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くから朝鮮の士たちは景色良い山勢(山勢)に精子(亭子)を作って 茶やお酒を飲んだ..
これが真正な精神修養だ.
ニッポンの 茶道はヒキコモリの根だ.
学べば精神が腐る..
わざわざ息詰まる狭小な部屋に閉じこめられる一寸法師さむらいたちにまいた....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는 닛폰에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 풍경 (´-`=)
옛부터 조선의 선비들은 경치 좋은 산세(山勢)에 정자(亭子)를 짓고 茶나 술을 마셨다..
이것이 진정한 정신수양이다.
닛폰의 茶道는 히끼꼬모리의 뿌리다.
배우면 정신이 썩는다..
일부러 숨막히는 협소한 방에 갇히는 난쟁이 사무라이들에 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