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統一外交安保特別補佐官「韓日が協力すれば米中仲裁が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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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正仁（ムン・ジョンイン）大統領統一外交安保特別補佐官が米国と中国の対立で「新しい冷戦」が作られているとし、「韓国と日本が協力すれば米中間仲裁できる空間が生じるだろう」と見通した。
文特別補佐官は２６日午後、自由言論実践財団の主催で開かれた「沖縄、韓半島にとって何か」をテーマにした韓日国際ビデオセミナーの基調演説でこのように述べた。
韓日協力の方式については「翌月内に韓日中首脳会談を行うべきだ」とし、「韓日中が協議すれば米中が大きく対立できないだろう」と分析した。
文特別補佐官は「結局、米国と中国が建設的に対話をする必要がある」とし「バイデン行政府はトランプ行政府とは違い、あらゆる分野で中国を拒否するのでなく、選択的受け入れと選択的拒否をするために対話のルートは開かれている」と見通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fa94b2f315c937bab46b1353e86d6bc9ccd3c5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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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통일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 「한일이 협력하면 미 중 중재가 가능」
문장 마사히토(문·존 인) 대통령 통일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이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새로운 냉전」이 만들어져 있다고 해,「한국과 일본이 협력하면 미 중간 중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이다」라고 간파했다.
문장 특별 보좌관은 26일 오후, 자유 언론 실천 재단의 주최로 열린 「오키나와, 한반도에 있어서 무엇인가」를 테마로 한 한일 국제 비디오 세미나의 기조 연설로 이와 같이 말했다.
한일 협력의 방식에 대해서는 「다음달내에 한일중 정상회담을 실시해야 한다」라고 해, 「한일중이 협의하면 미 중이 크게 대립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문장 특별 보좌관은 「결국, 미국과 중국이 건설적으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바이덴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는 달라, 모든 분야에서 중국을 거부하므로 없고, 선택적 수락과 선택적 거부를 하기 위해서 대화의 루트는 열리고 있다」라고 간파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a94b2f315c937bab46b1353e86d6bc9ccd3c5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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