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までワクチンに関心を示さなかった文大統領、『ワクチンを確保しろと何度も言ったじゃないか』と高官に怒る
文在寅大統領が、急に『私がワクチン確保しなさいと何度も言ったじゃないですか！』と高官たちに怒ったそうです。『私が』がポイントでしょう。私は何も悪くない、という点を強調したものだと思われます。ですが、防疫関連タスクフォースだった人は、『ワクチンの重要性を何度も言ったのに、聞いてもらえなかった。大統領もワクチンについては何も言わなかった』と話しています。韓国では『ワクチンとは防疫に失敗した国が最後にすがるもの』という認識があります。大統領もまた、K防疫という麻薬に酔っていて、ワクチンなど必要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しょう。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21日、大統領府の内部会議で、政府のコロナウイルスの確保の遅延の問題を指摘し、参謀たちと内閣を叱責したことが分かった。
文大統領は「これまで、ワクチンの確保を積極的にしろと何度も指示を出しましたが、今まで何をしていて、このような状況まで作ったのか」という趣旨で参謀を叱責したという。文大統領はこの日、チョ・セギュン総理との会合でも「政府のワクチン確保に問題がある」と話したことが分かった。最近、他の国々と比較して、私たちの政府のコロナウイルスの確保が遅れたとの指摘が相次ぎ、国民的議論になると、総理と大統領府参謀を同時に責めたのだ・・（朝鮮日報）＞＞
しかし、元疾病管理本部長だったイ・ジョング氏は、『2月と6月、文大統領が参加した会議でワクチンと治療剤の確保を提案したが、聞いてもらえなかった』と話しています。『科学はかならず感染病に勝つ。拡散を抑え込む政策だけではどうにもならず、必要なのはワクチンと治療剤だ』と何度も話したけど、防疫タスクフォース会議では対して反応が無く、大統領もワクチンに言及することは無かった、というのです。あまりにも聞いてもらえないから、会議が終わる直前に『待って、待ってください』ともう一度ワクチンに言及した、とも。この部分は中央日報です。
結局、文大統領はあとになって『私は悪くない』をアピールするために『私は怒っています！』を演出したわけですが・・これは、韓国政府が『ワクチン確保には問題が無い』としてきた主張を大統領が全否定したことにもなります。
こんなのを支持しているのがまだ40%もいるとはw
まあいいんだけどねw
6월까지 백신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던 문대통령, 「백신을 확보한다고 몇번이나 말했지 않은가」와 고관에게 화낸다
문 재토라 대통령이, 갑자기 「내가 백신 확보해 주세요와 몇번이나 말했지 않습니까!」(와)과 고관들에게 화냈다고 합니다.「내가」가 포인트지요.나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렇지만, 방역 관련 테스크 포스였던 사람은, 「백신의 중요성을 몇번이나 말했는데, (들)물어 주지 않았다.대통령도 백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는 「백신과는 방역에 실패한 나라가 마지막에 매달리는 것」이라고 하는 인식이 있어요.대통령도 또, K방역이라고 하는 마약에 취해 있고, 백신 등 필요없다고 생각했겠지요.
＜＜문·제인 대통령이 21일, 대통령부의 내부 회의에서,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보의 지연의 문제를 지적해, 참모들과 내각을 질책 한 것을 알았다.
문대통령은 「지금까지, 백신의 확보를 적극적으로 하라고 몇번이나 지시를 내렸습니다만,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까지 만들었는가」라고 하는 취지로 참모를 질책 했다고 한다.문대통령은 이 날, 조·세굴 총리와의 회합에서도 「정부의 백신 확보에 문제가 있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알았다.최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고, 우리의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보가 늦었다는 지적이 잇따라, 국민적 논의가 되면, 총리와 대통령부 참모를 동시에 꾸짖었던 것이다··(조선일보)＞＞
그러나, 원질병 관리 본부장이었던 이·젼그씨는, 「2월과 6월, 문대통령이 참가한 회의에서 백신과 치료제의 확보를 제안했지만, (들)물어 주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과학은 반드시 감염병에 이긴다.확산을 억누르는 정책만으로는 어떻게도 안되어, 필요한 것은 백신과 치료제다」와 몇번이나 이야기했지만, 방역 테스크 포스 회의에서는 대해 반응이 없고, 대통령도 백신에 언급하는 것은 없었다, 라고 합니다.너무 (들)물어 주지 않기 때문에, 회의가 끝나기 직전에 「기다리고, 기다려 주세요」한번 더 백신에 언급했다, 라고도.이 부분은중앙 일보입니다.
결국, 문대통령은 나중에 되어 「 나는 나쁘지 않다」를 어필하기 위해서 「 나는 화나 있습니다!」(을)를 연출한 것입니다만··이것은, 한국 정부가 「백신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로서 온 주장을 대통령이 전부정한 것으로도 됩니다.
이런 건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직40%도 있다고는 w
뭐 좋지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