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제3파의 원흉은 「Go To]」였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의 보고서로 증거가

12/19(토) 15:00 전달

언제까지 강변을 계속할 것인가 (코로나 담당의 니시무라 경제 재생상)/(C) 일간 겐다이

「감염 확대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선의 「Go To 트래블」을 둘러싼 비판에 이렇게 반복한 스가 총리지만 「발뺌」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과 트래블 사업의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증거」가 제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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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 국립 감염증 연구소가 발표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사스-CoV-2의 게놈 분자 역학 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 신형 코로나의 게놈 배열을 분석한 것으로 4월과 8월 조사와 함께 3회 발표됐다. 그 목적은, 바이러스의 게놈 정보를 분석해, 알기 쉬운 형태로 「바이러스끼리의 관련을 가시화」하는 것. 바이러스의 유래나 감염 확산 방법을 게놈 분석을 통해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

　발밑의 감염 재확대에 언급하고 있는 것이, 이번달 11일에 발표된 세번째 보고서다. 올해 10월말까지의 클러스터 발생이나 바이러스의 변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첫번째와 두번째의 조사와 대조해보면, 트래블 사업과 감염 확대 사이에 중대한 「증거」가 떠오른다.

　의사로 참의원(국민 민주당)인 아다치 신야씨가 이렇게 해설한다.

「모든 보고서를 읽으면, 제3파가 어떤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중국 우한(武漢) 유래의 바이러스 유행이 일단 종식된 후, 유럽형 바이러스가 유입. 3월부터 5월에 걸쳐 제1파가 발생했습니다. 수습의 조짐이 보였지만, 6월에 경제활동이 재개되어 무증상자에게 감염하는 가운데 변이한 바이러스가 도쿄도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졌습니다. 여름의 제2파의 요인이 된 것은 유럽형이 변이한 것으로, 말하자면 『도쿄형』이었다. 제2파가 수습되기 전에 『도쿄형』이 확산돼 제3파로 이어진 것입니다」

국회 폐회를 기다려 공표인가

　제2파를 낳은 「도쿄형」이 현재도 유행중이라는 지적의 근거는, 보고서에 게재된 「하플로타입·네트워크圖」. 간단하게 말하면, 게놈 정보의 변이에 근거해 그려진 바이러스의 "친자(親子) 관계"를 나타내는 상관도와 같은 것이다. 원형이나 타원의 클러스터가 빨강이나 오렌지로 착색되어 있다.

　2번째 보고서의 「하플로타입·네트워크圖」에서는, 〈유럽 계통의 전국 동시 다발〉유래의 〈국내 클러스터군〉(제1파)이 오렌지로 그려져, 그것과는 별도로〈6월 중순부터 "돌연 표면화"한 클러스터〉군(제2파)이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3번째의 보고서의 그림(圖)에서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국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에 의한 클러스터는 적색으로 표기. 즉, 「도쿄형」에 유래하는 클러스터라고 분석되고 있는 것이다.

　트래블 사업은, 감염이 피어오르는 도쿄도를 제외하고 7월 22일에 앞당겨 스타트. 10월 1일에 인구 1400만명을 가진 도쿄가 추가된 이후, 감염이 순식간에 심각해졌다.

「이 그림(圖)은 트래블 사업에 의해 『도쿄형』이 전국에 뿌려진 방증입니다. 수습하기 시작한 제2파의 『도쿄형』이 (再燃)재연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보고서 발표의 타이밍이 부자연스러운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3번째 조사는 〈10월 26일 현재〉라고 적혀 있습니다만, 발표된 것은 임시국회 폐회 일주일 정도 지난 12월 11일. 첫번째와 두번째는 조사로부터 2~3주간으로 발표됐었다. 세번째는 꽤 사이가 벌어져 있는 거에요. 폐회를 기다려 발표된 것 아니냐」 (아다치 신야 씨)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의 단축영업이나 트래블 사업의 전국 중지가 결실을 맺어 「도쿄형」의 유행이 잠깐 쉬었다고 해도, 해외와의 왕래 완화로 유럽유래 바이러스가 재유입될 우려도 지울 수 없다. 과학적 식견에 눈길도 주지 않고, 전문가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스가 정권 아래에서, 도대체 몇개의 「물결」에 습격당하게 되는 것인가.

https://news.yahoo.co.jp/articles/3633017b674b32452a3436a28e907d5ecf570f68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life/282905

추천順로 1page의 코멘트만 봤지만,

책임추궁까지 하는 것은 진절머리난다는 것을 제외해 

(일견, 知的이고 冷靜해보이지만 역시나 2일 ~ 9일(w)은 100％ 정도의 퀄리티)

나머지는 그럴 듯한 말들을 나열하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뭐랄까...  전혀 와닿지 않고,

단순히 시류에 편승해 닛폰의 전통 문화이자 기예(國技)인 이지메風으로 적당히 지껄이는 걸로 보인다.

이런 것만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정권교대할 기세지만

어차피 결정적 국면에서는 소거법으로 자민당인데요? huh? w

이런 번역 게시판에서는 Go To는 아무런 문제없고 심지어 참여한다고 호르홀하는 닛폰人이 있을 정도이고

누군가 조금이라도 비판적이라면

감정적이라든지 이성적이지 않다면서 마치 자신들은 몹시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척하면서 두들기지만

애초에 무턱대고 무조건 신뢰하며 찬양하는 쪽이 더 문제이고 맹목 그 자체겠지...

그나마 비판적 사고를 하고 있는 쪽을 좀더 평가해줄 수 있지만 공허한 것은 매한가지

닛폰人의 말이 공허한 이유는 내뱉은 말과 일치되지 않는 행동에 있다.

거기까지 말했다면 되풀이하지 말아야 하는데 존나 주둥이 나불나불 하는 것에 비해 매회, 같은 것을 반복한다.

비판하는 측도 옹호하는 측도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고

단지 편가르기, 진영논리에 갇혀 패싸움하고 있을 뿐이라고 본다.

여기에는 매우 복합적인 요인과 배경이 결합되어 있다고 추측할 수 있지만,

우선, 닛폰人은 자신의 이해력이나 판단력을 절대 신용하지 않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

ps; 정말로 尹美香의 와인파티는 심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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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 여행 굉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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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로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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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a 20-12-08 17:12

나는 지금부터 GOTO　Travel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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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 야당의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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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내용은 둘째치고, 스피치에 전혀 파괴력이 없다. 그냥 소꿉놀이하는 걸로 보인다.

닛폰의 야당이란 보통 이런 레벨인가?

직업 정치인은 힘있는 언변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지만

소거법으로 xx에 무조건 투표하는 풍토에선 정치인의 스피치 능력은 중요하지 않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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