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1日感染者 2030人, 41人死亡, 重度者 493人(+21)
累計感染者 15万 1742人, 累計死亡者 2206人
https://www3.nhk.or.jp/news/html/20201201/k10012740541000.html
鼻でも分科会, ますますひどくなる政府不信
不十分な対策, 医療崩壊危機感
2020/11/27 6:00
西ニホン新聞総合面
KawaiHitoshi, 尚トモクだから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を助言する専門家組職の分科会(五味シゲで会長)が, 政府との認識のギャップに直面している. 「第3なが葱」感染の級拡大路医療現場が緊迫な事態に迎え深度ある感染抑制提言を繰り返すが, 社会経済活動の回復を重視する政府や都道府県を大胆に動くまでは至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重要な局面なので, メンバーたちも来てくれた.」 25日夜に開かれた記者会見で, 分科会が整理した提言を発表した五味さんはこんなに言って, 全員の総意である主旨を重ねて確認した.
《対策に対して, 充分に共有されていない》 《都道府県と政府は提携して, 具体的な対処を迅速に進行するのが要求される.》
提言には, 現象への苛立たしさと強い催促が含まれた. 分科会は全会 20日, 観光サポート事業 「Go To トラベル」の見直し等を政府に要求していたが, 充分に参酌されていないという不信がますますひどくなる. メンバーの一人は 「官邸と共通認識をめったに造成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打ち明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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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科会が政府に強い防疫措置を要求する背景には, 医療提供体制の逼迫がある.
政府も 「一番重視している」(ニシムだとYasutoshi経済再生担当上) 病床の使用率は, 北海道, 首都圏, カンサイドングで急上昇. 特に重度自用病床の数字は北海道, 愛知, 大阪で, 緊急事態宣言に相当する 「ステージ 4」の指標のひとつの 50%に迫る. 兵庫ではもうこれをオーバーした.
より難しいのが現場の医者, 看護婦のぱっとより. 新型コロナ専門病床の人員をふやす必要があるが, 心身の疲れ蓄積による離職者が目立ちながら通常的な診療業務さえ帰らない影響が一部で現われている. 分科会内は 「医療崩壊の第一歩」(Mutoカオリシ), 「今このままでは状況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ない」(オオタYoshihiroさん)という認識が支配的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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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電信である専門家会議が 6月末十分な説明なしに一方的に廃止されたつらい経験があって現在の分科会が政府の機嫌を伺うしかない側面も. 25日の提言には, 最終的に 「必要な感染防止策が行われない場合は…」 「できるだけ慎むこと」 など, 政府に柔軟な判断の 「余裕」を残す表現が入って行った.
関係者に従えば, 分科会とスがヨシヒデ総理との意見交換回数はAbe信條の前総理の時と比べて減っている. この温度差に一メンバーは 「率直にお手上げである感じがある. 政府の状況を見てまた意見を申し上げるしかない」 結果的に分科会は会見で国民に直接, 意識の転換を訴えるしかなくなった.
政府高官は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命を守ったら力強い措置を取るということも一つの意見. しかし, 経済がなければ国は生き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ことも事実. そうだから, その間にどんなにバランスを取って行くかが難しい」と話す.
(KawaiHitoshi, 尚トモクだから)
https://www.nishinippon.co.jp/item/n/668002/
★ ニッポン人が大変満足するニッポン政府の公式防疫対策 ★
狂乱のコロナパーティー, Go To 集団感染(←自称, 集団免疫)をほしいままにしても
重度化 / 死亡者さえ抑制すれば万事OKDeath YO!! ホルホル‾♪
ガンバレ! ニッポン!! スゴイゾ‾ ニッポン!! アタマノ−イイクニニッポン!
12월 1일 감염자 2030명, 41명 사망, 중증자 493명(+21)
누계 감염자 15만 1742명, 누계 사망자 2206명
https://www3.nhk.or.jp/news/html/20201201/k10012740541000.html
코로나 분과회, 점점 심해지는 정부 불신
불충분한 대책, 의료 붕괴 위기감
2020/11/27 6:00
니시니혼 신문 종합면
카와이 히토시, 히사시 토모쿠니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조언하는 전문가 조직의 분과회(오미 시게루 회장)가, 정부와의 인식의 갭에 직면하고 있다. 「제3파」감염의 급확대로 의료 현장이 긴박한 사태를 맞아 심도있는 감염 억제 제언을 반복하지만, 사회경제 활동의 회복을 중시하는 정부나 도도부현을 대담하게 움직이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중요한 국면이므로, 멤버들도 와 주셨다.」 25일밤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분과회가 정리한 제언을 발표한 오미씨는 이렇게 말해, 전원의 총의인 취지를 거듭 확인했다.
《대책에 대해서, 충분히 공유되고 있지 않다》 《도도부현과 정부는 제휴하여, 구체적인 대처를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요구된다.》
제언에는, 현상에의 초조함과 강한 재촉이 포함되었다. 분과회는 전회 20일, 관광 지원 사업 「Go To 트래블」의 재검토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었지만, 충분히 참작되고 있지 않다는 불신이 점점 심해진다. 멤버의 한명은 「관저와 공통 인식을 좀처럼 조성할 수 없다」라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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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회가 정부에 강한 방역 조치를 요구하는 배경에는, 의료 제공 체제의 핍박이 있다.
정부도 「가장 중시하고 있는」(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 담당상) 병상의 사용률은, 홋카이도, 수도권, 칸사이등에서 급상승. 특히 중증자용 병상의 숫자는 홋카이도, 아이치, 오사카에서, 긴급사태 선언에 상당하는 「스테이지 4」의 지표의 하나인 50%에 육박한다. 효고에서는 이미 이것을 오버했다.
보다 어려운 것이 현장의 의사, 간호사의 확보다. 신형코로나 전문병상의 인원을 늘릴 필요가 있지만, 심신의 피로 축적에 따른 이직자가 눈에 띄면서 통상적인 진료업무마저 돌아가지 않는 영향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다. 분과회내는 「의료 붕괴의 제일보」(무토 카오리씨), 「지금 이대로는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오타 요시히로씨)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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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신인 전문가회의가 6월말 충분한 설명없이 일방적으로 폐지된 쓰라린 경험이 있어 현재의 분과회가 정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측면도. 25일의 제언에는, 최종적으로 「필요한 감염 방지책이 행해지지 않는 경우는…」 「가능한 한 자제할 것」 등, 정부에 유연한 판단의 「여유」를 남기는 표현이 들어갔다.
관계자에 따르면, 분과회와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의 의견 교환 횟수는 아베 신조 전 총리 때와 비교해 줄고 있다. 이 온도차에 한 멤버는 「솔직히 속수무책인 느낌이 있다. 정부의 상황을 보고 또 의견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분과회는 회견에서 국민에게 직접, 의식의 전환을 호소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정부 고관은 「어떤 일이 있어도 목숨을 지킨다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것도 하나의 의견. 하지만, 경제가 없으면 나라는 살아갈 수 없는 것 또한 사실. 그러니까, 그 사이에 어떻게 밸런스를 취해 갈지가 어렵다」라고 이야기한다.
(카와이 히토시, 히사시 토모쿠니)
https://www.nishinippon.co.jp/item/n/668002/
★ 닛폰人이 몹시 흡족해하는 닛폰 정부의 공식 방역 대책 ★
광란의 코로나파티, Go To 집단감염(←자칭, 집단 면역)을 자행해도
중증화 / 사망자만 억제하면 만사 오케이Death YO!! 호르홀~♪
간바레! 닛폰!! 스고이조~ 닛폰!! 아타마노이이쿠니닛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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