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対して関心あることは反日, 後進性, 立ち後れ性, 蛮性だが...w
最近韓国の netで日本だと言えば新しい trendを紹介したいです.
それは日本大衆文化の全盛期をまた見るという主題です.
この間韓国映画寄生虫の成功など韓国映画の躍進といっしょに 70‾80年代すごかった日本映画の名作たちをまた見るという主題もよほど人気ある.
当時日本映画の芸術性, 社会性, 独創性を評価して, 現在韓国映画と比べて見るとか...
健啖, マークロスなどアニメのメカニック分野革新を導いた作品をまた見ながら
歴史/芸術的価値, 当時の企画過程, 製作技法, アイディア導出と係わった behind story, 成功することができた背景と市場状況などを紹介するとか分析...
このようなものなどもかなり人気がある.
そんな部分で韓国の関連分野が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 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などなど反省と考察に対する意見も怠っていない.
日本側では少し聞き取り不便だが...
それならなぜ? 日本の大衆文化事業は黄金期と比べて現在こんなに萎縮したか? ということに対しては共通的に....
1. 大衆の趣向を主導するより, 趣向に付いて行こうとする傾向が強まった.
2. 成功に埋沒されて新しい革新の試みが少なくなった.
3. 成功した先輩の世代が後輩の人才発掘と養成に努力が減って, 新しい試みの機会も抑制される雰囲気になった.
こんなに要約することイッウルのようだ.
最近まで...
ポケモンモンスターも可愛かったし...
エヴァンゲリオンは今までも review 資料が韓国 netで流れてあふれて...
最近にはグィミョルの刃キャラクターや短い映像はたまに見えるが....
健啖, 宇宙前し大和, マークロス, Akiraのような作品を初めて接した時の衝撃, 感歎, 好奇心.... 過去の思い出の中にだけ残ることだろう?
... 私が老けてしまったからだろう?
個人的に日本のアニメ, X-Japan, 安室奈美恵沸き返えた世代の人で...
その時代のように感動的な日本の大衆文化がずっとつながったらと思う希望とともに... 惜しさも少なくない.
한국에 대해 관심있는 것은 반일, 후진성, 낙후성, 야만성이겠지만...w
최근 한국의 net에서 일본이라고 하면 새로운 trend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일본 대중문화의 전성기를 다시 본다 라는 주제입니다.
얼마전 한국 영화 기생충의 성공 등 한국 영화의 약진과 더불어 70~80년대 굉장했던 일본 영화의 명작들을 다시 본다 라는 주제도 상당히 인기있다.
당시 일본 영화의 예술성, 사회성, 독창성을 평가하고, 현재 한국 영화와 비교해 본다 라든지...
건담, 마크로스 등 애니의 메카닉 분야 혁신을 이끌었던 작품들을 다시 보면서
역사/예술적 가치, 당시의 기획과정, 제작기법, 아이디어 도출과 관련된 behind story,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과 시장 상황 등을 소개하거나 분석...
이러한 것들도 꽤 인기가 있다.
그런 부분에서 한국의 관련 분야가 노력해야 할 부분, 주의해야 할 것들 등 반성과 고찰에 대한 의견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일본측에서는 조금 듣기 불편하겠으나...
그렇다면 왜? 일본의 대중 문화 사업은 황금기와 비교해 현재 이렇게 위축되었나? 라는 것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1. 대중의 취향을 주도하기 보다, 취향을 따라가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2. 성공에 매몰되어 새로운 혁신의 시도가 적어졌다.
3. 성공한 선배의 세대가 후배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노력이 줄어들고, 새로운 시도의 기회도 억제되는 분위기가 되었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울 것 같다.
최근까지...
포켓몬 몬스터도 귀여웠고...
에반게리온은 지금까지도 review 자료가 한국 net에서 흘러 넘치고...
최근에는 귀멸의 칼날 캐릭터나 짧은 영상은 가끔 보이지만....
건담, 우주전함 야마토, 마크로스, 아키라와 같은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 감탄, 호기심.... 과거의 추억속에만 남는 것일까?
뭐... 내가 늙어버렸기 때문일까?
개인적으로 일본의 애니, X-Japan, 아무로 나미에 열광했던 세대의 사람으로...
그 시절처럼 감동적인 일본의 대중 문화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희망과 함께... 아쉬움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