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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韓国の文化財はもっと重要に扱われるべきなのに、欧米が間違った扱いをしている」……えーっと

2020年12月25日


【コラム】文化財鎖国が国の品格を落としてしまっている=韓国(中央日報)

ドイツ統一後、連邦政府が野心をもって推進してきたこのフォーラムは、約3万平方メートルの敷地にベルリン民俗学博物館、東アジア博物館を吸収して膨大な非欧州文化圏の展示空間としてオープンする予定だ。ところがあきれたことに3階東アジア館の韓国室は中国室、日本室の10分の1しかない60平方メートル(約20坪)で、しかも中国室の末席に添え物のようにして作られているという。


この青天の霹靂のようなニュースに、ベルリン自由大学のイ・ウンジョン教授らが問題を提起したが、残念なことに彼らにはそうする理由があった。博物館は建物と遺物で構成されるが、彼らが所蔵している韓国の遺物は約160点しかなく、それも展示遺物としては質が低いため現代美術プロジェクトとして展示するところだという。これほど惨めなことが他にあろうか。


だがこのような文化的大惨事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35年前、私が生まれて初めてニューヨークのメトロポリタン博物館を訪れた時、膨大な規模の中国室と日本室に比べ、韓国の遺物が廊下にみすぼらしく陳列されているところを見て、そのあまりの悔しさと佗びしさで思わず涙が出た。ここに韓国室ができたのは、1998年に国際交流財団がサムスン文化財団の支援を受けて167平方メートルの空間を確保した後だった。


大英博物館でも韓国の遺物が廊下に陳列されていた。ハンビット文化財団の故ハン・グァンホ会長は民族的自尊心で100万ポンド(現レートで1億4000万円)を寄付して韓国室を作ってほしいと頼んだ。これが契機となり、国際交流財団が約300平方メートル規模の韓国館を作ったのは2000年のことだ。ギメ東洋博物館は2001年に大々的にリノベーションし、やはり韓国政府の支援と李禹煥(イ・ウファン)画伯が寄贈した朝鮮時代の遺物で韓国室を設えた。


このように21世紀に入りながらニューヨーク、ロンドン、パリの主要博物館に韓国室ができたが、事実これは窮余の策だった。なぜわれわれが遺物とお金を捧げて韓国室を作ってほしいと頼み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彼らが自ら東アジア文化史で韓国の地位にふさわしい扱いをするのが当然ではないだろうか。しかし、欧州と米国博物館の関係者は韓国の文化財鎖国政策が自ら招いた結果だと話す。20年前、大英博物館のロバート・アンダーソン館長とキュレーターのジェーン・ポータル氏が韓国にやってきて朝鮮時代の木器と陶磁器を購入した。ところがここであきれたことが起きた。韓国の文化財保護法上、これらは外に搬出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彼らは自分たちの見識と予算で韓国遺物を購入できないとし、われわれを「まぬけ」だとあざ笑った。私は文化財庁長時期、同法の改正案を発議したが国会は「文化財委員会の審議を経て許可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但し書き条項を入れた。しかし、こういう複雑な手続きを踏んでまで遺物を購入していこうという海外の博物館はなかった。


われわれは海外にある韓国の文化財を見るとすべて還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愛国心」を発動する。しかし、植民地時代の被害意識に包まれた保護壁が、ここに至っては世界化を阻む障壁になっているのだ。そのうえ、韓国の文化財は国内外で惨めなほど低評価されている。数日前に開かれたある国内オークションでは1500年の伽耶土器が30万ウォン(約2万8000円)で落札されるほどだが、クリスティとサザビーオークションは数年前から韓国遺物を手に入れるのが難しいため閉鎖し、日本美術競売の時に「付け足される」ように行われている有様だ。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元文化財庁長の碩座教授(寄付して教授の座を得る制度)が韓国の文化財が世界に広まらない理由を語っています。

 曰く「韓国の文化財を外国に出すことができないから諸外国は展示できないのだ」と。

 「本来なら欧米の博物館が韓国の地位にふさわしい扱いをするのが当然ではないか」と。

 つまり、現状の欧米による韓国文化への扱いは間違っている、と。


 ドイツのフンボルトフォーラムが韓国室の扱いを日本室、中国室の1/10にしているこ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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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枠:韓国室・赤枠:日本室・オレンジ:中国室)


 ニューヨークのメトロポリタン美術館でサムスン電子が出資していてもなお日本、中国の数分の1にしか過ぎないこ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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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枠:韓国室・赤枠:日本室・オレンジ:中国室)


 欧米の韓国への理解が足りていないから、ということですか。

 なるほど?


 19世紀からこっち、足かけ3世紀に渡って東アジアには各国のトレジャーハンターがやってきてはさまざまな文物を持っていったと思うのですが。

 それでも韓国の扱いは(お金を払った上で)日本、中国の1/10なのは理解不足、および韓国から文化財搬出ができないからだ……と。

 ふむふむ、なるほど?


 うーん、どうも彼が見逃している重要な事実がひとつあるような気がするのですけどね?

 まあ……それを指摘すべきなのかどうか。

 そこまで慈悲をなくすべきなのか、ちょっと疑問なので指摘せずに起きましょうかね。


ブログより:http://rakukan.net/article/479192563.html


空きスペースに慰安婦像を並べたらいい。

元慰安婦を使った寄付金詐欺の説明と共に


・・・おそろしいです (´゚д゚`) 


한국의 문화재는 더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구미가 잘못된 취급을 하고 있는


한국인 「한국의 문화재는 더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것인데, 구미가 잘못된 취급을 하고 있다」……-와

2020년 12월 25일


【칼럼】문화재 쇄국이 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려 버리고 있다=한국(츄우오 일보)

독일 통일 후, 연방 정부가 야심을 가지고 추진해 온 이 포럼은, 약 3만 평방 미터의 부지에 베를린 민속학 박물관, 동아시아 박물관을 흡수해 방대한 비유럽 문화권의 전시 공간으로서 오픈할 예정이다.그런데 질렸던 것에3층 동아시아관의 한국실은 중국실, 일본실의 10분의 1 밖에 없는 60평방 미터( 약 20평)로, 게다가 중국실의 말석에 따를 수 있는 것과 같이 해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 청천의 벽력과 같은 뉴스에, 베를린 자유 대학의 이·운젼 교수들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유감스럽게 그들에게는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었다.박물관은 건물과 유물로 구성되지만, 그들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의 유물은 약 160점 밖에 없고, 그것도 전시 유물로서는 질이 낮기 때문에 현대 미술 프로젝트로서 전시하는 곳(중)이라고 한다.이 정도 비참한 일이 그 밖에 있으리라.


하지만 이러한 문화적대참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35년전, 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뉴욕의 메트타 `홍|리탄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방대한 규모의 중국실과 일본실에 비해, 한국의 유물이 복도에 초라하게 진열되고 있는 곳(중)을 보고, 그 나머지의 분함과 타해 로 무심코 눈물이 나왔다.여기에 한국실이 생긴 것은, 1998년에 국제 교류 재단이 삼성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167평방 미터의 공간을 확보한 후였다.


대영박물관에서도 한국의 유물이 복도에 진열되고 있었다.한빛 문화재단의고 한·그호 회장은 민족적 자존심으로 100만 파운드(현레이트로 1억 4000만엔)를 기부해 한국실을 만들면 좋겠다고 부탁했다.이것이 계기가 되어, 국제 교류 재단이 약 300평방 미터 규모의 한국관을 만든 것은 2000년의 일이다.기메 동양 박물관은 2001년에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 해, 역시한국 정부의 지원과 리우환(이·우판) 화백이 기증한 조선시대의 유물로 한국실을 설치했다.


이와 같이 21 세기에 들어가면서 뉴욕, 런던, 파리의 주요 박물관에 한국실이 생겼지만, 사실 이것은 궁여의 책이었다.왜 우리가 유물과 돈을 바쳐 한국실을 만들면 좋겠다고 간절히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그들이 스스로 동아시아 문화사로 한국의 지위에 어울리는 취급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그러나,유럽과 미국 박물관의 관계자는 한국의 문화재 쇄국 정책이 스스로 부른 결과라고 이야기한다.20년전, 대영박물관의 로버트·앤더슨 관장과 관장의 제인·포털씨가 한국에 와 조선시대의 목기와 도자기를 구입했다.그런데 여기서 질렸던 것이 일어났다.한국의 문화재 보호법상, 이것들은 밖에 반출할 수 없었다.


그들은 스스로의 견식과 예산으로 한국 유물을 구입할 수 없다고 해, 우리를 「빠져」라고 비웃었다.나는 문화재 청장 시기, 동법의 개정안을 발의 했지만 국회는 「문화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를 유리한 차면 안 된다」라고 하는 단서 조항을 던졌다.그러나, 이런 복잡한 수속을 밟아서까지 유물을 구입해 가려는 해외의 박물관은 없었다.


우리는 해외에 있는 한국의 문화재를 보면 모두 환수 해야 한다고 하는 「애국심」을 발전`한다.그러나, 식민지 시대의 피해 의식에 싸인 보호벽이, 여기에 이르고는 세계화를 막는 장벽이 되어 있다.게다가,한국의 문화재는 국내외에서 비참할 만큼(정도) 저평가되고 있다.몇일전에 열린 있다 국내 옥션에서는 1500년의 가야 토기가 30만원( 약 2만 8000엔)으로 낙찰되는 만큼이지만, 크리스티와 사자비오크션은 몇년전부터 한국 유물을 손에 넣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폐쇄해, 일본 미술 경매때에 「첨가해진다」같게 행해지고 있는 모양이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원문화재 청장의 석좌 교수(기부해 교수의 자리를 얻는 제도)가 한국의 문화재가 세계에 퍼지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한국의 문화재를 외국에 낼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나라는 전시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본래라면 구미의 박물관이 한국의 지위에 어울리는 취급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라고.

 즉, 현상의 구미에 의한 한국 문화에의 취급은 잘못되어 있다, 라고.


 독일의 Humboldt 포럼이 한국실의 취급을 일본실, 중국실의 것1/10으로 하고 있는 일도.



(청 범위:한국실·적 범위:일본실·오렌지:중국실)


 뉴욕의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삼성 전자가 출자하고 있어도 더 일본, 중국의 몇분의 1 밖에 지나지 않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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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범위:한국실·적 범위:일본실·오렌지:중국실)


 구미의 한국에의 이해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렇구나?


 19 세기부터 여기, 다리 써라 3 세기에 걸쳐 동아시아에는 각국의 트레이닝 전기밥통 헌터가 와 다양한 문물을 가지고 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한국의 취급은(돈을 지불한 다음) 일본, 중국의 것1/10인 것은 이해 부족, 및 한국으로부터 문화재 반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와.

 , 그렇구나?


 응, 아무래도 그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뭐……그것을 지적해야 하는가 어떤지.

 거기까지 자비를 없애야 하는 것인가, 조금 의문이므로 지적하지 않고 일어날까요.


브로그보다:http://rakukan.net/article/479192563.html


빈 공간에 위안부상을 늘어놓으면 좋다.

원위안부를 사용한 기부금 사기의 설명과 함께


···무섭습니다 (′˚д˚`) 



TOTAL: 5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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