했을텐데 아직도 부족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