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更騒いだ所でなんだろうね。
年始のモリカケがなければ、もっと事態は変わっていたかもね。
蓮舫氏、菅首相の８人会食に苦言「自分はいいんだ」…取材応じる速報には「おかしい」
立憲民主党の蓮舫参議院議員が１６日、ツイッターに新規投稿。菅義偉首相が「ＧｏＴｏトラベル」の全国一斉停止を発表した１４日夜、東京・銀座の高級ステーキ店で自民党の二階俊博幹事長や芸能人ら、いずれも高齢の参加者８人ほどと会食して物議を醸している報道を引用し、「自分はいいんだ」と苦言を呈した。
会食には、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の王貞治会長、俳優の杉良太郎、タレント・みのもんたら７０～８０歳代の著名人も参加。出席者の大半は重症化リスクが高いとされる６５歳以上で、政府による「会食でのクラスターのうち、５人以上の会食が８割」という注意喚起と矛盾する参加人数に疑問を呈する声が起きている。
さらに、蓮舫氏は、「菅首相、取材に応じる」というテレビの速報テロップを添付した評論家・荻上チキ氏のツイートを引用し、「菅総理が記者の質問に答える形の記者会見は、総理就任時９／１６と１２／４の２回のみ。ＧＯＴＯ一時停止の時も一方的に話すだけ」と指摘した。
蓮舫氏は「ここまで『語らない』『記者会見しない』姿勢を貫くと『取材に応じる！！』とのテロップが速報でうたれるのか…」とつづり、「おかしい、と思いなよ、テレビ局…」と問題提起した。
이제 와서 떠든 곳에서 무엇일까.
연시의 모리카케가 없으면, 더 사태는 변했을지도 몰라.
렌호씨, 칸 수상의 8명 회식에 고언 「자신은 좋다」…취재 응하는 속보에는 「이상하다」
입헌 민주당의렌호 참의원 의원이 16일, 트잇타에 신규 투고.스가 요시히데 수상이 「GoTo 여행」의 전국 일제 정지를 발표한 14일밤, 도쿄·긴자의 고급 스테이크점에서 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이나 연예인등, 모두 고령의 참가자 8명 정도와 회식 해 물의를 양 하고 있는 보도를 인용해, 「자신은 좋다」라고 고언을 나타냈다.
회식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왕사다하루 회장, 배우 스기 료타로우, 탤런트·미노 몬타등 70~80대의 저명인도 참가.출석자의 대부분은 중증화 리스크가 높다고 여겨지는 65세 이상으로, 정부에 의한 「회식으로의 클러스터 가운데, 5명 이상의 회식이 8할」이라고 하는 주의 환기와 모순되는 참가인수에 의문을 나타내는 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렌호씨는, 「칸 수상, 취재에 응한다」라고 하는 텔레비전의 속보 텔롭을 첨부한 평론가·적상 치키씨의 트이트를 인용해, 「칸 총리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의 기자 회견은, 총리 취임시 9/16으로 12/4의 2회만.GOTO 일시정지때도 일방적으로 이야기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39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