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車「コナEV」、またリコール…火災に続いてブレーキ製作に欠陥=韓国
ⓒ 中央日報日本語版2020.12.08 12:30
現代自動車の「コナ(Kona)電気車(EV)」が相次いだ火災で自主的なリコールを履行したことに続き、今度はブレーキ問題で政府からリコール措置を受けた。
韓国国土交通部は現代車と起亜車など韓国内外の自動車メーカー・輸入会社6社が販売した47車種8万2657台から製作欠陥が発見されてリコールすると8日、明らかにした。
現代・起亜車が製作・販売したコナEVなど4車種5万2759台からは電動式ブレーキシステムのソフトウェア欠陥が発見された。これを受け、ブレーキ警告など点灯時ブレーキペダルが重くなりブレーキがまともに作動しない可能性が確認された。
コナEVは韓国内外で計14件の車両火災が報告された中、現代車は10月から自主的なリコール措置を取っている。
궁핍이 멈추지 않는
현대 자동차의 「가루(Kona) 전기차(EV)」가 잇따른 화재로 자주적인 리콜을 이행했던 것에 계속 되어, 이번은 브레이크 문제로 정부로부터 리콜 조치를 받았다.
한국 국토 교통부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 한국내외의 자동차 메이커·수입 회사 6사가 판매한 47 차종 8만 2657대로부터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 하면 8일, 분명히 했다.
현대·기아차가 제작·판매한 가루 EV 등 4 차종 5만 2759대에서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되었다.이것을 받아 브레이크 경고 등 점등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져 브레이크가 온전히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가루 EV는 한국내외에서 합계 14건의 차량 화재가 보고된 안, 현대차는 10월부터 자주적인 리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 「가루 EV」, 또 리콜 화재에 이어 브레이크 제작에 결함=한국
(c)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0.12.08 12:30
한국 국토 교통부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 한국내외의 자동차 메이커·수입 회사 6사가 판매한 47 차종 8만 2657대로부터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 하면 8일, 분명히 했다.
현대·기아차가 제작·판매한 가루 EV 등 4 차종 5만 2759대에서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되었다.이것을 받아 브레이크 경고 등 점등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져 브레이크가 온전히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가루 EV는 한국내외에서 합계 14건의 차량 화재가 보고된 안, 현대차는 10월부터 자주적인 리콜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