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食料(米)を略奪された、収奪されたと歴史教科書やいたるところで騒いでるが・・・・・
当時、日本(内地)が国内農業保護のため朝鮮のコメの輸出(移出)を受け入れないのは差別だ、絶対反対だとして怒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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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米輸入制限絶対反対」
1931(昭和6)年6月16日の「東亜日報」の記事。朝鮮半島から日本へのコメの輸入(移入)を制限するとの情報についてこう報じている。
「日本(内地)に米が輸出(移出)できなくなれば、朝鮮半島内にコメが余ってしまい、価格が下落する。朝鮮農民の所得も少なくなる。朝鮮農民の立場としては、法律の制定による移入制限にはもちろんのこと(中略)朝鮮米移出の自由を束縛するいかなる措置にも絶対反対するしかない」
일본에 식료(미)가 약탈된, 수탈 되었다고 역사 교과서나 도처에로 떠들고 있지만·····
당시 , 일본(내지)이 국내 농업 보호를 위해 조선의 쌀의 수출(이출)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은 차별이다, 절대 반대라고 해 화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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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수입 제한 절대 반대」
1931(쇼와 6) 년 6월 16일의 「동아일보」의 기사.한반도에서 일본에의 쌀의 수입(이입)을 제한한다라는 정보에 대해 이렇게 알리고 있다.
「일본(내지)에 미를 수출(이출)할 수 없게 되면, 한반도내에 쌀이 남아 버려, 가격이 하락한다.조선 농민의 소득도 적게 된다.조선 농민의 입장으로서는, 법률의 제정에 의한 이입 제한에는 물론(중략) 조선미 이출의 자유를 속박 하는 어떠한 조치에도 절대 반대할 수 밖에 없다」
https://www.unamwiki.org/w/??:????1931.6.1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