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衛隊が来たら婦女暴行事件起きる」発言の現職・石嶺香織氏が落選 沖縄・宮古島市議選
任期満了に伴って衆院選と同時に22日投開票が行われた沖縄県宮古島市議会議員選挙で、
政府が同市で進めている陸上自衛隊配備計画に反対し、
自衛隊を侮蔑する「問題発言」を繰り返した現職の石嶺香織氏(36)=無所属=が落選した。
福岡県出身の石嶺氏は今年1月の同市議補欠選挙で初当選したが、9カ月で“退場”となった。
自衛隊に対する舌禍も影響したとみられる。宮古島市民の民意は、石嶺氏の望むものではなかったようだ。
石嶺氏は今年3月9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上に「陸自が宮古島に来たら絶対に婦女暴行事件が起こる」と投稿。
同12日に謝罪したうえで撤回を表明した。3月21日には宮古島市議会で、辞職勧告決議案が可決されたたが、石嶺氏は辞職を拒否した。
さらに4月22日にも那覇市の沖縄大学で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で「(宮古島に)自衛隊員がたくさん来たら、居酒屋でバイトしてる高校生とか大丈夫かなあとか、女の子たち大丈夫かな、そういう不安があった」と発言していたことが後に発覚した。
宮古島市議選は、定数が前回比2減の24となり、現職15人、前職1人、元職2人、新人15人-の計33人が立候補した。
石嶺氏は26位だった。
https://www.iza.ne.jp/kiji/politics/news/171023/plt1710230753008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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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が落選したのは「キチガイ言動」が原因であって、産経新聞のせいじゃねぇだろw
「記事は全くの創作」産経新聞、訴えられる 元宮古島市議の県営住宅入居めぐり
沖縄・宮古島市の元市議で、自営業の石嶺香織さんが、産経新聞の記事は名誉毀損にあたるとして、東京地裁に慰謝料など計220万円の損害賠償と、ネットに残る記事の削除を求める裁判を起こした。
11月26日には第1回口頭弁論がある。
石嶺さんらは11月25日、会見を開き、「記事は全くの創作」と訴えた。提訴は9月23日付。
●訴えの原因となった記事
訴えの原因となっているのは、産経新聞が2017年3月23日付朝刊、およびネットニュース(3月22日付)、で掲載した「自衛隊差別発言の石嶺香織・宮古島市議、当選後に月収制限超える県営団地に入居」と題した記事。
産経の記事を引用する。
「市によると、市議の月収は約34万円。石嶺氏には1月と2月の給与として2月21日に税などを引いた約62万円が支給された。県営住宅の申し込み資格は、申し込み者と同居親族の所得を合計した月収額が15万8千円以下とされ、石嶺氏は当選前の平成27年度の所得に基づき入居が認められ、今年(編注:平成29年=2017年)2月に入居した。
仲介業者が市議の月収を確認し、資格より大幅に上回るため入居するか確認したところ、石嶺氏は『住む所がないので1年だけ入居させてほしい』と答えたという。」
●石嶺元市議が主張する事実
訴状や会見での報告によると、石嶺さんが県営団地の申し込みをしたのは、2016年7月のこと。抽選に落ちたが、11月になり、県の委託業者である「住宅情報センター」(仲介業者)から、2017年2月に入居可能と連絡があったという。
2017年1月22日、石嶺さんは宮古島市議補選に当選。市議になる前の収入証明書を提出していたが、当選後に、県の土木事務所から「入居に法的に問題がない」との説明を受けたという。
この件について、当時、仲介業者である「住宅情報センター」とやりとりは全くなかったそうだ。
石嶺氏は2017年2月1日、県営団地に入居した。
●記事が事実ではないとするポイント
産経の記事では、「月収制限超える県営団地に入居」、「資格より大幅に上回る」との記述があった。
しかし、沖縄県営住宅の設置及び管理に関する条例に基づく、入居の収入基準額は、石嶺さんの世帯の場合、月21万4000円だという。
そして、入居申込書の提出当時の世帯年間総所得は172万9600円で、控除額などを引いた認定月収(政令月収)は1万7466円であり、「月収制限を超える」ことも、「資格より大幅に上回る」こともなかったと主張。
また、記事終盤では、伝聞の形で石嶺さんの発言をカギカッコで紹介している。
しかし、この文章については、「全くの創作である」と断じた。
代理人を務める神原元弁護士は「本人に全く取材をしていない。報道倫理にもとづいていない」と語った。
石嶺さんは「記事が出た後で、仲介業者(住宅情報センター)に確認したら、取材を受けたということでしたが、担当者は違うことを書かれたと言っていました」と話す。
このようなことから、記事には真実性が認められず、意図的に条例に反して県営住宅に入居したことを指摘し、社会的評価を低下させるものであると訴えている。
●なぜ、3年半後になって提訴するのか
記事の影響で、ネット上には「県営団地に『住むところがない』との理由で不正入居している」などの書き込みがなされた。記事掲載の日にも、駐車できないように、団地駐車場にブロックを置かれるなどの嫌がらせがあったという。
記事が出された当時、誹謗中傷が起こるなどしたことで、「精神的にもかなり疲弊し、産経新聞に抗議文を送るだけで精一杯だった」とした(なお、抗議文への回答はなかったという)。
また、市議でなくなったあとも、裁判を起こせば、その中傷やバッシングが再燃するおそれがあったという。「恐怖心がわきあがり、なかなか踏み切れませんでした」
しかし、「伊藤詩織さんや大坂なおみさん、MeTooの声をあげる女性たちの存在に励まされた」ことなどから、3年半の時間がたってから裁判に至ったと話した。
●石嶺さん「産経には別の狙いがあるのでは」
石嶺さんは、2017年1月の宮古島市議補選で初当選。
3月9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海兵隊の訓練を受けた陸上自衛隊が宮古島に来たら、米軍が来なくても絶対に婦女暴行事件が起こる」と発言。後に謝罪のうえ撤回した。
これをめぐり、市議会で辞職勧告決議案が可決されたが、辞職を拒否。同年10月の市議選で落選した。
なお、原告らによれば、県営住宅には、石嶺さんのほかにも宮古島市議が住んでいるという。
「以前入居していたかたと、現在入居しているかたがいる。議会事務局も問題と捉えていない」(石嶺さん)
県営住宅に市議が住むことを問題視するのであれば、その市議らについても、産経は記事にするべきでないかと会見で呼びかけた。
そのうえで、「全国紙が、なぜ私にそこまでスポットを当てて記事にしたのか、目的は別のところにあるのでは」と指摘した。
●産経新聞社「名誉毀損にならない」
産経新聞社は、編集部にファクスでコメントした。
「名誉毀損には当たらないと考えています。具体的には裁判の中で主張、立証していきます」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278485/
この写真で「察し」w
「자위대가 오면 부녀 폭행 사건 일어난다」발언의 현직·이시미네 카오리씨가 낙선 오키나와·미야코섬 시의회 의원선거
임기 만료에 수반해 중의원 선거와 동시에 22일투개표를 한 오키나와현 미야코섬 시의회 의원 선거로,
정부가 동시로 진행하고 있는 육상 자위대 배치 계획에 반대해,
자위대를 모멸하는 「문제 발언」을 반복한 현직의 이시미네 카오리씨(36)=무소속=가 낙선했다.
후쿠오카현 출신의 이시미네씨는 금년 1월의 동시의 보궐 선거로 첫당선 했지만, 9개월에“퇴장”이 되었다.
자위대에 대한 문제성 발언도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미야코섬 시민의 민의는, 이시미네씨가 바라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시미네씨는 금년 3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크상에 「육상 자위대가 미야코섬에 오면 반드시 부녀 폭행 사건이 일어난다」라고 투고.
동12일에 사죄한 위에 철회를 표명했다.3월 21일에는 미야코섬 시의회에서, 사직 권고 결의안이 가결가, 이시미네씨는 사직을 거부했다.
미야코섬 시의회 의원선은, 정수가 전회비 2감의 24가 되어, 현직 15명, 전직 1명, 전직 2명, 신인 15명-의 합계 33명이 입후보 했다.
이시미네씨는 26위였다.
https://www.iza.ne.jp/kiji/politics/news/171023/plt1710230753008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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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낙선한 것은 「미치광이 언동」이 원인이며, 산케이신문의 정사군요 이겠지 w
「기사는 완전한 창작」산케이신문, 호소할 수 있는 모토미야 후루시마 시의회 의원의 현영 주택 입주 둘러싸
오키나와·미야코섬시의 전 시의회 의원에서, 자영업 이시미네 카오리씨가, 산케이신문의 기사는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하여, 토쿄 지방 법원에 위자료 등 합계 220만엔의 손해배상과 넷에 남는 기사의 삭제를 요구하는 재판을 일으켰다.
11월 26일에는 제1회 구두 변론이 있다.
이시미네씨등은 11월 25일, 회견을 열어, 「기사는 완전한 창작」이라고 호소했다.제소는 9월 23 일자.
●호소의 원인이 된 기사
호소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산케이신문이 2017년 3월 23 일자 조간, 및 네트 뉴스(3월 22 일자), 로 게재한 「자위대 차별 발언의 이시미네 카오리·미야코섬 시의회 의원, 당선 후에 월수 제한 넘는 현영 단지에 입주」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
산케이의 기사를 인용한다.
「시에 의하면, 시의회 의원의 월수는 약 34만엔.이시미네씨에게는 1월과 2월의 급여로 해서 2월 21일에 세등을 당긴 약 62만엔이 지급되었다.현영 주택의 신청 자격은, 신청자와 동거 친족의 소득을 합계한 월수액수가 15만 8천엔 이하로 여겨져 이시미네씨는 당선전의 헤세이 27년도의 소득에 근거해 입주가 인정되어 금년(편주:헤세이 29년=2017년) 2월에 입주했다.
중개업자가 시의회 의원의 월수를 확인해, 자격보다 대폭에 웃돌기 위해 입주하는지 확인했는데, 이시미네씨는 「사는 곳이 없기 때문에 1년만 입주 하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시미네 전 시의회 의원이 주장하는 사실
소장이나 회견으로의 보고에 의하면, 이시미네씨가 현영 단지의 신청을 한 것은, 2016년 7월의 일.추첨에 떨어졌지만, 11월이 되어, 현의 위탁 업자인 「주택 정보 센터」(중개업자)로부터, 2017년 2월에 입주 가능과 연락이 있었다고 한다.
2017년 1월 22일, 이시미네씨는 미야코섬 시의회 의원 보선에 당선.시의회 의원이 되기 전의 수입 증명서를 제출하고 있었지만, 당선 후에, 현의 토목 사무소로부터 「입주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설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 건에 대해서, 당시 , 중개업자인 「주택 정보 센터」라고 교환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이시미네씨는 2017년 2월 1일, 현영 단지에 입주했다.
●기사가 사실은 아니라고 하는 포인트
산케이의 기사에서는, 「월수 제한 넘는 현영 단지에 입주」, 「자격보다 큰폭으로 웃돈다」라고의 기술이 있었다.
그러나, 오키나와현영 주택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는, 입주의 수입 기준액은, 이시미네씨의 세대의 경우, 월 21만 4000엔이라고 한다.
그리고, 입주 신청서의 제출 당시의 세대 연간 총소득은 172만 9600엔으로, 공제액등을 당긴 인정 월수(정령 월수)는 1만 7466엔이며, 「월수 제한을 넘는다」일도, 「자격보다 큰폭으로 웃돈다」일도 없었다고 주장.
또, 기사 종반에서는, 전문의 형태로 이시미네씨의 발언을 열쇠 외모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장에 대해서는, 「완전한 창작이다」라고 판단했다.
대리인을 맡는 칸발 전 변호사는 「본인에게 전혀 취재를 하고 있지 않다.보도 윤리에 의거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시미네씨는 「기사가 나온 다음에, 중개업자(주택 정보 센터)에게 확인하면, 취재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담당자는 다른 것을 쓰여졌다고 했습니다 」(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일로부터, 기사에는 진실성이 인정되지 않고, 의도적으로 조례에 반해 현영 주택에 입주한 것을 지적해,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것이다고 호소하고 있다.
기사의 영향으로, 넷상에는 「현영 단지에 「살 곳이 없다」라는 이유로 부정 입주하고 있다」등의 기입이 이루어졌다.기사 게재의 날에도, 주차할 수 없게, 단지 주차장에 블록을 놓여지는 등의 짖궂음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가 나온 당시 , 비방 중상이 일어나는 등 한 것으로, 「정신적으로도 꽤 피폐 해, 산케이신문에 항의문을 보내는 것만으로 힘껏이었다」라고 했다(덧붙여 항의문에의 회답은 없었다고 한다).
또, 시의회 의원이 아니게 된 뒤도, 재판을 일으키면, 그 중상처나 배싱이 재연할 우려가 있었다고 한다.「공포심이 치솟아, 좀처럼 단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토 시오리씨랑 오오사카 더 봐씨, MeToo가 소리를 지르는 여성들의 존재에 격려받았다」일등에서, 3년반이 시간이 흐르고 나서 재판에 이르렀다고 이야기했다.
●이시미네씨 「산케이에는 다른 목적이 있다의에서는」
이시미네씨는, 2017년 1월의 미야코섬 시의회 의원 보선으로 첫당선.
3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크로 「해병대의 훈련을 받은 육상 자위대가 미야코섬에 오면, 미군이 오지 않아도 반드시 부녀 폭행 사건이 오코시?`아」(이)라고 발언.후에 사죄 후 철회했다.
이것을 둘러싸고, 시의회에서 사직 권고 결의안이 가결되었지만, 사직을 거부.동년 10월의 시의회 의원선으로 낙선했다.
덧붙여 원고들에 의하면, 현영 주택에는, 이시미네씨 외에도 미야코섬 시의회 의원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전 입주 사제분과 현재 입주하고 있는 분이 있다.의회 사무국도 문제라고 파악하지 않았다」(이시미네씨)
현영 주택에 시의회 의원이 사는 것을 문제시한다면, 그 시의회 의원등에 대해서도, 산케이는 기사로 해야 하는 것 나오지 않을까 회견에서 호소했다.
게다가, 「전국지가, 왜 나에게 거기까지 스포트를 맞혀 기사로 했는지, 목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은」이라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사 「명예 훼손이 되지 않는다」
산케이신문사는, 편집부에 팩스로 코멘트했다.
「명예 훼손에는 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구체적으로는 재판 중(안)에서 주장, 입증해 갈 것입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278485/
이 사진으로 「추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