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更騒がなくても奴らならばそうしていただろうな。
中国「コロナ隠蔽文書」入手! サンプルの回収・隠滅指示…当初は「武漢肺炎」と呼称していたことも 月刊「正論」がスクープ
26日発売の月刊誌「正論」(2021年2月号)が、衝撃的なスクープを放っている。
中国湖北省武漢市で発生し、世界的大流行(パンデミック)を引き起こし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ついて、中国当局が今年1月、武漢での大流行を隠蔽するよう指示したとする文書を入手し、掲載しているのだ。
新型コロナは世界中で7900万人以上が感染し、170万人以上の死者が出ている。
習近平国家主席率いる中国共産党政権の許しがたき「隠蔽体質」の証拠とな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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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大突発伝染病防疫制御工作における生物サンプル資源及び関連する科学研究活動の管理工作の強化に関する通知」
「正論」が入手した文書には、このような題名(編集部訳)が付けられていた。
日本の厚労省にあたる「国家衛生健康委員会」が今年1月3日、伝染病の防疫とコントロールを強化するためとして、各省や自治区、直轄市などの関係機関に出したとされるものだ。
マイク・ポンペオ米国務長官は5月6日の記者会見で、
「(本当の感染者である)0号患者や感染が始まった場所の詳細は、中国共産党だけが知っている。中国は必要な情報の共有を拒否している」
「武漢での大流行を隠蔽した」などといい、「通知」の存在を指摘していたという。
まず、「重大突発伝染病」とあるように、中国当局は当初から、未知のウイルスの深刻さを理解していたとみられる。
関係機関には、各地の「人人感染病原微生物高等級生物安全実験室」が含まれており、ウイルスの「ヒト・ヒト感染」を把握していたともいえる。
「通知」では、病例生物サンプル資源(=病人の血液、血清、痰(たん)、死亡患者の死体組織、臓器など)の採集、運輸、使用及び科学研究活動の管理工作についてとして、10項目の要求(指示)をしている。
この中で、「正論」編集部は、以下の6番目に注目している。
「この通知が発出される以前に、既に関連する医療衛生機構で関連する症例の生物サンプルを取得している機構及び個人は、そのサンプルを直ちに隠滅、或(ある)いは国家が指定する機構に送って保存保管し、関連する実験活動や実験結果を適切に保存する」
編集部は「隠滅」と訳した理由として、「実態は、存在していた事物を跡形なく消してしまうことを示唆する色彩が濃い」と説明している。
中国政府は、ウイルスの起源を武漢とする説に否定的姿勢を示し続けている。
外務省の趙立堅報道官は3月、「米軍が武漢に感染症を持ち込んだのかもしれない」とツイッターで発信した。
当局は最近、輸入冷凍食品に付着したウイルスが武漢に入ったとの説を強調している。
「通知」の3番目には、「最近の武漢肺炎の病例サンプルについては…」とあり、中国当局が当初、「武漢肺炎」と呼んでいたことが分かる。
新型コロナの起源解明については、世界保健機関(WHO)の国際調査団が来年1月にも中国入りする見通しと報じられている。ただ、WHOを率いるのは「中国ベッタリ」と揶揄(やゆ)されるテドロス・アダノム事務局長である。
今回の「通知」の一部を今年2月、中国語や英語でいち早く配信したのが中国のニュースサイト「財新ネット」だった。「正論」編集部は今回、中国共産党の重鎮が、同社社長を叱責したという文書も入手・公開している。
「正論」のスクープ文書をどう評価すべきか。
中国事情に詳しい評論家の宮崎正弘氏は「極めて重要な文書だ。これまでも、『中国当局がウイルス情報を隠蔽した』という記事が報じられたが、今回の指示文書の入手・報道で、共産党の隠蔽体質、無責任体質が改めて確認された。
世界各国へのインパクトも大きい。だが、中国は『何もなかった』とウソをつき続けるのではないか」と語っている。
이제 와서 떠들지 않아도 놈등이라면 그렇게 해서 있었을 것이다.
중국 「코로나 은폐 문서」입수! 샘플의 회수·인멸 지시 당초는 「무한폐렴」이라고 호칭하고 있던 것도 월간 「정론」이 스쿠프
26일 발매의 월간지 「정론」(2021년 2월호)이, 충격적인 스쿠프를 발하고 있다.
중국 호북성무한시에서 발생해, 세계적 대유행(판데믹크)을 일으키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중국 당국이 금년 1월, 무한으로의 대유행을 은폐 하도록 지시했다고 하는 문서를 입수해, 게재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는 온 세상에서 7900만명 이상이 감염해, 17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와 있다.
습긴뻬이 국가 주석 인솔하는 중국 공산당 정권의 허가나무 「은폐 체질」의 증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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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이 입수한 문서에는, 이러한 제목(편집부 (뜻)이유)을 붙일 수 있고 있었다.
일본의 후생 노동성에 해당하는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가 금년 1월 3일, 전염병의 방역과 컨트롤을 강화하기 위해(때문에)로서 각 성이나 자치구, 직할시등의 관계 기관에 냈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마이크·폰페오 미국무장관은 5월 6일의 기자 회견에서,
「(진짜 감염자이다) 0호 환자나 감염이 시작된 장소의 자세한 것은, 중국 공산당만이 알고 있다.중국은 필요한 정보의 공유를 거부하고 있다」
「무한으로의 대유행을 은폐 했다」 등 이라고 하여, 「통지」의 존재를 지적하고 있었다고 한다.
우선, 「중대 돌발 전염병」이라고 있다 게, 중국 당국은 당초부터, 미지의 바이러스의 심각함을 이해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관계 기관에는, 각지의 「사람들 감염 병원 미생물 고등급 생물 안전 실험실」이 포함되어 있어 바이러스의 「사람·사람 감염」을 파악하고 있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통지」에서는, 병례생물 샘플 자원(=환자의 혈액, 혈청, 담(응), 사망 환자의 시체 조직, 장기등)의 채집, 운수, 사용 및 과학 연구 활동의 관리 공작에 대해로서 10항목의 요구(지시)를 하고 있다.
이 안에서, 「정론」편집부는, 이하의 6번째에 주목하고 있다.
「이 통지가 발 나오기 이전에, 이미 관련하는 의료 위생 기구로 관련하는 증례의 생물 샘플을 취득하고 있는 기구 및 개인은, 그 샘플을 즉시 인멸, 혹(있다) 있어는 국가가 지정하는 기구에 보내 보존 보관해, 관련하는 실험 활동이나 실험 결과를 적절히 보존한다」
편집부는 「인멸」이라고 번역한 이유로서 「실태는, 존재하고 있던 사물을 흔적 없게 지워 버리는 것을 시사하는 색채가 진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바이러스의 기원을 무한으로 하는 설에 부정적 자세를 계속 나타내고 있다.
외무성의 조립견보도관은 3월, 「미군이 무한에 감염증을 반입했을지도 모른다」라고 트잇타로 발신한/`B
당국은 최근, 수입 냉동식품에 부착한 바이러스가 무한에 들어갔다는 설을 강조하고 있다.
「통지」의 3번째에는, 「최근의 무한폐렴의 병례샘플에 대해서는
」이라고 있어, 중국 당국이 당초, 「무한폐렴」이라고 부르고 있던 것을 안다.
신형 코로나의 기원 해명에 대해서는, 세계 보건기구(WHO)의 국제 조사단이 내년 1월에도 중국 들어갈 전망과 보도되고 있다.단지, WHO를 인솔하는 것은 「중국 벳타리」라고 야유(야유)되는 테드로스·아다놈 사무국장이다.
이번 「통지」의 일부를 금년 2월, 중국어나 영어로 재빨리 전달한 것이 중국의 뉴스 사이트 「재 신넷」이었다.「정론」편집부는 이번, 중국 공산당의 중진이, 동사 사장을 질책 했다고 하는 문서도 입수·공개하고 있다.
「정론」의 스쿠프 문서를 어떻게 평가해야할 것인가.
중국 사정을 잘 아는 평론가 미야자키 마사히로씨는 「지극히 중요한 문서다.지금까지도,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 정보를 은폐 했다」라고 하는 기사가 보도되었지만, 이번 지시 문서의 입수·보도로, 공산당의 은폐 체질, 무책임 체질이 재차 확인되었다.
세계 각국에의 임펙트도 크다.하지만, 중국은 「아무것도 없었다」와 우 소를 계속 다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458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