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内でも net 論争と世論が熱かった.
Vaccine 確保を今でも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はないか? というのだった.
それで疾病管理本部で言論発表をした.
かこうという 2種だった.
1. 韓国の防疫管理はまだ余裕がある.
2. 生産普及が予定された 1世代 Vaccineの效果をもうちょっと見守って, 大量購入普及を決めようとする.
最初韓国保健福祉部の戦略は次のようだったと言う.
1. 韓国は Vaccine 開発能力が不足だ.
2. Vaccineの生産, 普及, 流通体系は確かだ.
=> Vaccineの開発は優秀な海外企業と協力形態で進行. 生産能力を先制的に確保して效率と実利に集中する.
3. 過去新種ウイルス伝染は vaccine よりは治療剤開発, 普及で鎮まり始めた.(例: 新種 Fluに対する治療剤タミプルルの普及)
4. 1 世代 Vaccineの場合現場ではさまざまな問題点も発生して, また抗体形成可否に対する追加検事も必要だからその效果は遅く確認される.
5. 韓国は Vaccine 開発よりは治療剤開発に対する人力と経験がもうちょっと有利だ. 治療剤開発と效果検証が Vaccineより簡単に短い時間に可能だ.
=> 治療剤開発にもっと力を注ぐ. 現在韓国のセルトリオンが 11月末現在臨床 2 試験に取り掛かったと言う. 1次臨床で既存治療剤より良い結果を得たと言うが... 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だ.
各国家の関連 infra, 制度, 医療力量, 防疫状況にしたがって各自の戦略を立てて行うのだ.
お互いの与件と事情の違うだけどっちが病身でどっちが優秀だった論争する問題ではない.
韓国も現在は防疫に余裕があると言うが, 今また一日 300人以上新規患者発生がずっとつながっている.
も去る 2回(大邱, 光化門集会) 場合と様相が全然違うように他の国々の場合のように散発的なクラスタ集団感染が発生していて,
防疫政府が緊張している.
各自たち用心たちなさりなさい...
한국내에서도 net 논쟁과 여론이 뜨거웠다.
Vaccine 확보를 지금이라도 서둘러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언론 발표를 했다.
골자는 2가지였다.
1. 한국의 방역 관리는 아직 여유가 있다.
2. 생산 보급이 예정된 1세대 Vaccine의 효과를 좀 더 지켜보고, 대량 구입 보급을 결정하고자 한다.
당초 한국 보건복지부의 전략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1. 한국은 Vaccine 개발 능력이 부족하다.
2. Vaccine의 생산, 보급, 유통 체계는 확실하다.
=> Vaccine의 개발은 우수한 해외 기업과 협력 형태로 진행.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서 효율과 실리에 집중한다.
3. 과거 신종 바이러스 전염은 vaccine 보다는 치료제 개발, 보급으로 진정되기 시작했다.(예: 신종 Flu에 대한 치료제 타미 플루의 보급)
4. 1 세대 Vaccine의 경우 현장에서는 여러가지 문제점도 발생하고, 또한 항체 형성 여부에 대한 추가 검사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늦게 확인된다.
5. 한국은 Vaccine 개발보다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인력과 경험이 좀더 유리하다. 치료제 개발과 효과 검증이 Vaccine보다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
=> 치료제 개발에 더욱 주력한다. 현재 한국의 셀트리온이 11월 말 현재 임상 2 시험에 착수했다고 한다. 1차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각 국가의 관련 infra, 제도, 의료 역량, 방역 상황에 따라서 각자의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다.
서로의 여건과 사정이 다를 뿐 어느쪽이 병신이고 어느쪽이 우수했다 논쟁할 문제가 아니다.
한국도 현재는 방역에 여유가 있다고 하지만, 지금 다시 하루 300명 이상 신규 환자 발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2차례(대구, 광화문 집회) 경우와 양상이 전혀 다르게 다른 나라들의 경우같이 산발적인 클러스터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각자들 조심들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