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ット上では意外にも評価が高いようですが、
先日放送された「ふわちゃんとローラ」の対談(?)がちょっと話題になりましたよね。
私は見ていたんです。
ローラ氏に対して批判が出てたもようですけれども、
私はローラの味方、
あれは、ふわちゃんあかんです。
私がローラの立場なら、もっと一刀両断。
まだローラ氏は優しいと思いました。
というか、
ふわちゃんってなんやねん。
あれが芸か?
あの子と永野が出てたらチャンネル変えます。
그런데 후와
넷상에서는 의외롭게도 평가가 높은듯 하지만,
요전날 방송된 「후와 제대로 롤러」의 대담(?)(이)가 조금 화제가 되었군요.
나는 보고 있었습니다.
롤러씨에 대해서 비판이 나오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나는 롤러의 아군,
저것은, 후와 열리지 않습니다.
내가 롤러의 입장이라면, 더 일도양단.
아직 롤러씨는 상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라고 할까,
후와 는 무엇이나 자지 않아.
저것이 재주인가?
그 아이와 나가노가 나오고 있으면(자) 채널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