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images1:ななしさん  2020/12/16(水) 22:01:59.97

  番組での国旗表示に爆発した中国メディア「韓国芸能界、文化的劣等感から中国を冒涜」
 

中国の官営メディアが16日、「韓国の芸能界が台湾問題に火を付け、中国人の風刺などを通じて中国を苦しめている」と主張した。
 
中国の官営メディア「環球時報」はこの日「韓国の芸能界はなぜ頻繁に中国を苦しめるのか」と題する記事で、韓国のバラエティ番組「ランニングマン」をはじめ歌手のイ・ヒョリさん、ファン・チヨルさん、コメディアンのイ・スグンさんらに言及し、中国の限界線を刺激したと激しく非難した。
 

「環球時報」は「ランニングマンが最近、中国の国旗「五星紅旗」と台湾旗を並べて配置したゲームボードを使い、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の不満を買った」として「ここ数年間、韓国芸能界はランニングマンのように政治関連の問題で中国の限界線を刺激してきた」と書いた。同メディアは,ランニングマンで出演者たちがブルーマーブル(世界の都市を回って不動産に投資するボードゲーム)に興じていた際、台湾の台北が北京と並んでいたことを問題視したわけだ

 

同メディアはまた「歌手のイ・ヒョリやファン・チヨルが以前も中国について不適切な発言をするなど、番組やCMで中国人を風刺し『中国冒涜(ぼうとく)』疑惑を受けている、と主張した。イ・ヒョリさんが今年8月の放送で「(キャラクターの名前として)マオはどうかな」とユーモア混じりに言ったところ、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が、中国の初代国家主席の毛沢東をあざけっていると反発したのだ。また、タレントのイ・スグンさんが広東語をまねたことも問題視し「韓国の芸能人が米国に進出するときも同じようにするのか」と反発した。

 
中国芸術研究院の孫嘉山副研究員は、この報道で「一部の韓国の番組や芸能人たちが中国を笑いの種やあざけりの対象と考えている」として「これは文化的劣等感の表現であり集団感情が反映されたもの」と主張した。
環球時報はまた、韓国を研究する学者らの言葉を引用し「韓国の知識人やメディアは西欧的な視点を持っていることが多いが、台湾問題についても無意識のうちに西欧的な視点で見ているケースが多い」「韓国メディアが自国民に伝える中国のイメージは、実際とかなり異なり、歪曲(わいきょく)でもある」と主張した。

 

同メディアは最近、中国のキムチ製造法が国際標準化機構(ISO)標準として制定されたとして、キムチ宗主国の韓国が屈辱を受けたと報じていた。また、韓国のアイドルグループBTSが米国でバン・フリート賞を受賞した際、メンバーが出したコメント(韓国戦争に関する言及)が中国で大きな論議を呼ぶよう関連内容を相次いで報じたのも同メディアだ。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12/16/2020121680270.html 


중국 미디어 「한국, 문화적 열등감」

images1:인 이루어씨 2020/12/16(수) 22:01:59.97
프로그램으로의 국기 표시에 폭발한 중국 미디어 「한국 연예계, 문화적 열등감으로부터 중국을 모독」

중국의 관영 미디어가 16일, 「한국의 연예계가 대만 문제에 불을 붙여 중국인의 풍자등을 통해서 중국을 괴롭히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중국의 관영 미디어 「환구 시보」는 이 날 「한국의 연예계는 왜 빈번히 중국을 괴롭히는 것인가」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로, 한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런닝 맨」을 시작해 가수 이효리씨, 팬·치욜씨, 코메디언의 이·수근씨등에 언급해, 중국의 한계선을 자극했다고 격렬하게 비난 했다.

「환구 시보」는 「런닝 맨이 최근, 중국의 국기 「오성홍기」라고 대만기를 늘어놓아 배치한 게임 보드를 사용해, 중국의 넷 유저의 불만을 샀다」라고 해 「최근 몇년간, 한국 연예계는 런닝 맨과 같이 정치 관련의 문제로 중국의 한계선을 자극해 왔다」라고 썼다.동미디어는, 런닝 맨으로 출연자들이 브르마불(세계의 도시를 돌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보드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을 때, 대만의 타이뻬이가 북경과 함께 있던 것을 문제시한 것이다

동미디어는 또 「가수 이효리나 팬·치욜이 이전도 중국에 도착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프로그램이나 CM로 중국인을 풍자 해 「중국 모독(서먹하고)」의혹을 받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이효리씨가 금년 8월의 방송으로 「(캐릭터의 이름으로서) 마오는 어떨까」라고 유머 섞임에 말했는데, 중국의 넷 유저들이, 중국의 초대 국가 주석 모택동을 비웃고 있으면 반발했던 것이다.또, 탤런트의 이·수근씨가 광동어를 흉내낸 것도 문제시해 「한국의 연예인이 미국에 진출할 때도 똑같이 하는 것인가」라고 반발했다.

중국 예술 연구원의 손자 카야마부연구원은, 이 보도로 「일부의 한국의 프로그램이나 연예인들이 중국을 웃음의 종 야 자리 결말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 「이것은 문화적 열등감의 표현이며 집단 감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환구 시보는 또, 한국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한국의 지식인이나 미디어는 서구적인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만,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무의식가운데 서구적인 시점에서 보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 「한국 미디어가 자국민에게 전하는 중국의 이미지는, 실제라든지 되어 달라, 왜곡(원극)이기도 하다」라고 주장했다.

동미디어는 최근, 중국의 김치 제조법이 국제 표준화 기구(ISO) 표준으로서 제정되었다고 해서, 김치 종주국의 한국이 굴욕을 받았다고 알리고 있었다.또, 한국의 아이돌 그룹 BTS가 미국에서 밴·후리트상을 수상했을 때, 멤버가 낸 코멘트(한국전쟁에 관한 언급)가 중국에서 큰 논의를 부르도록(듯이) 관련 내용을 연달아 알렸던 것도 동미디어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12/16/2020121680270.html



TOTAL: 5791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7938 博多駅前2月の人出を上回り始める (2) ramyong 2020-12-19 457 0
47937 伊豆沖で何かはじまってる (4) ihmai1 2020-12-18 790 0
47936 10~20代!韓国文学の人気により、出....... ︎︎ 2020-12-18 89 0
47935 蜜柑を注文すれば済州島で 1日ぶりに....... (3) property2020 2020-12-18 119 0
47934 文句はバカ大統領に言えよw (2) 千鳥足101 2020-12-18 523 0
47933 文大統領の考え 千鳥足101 2020-12-18 199 0
47932 天才 文在寅 (6) taiwanbanana 2020-12-18 599 0
47931 文大統領の支持率上昇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0-12-17 534 0
47930 公約を実行した法相をクビにする文w kerorin 2020-12-17 152 0
47929 文大統領閣下だぞ、文句を言うな (3) 千鳥足101 2020-12-17 379 0
47928 中国メディア「韓国、文化的劣等感....... (3) 千鳥足101 2020-12-17 420 0
47927 文化果つる韓国には無いもの (1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0-12-16 350 0
47926 ハンサムな日本濫しょうと温泉の文....... (3) property2020 2020-12-16 79 0
47925 文は退任後間違いなく逮捕されるな (2) 千鳥足101 2020-12-16 304 0
47924 海外「日本語の習得は諦めたw」 日本....... (2) paly2 2020-12-15 565 0
47923 日本ドラマを見て感じた韓国日本の....... RAFIA 2020-12-15 88 0
47922 文大統領の秘策 (5) 千鳥足101 2020-12-15 507 0
47921 5-6世紀まで文字行政がなかった土人....... (5) nakazima 2020-12-15 196 0
47920 その人の文を見れば顔が見当がつか....... (1) hess 2020-12-15 177 0
47919 文ちゃん 無双 (9) rush6 2020-12-15 6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