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掲示板においても多くのスレッドが上げられたナイキの差別批判CM。
まぁ一種の炎上狙い商法(だと思う)のCMなので批判が巻き起こったわけだがその批判を批判する記事が意外に多い。
そこではこのCMが批判された理由を色々分析されているのだがどうもこれらに違和感がある。
目に付いたものを以下列挙する。
NIKE応援します! 日本で「差別」をテーマにしたCMがやっと現れた より
https://webronza.asahi.com/culture/articles/2020120400003.html?page=1
自分には何も罪はありません、いじめも差別も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そんなん見たこともないですけど。っていう人たち。
あなた達が勝手に日本に来て、住み着いてるのでしょう。勝手に生きて、いやだったら早く国に帰って。こういう考え方の人たち。
はっきりと書いてないのだがおそらくこういった人達がCMを批判している(?)と言いたいのだと思われる。
ナイキのCMへの「バックラッシュ(過激な反動)」、海外一流紙にも次々報じられる事態に より
https://buzzap.jp/news/20201203-nike-cm-overseas/
BBCの分析
(過激な反動の理由)「日本は人種のような繊細な問題について広く議論することに慣れていない」から。そしてそれが「外国企業によって指摘された」から
「日本人の多くは外から自分たちのやり方に口出しされることを嫌う」(モーリー・ロバートソン氏のコメント)
ワシントン・ポストの分析
日本では差別問題が公に議論されることに慣れていない
日本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一部が単一民族国家であるという神話に置かれているため
ロイター
日本が伝統的に単一民族国家であることを誇ってきた
日本で「ナイキ動画」批判された当たり前の理由
日本に人種差別はないという人に伝えたいこと より
https://toyokeizai.net/articles/-/397056
ナイキは(日本の)痛いところを突いた
「タブーを斬ればいいわけじゃない」ナイキのCMとDHCの会長発言の決定的な差 より
https://president.jp/articles/-/41591
ナイキのCMに登場した在日コリアン差別も、(筆者の)身近で知人・友人が経験してきたものに近かったのでナイキのCMは刺さった。
だが表現が直接的すぎて「隠しておきたいホンネ」を包むオブラートが薄すぎた。(大意)
うん、これらの指摘に当たっているところ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または全然当たってないのかもしれない。春原にはよくわからない。
まぁ論評を加えた人はこう思ったのだろう。
思ったのだからしょうがない。
・・・でもみんな色々言ってるんだけど一番大きなところは
濡れ衣を着せられたから
だと思うんだけどな。
ここんところに全然触れられてない「CM批判」批判は
「痛いところを突かれた」と思われたくなければCM批判すんな
って言ってるだけのように見えちゃうんだけどな。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당게시판에 있어도 많은 스렛드가 올려진 나이키의 차별 비판 CM.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G02u6sN_sR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아무튼 일종의 염상 목적 상법(라고 생각한다)의 CM이므로 비판이 일어난 것이지만 그 비판을 비판하는 기사가 의외로 많다.
그곳에서는 이 CM가 비판된 이유를 여러가지 분석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것들에 위화감이 있다.
눈에 띈 것을 이하 열거한다.
NIKE 응원합니다! 일본에서 「차별」을 테마로 한 CM가 겨우 나타났다 보다
https://webronza.asahi.com/culture/articles/2020120400003.html?page=1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죄는 없습니다, 집단 괴롭힘도 차별도 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런 응 본 적도 없지만.라고 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마음대로 일본에 오고, 정착하고 있는 것일까.마음대로 살고, 싫으면 빨리 나라에 돌아가.이런 생각의 사람들.
분명히 쓰여 있지 않지만 아마 이러한 사람들이 CM를 비판하고 있다(?)(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이키의 CM에의 「백래쉬(과격한 반동)」, 해외 일류지에도 차례차례 보도되는 사태에 보다
https://buzzap.jp/news/20201203-nike-cm-overseas/
BBC의 분석
(과격한 반동의 이유)「일본은 인종과 같이 섬세한 문제에 대해 넓게 논의하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로부터.그리고 그것이「외국 기업에 의해서 지적되었다」로부터
「일본인의 상당수는 밖으로부터 스스로의 방식에 말참견되는 것을 싫어한다」(모리·로버트슨씨의 코멘트)
워싱턴·포스트의 분석
일본에서는 차별 문제가 공에 논의되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은
일본인의 아이덴티티의 일부가 단일민족국가이다고 하는 신화에 놓여져 있는싶은
로이터
일본이 전통적으로
일본에서「나이키 동영상」비판된 당연한 이유
일본에 인종차별은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 보다
https://toyokeizai.net/articles/-/397056
나이키는(일본의)아픈 곳을 찔렀다
「터부를 베면 변명이 아니다」나이키의 CM와 DHC의 회장 발언의 결정적인 차이 보다
https://president.jp/articles/-/41591
나이키의 CM에 등장한 재일 코리안 차별도,(필자의)친밀하고 지인·친구가 경험해 온 것에 가까웠다것으로 나이키의 CM는 박혔다.
하지만 표현이 직접적 지나 「숨겨 두고 싶은 본심」을 싸는 오블랏이 너무 얇았다.(개요)
응, 이러한 지적에 임하고 있는 곳(중)도 있을지도 모른다.
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스노하라에게는 잘 모른다.
아무튼 논평을 더한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생각했으니까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전나무응인 여러가지 말하고 있었지만 제일 큰 곳은
누명을 썼기 때문에
고금곳에 전혀 접할 수 있지 않은 「CM비판」비판은
「아픈 곳을 찔렸다」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으면 CM비판 치수인
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과 같이 보여버리는 이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