歳時記(さいじき)は、「歳事記」とも書き元々、四季の事物や年中行事などをまとめた書物のことであった。 江戸時代以降の日本では、主として俳諧・俳句の季語を集めて分類し、季語ごとに解説と例句を加えた書物のことを指すようになった。
韓国には短歌も俳句も無いのでは?
韓国にあるのは中国由来の絶句とか律詩でしょ?
문화 끝나는 한국에는 없는 것
세시기(세시기)는, 「세사기」라고도 쓰기 원래, 사계의 사물이나 연중 행사등을 정리한 서적였다. 에도시대 이후의 일본에서는, 주로 배해·하이쿠의 계어를 모아 분류해, 계어 마다 해설과 례구를 더한 서적을 가리키게 되었다.
한국에는 단가도 하이쿠도 없는 것은 아닌지?
한국에 있는 것은 중국 유래의 절구라든지 율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