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製」の詐称はお家芸 「文大統領」がプッシュするドローンタクシーも外国に依存




2020年11月19日 06時00分     









■「中身は中国製でしょ」と猛批判され





 韓国国土交通部とソウル市は小型無人機ドローンを利用する「空飛ぶタクシー」の飛行実験を行った。政府は2025年に国産ドローンタクシーの試験運用を開始し、28年の商用化を目指したい考えだが、果たして技術力の問題がその足かせとなっているのだ。




 20年11月11日、韓国国土交通部とソウル市は、ソウル汝矣島(ヨイド)の漢江公園で、中国億航智能社製の2人乗りドローン「億航(EH)216」に80kgの米袋を積んで「K-ドローン管制システム」の実証実験を行った。




「億航216」は最大220キロの人と貨物を載せることができ、最高時速130キロで飛行できる。




 今年5月、中国民間航空局(CAAC)から世界で初めて有人ドローンの試験運用許可を得て、8月にはカナダ運輸省航空局(TCCA)から特別運行証明書(SFOC)を取得した。




 北米で飛行を許された初めての有人ドローンで、中国とカナダで試験飛行を続けている。




 韓国初の「空飛ぶタクシー」は注目を集めたが、マスコミや市民は「K-ドローン管制システムとは名ばかり」で、「中国製ドローンの宣伝ではないか」と批判。




 市は、韓国企業も有人ドローンタクシーを開発中だが、現時点で飛行ができる機体はないため、億航の製品を3億ウォン(約2800万円)で購入したと説明した。




 実証実験イベントでは同時に韓国産ドローンを6台投入して、漢江一帯の交通量調査や橋梁状態のチェック、手紙やグリコ・ポッキーの模倣品である「ペペロ」の配達実演も行ったが、ドローンタクシーの陰に隠れて注目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




 市の交通政策課関係者は、2025年に金浦空港~蚕室(チャムシル)間に試験路線を開設し、28年に商用化路線を構築するという国土部の目標に合わせ、離着陸場の整備や制度を整えるため、飛行可能な中国製ドローンを使用したと説明する。




 国土部も、インフラを構築し、制度を準備するための実験で、外国製かどうかに意味はないと話しているのだが。




■最高時速300キロ、幻の「国産」ドローン開発





 韓国政府は11月13日、ドローン企業の育成や公共分野における韓国製の活用率の引き上げを骨子とするドローン産業育成計画を発表した。




 今年6月時点の韓国ドローン市場規模は4595億ウォン(約430億円)で、16年末と比べて6.5倍に成長したが、公共分野の韓国製ドローンは5割未満にとどまっている。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政府は25年までに国を代表するドローン企業を2社、また有望企業20社を育成したい考えで、来年からファンドを活用して技術力を持つ中小企業等を支援する方針だ。




 また、中・大型ドローンを製作する中堅規模以上の企業参入も段階的に承認し、飛行試験場を新設するほか、ドローンの作動や安全性を検証する「実証都市」を22年までに10か所にする計画だ。




 国土部は今年6月4日に実施した第2回革新成長戦略会議で「韓国型都心航空交通(K-UAM)ロードマップ」を発表。




 地上交通の混雑問題を解決する手段として、2025年を目標にドローンタクシーを商用化させ、空路通勤を可能にするという抱負を掲げたが。




 現在、韓国ではハンファシステムと現代自動車がドローンタクシーの開発を進めている。




 両社は「億航216」をはるかに上回る最高時速300キロを目標とし、国土部が初期モデル路線として発表した仁川空港-汝矣島間40kmを15-20分で移動させる計画だ。




 初期運賃は11万ウォン(約1万円)台になる見通しで、国土部は、運賃が高い導入初期は購買力がある空港路線から始まり、商用化の拡大で機体価格が下がれば短距離路線の需要も広がって、交通渋滞の緩和に繋がると皮算用をしている。




 ハンファ財閥グループ筆頭のハンファ(旧・韓国火薬)は韓国軍に兵器を納入している軍需企業で、90年代から韓国軍と共同でドローン開発に取り組んできた。




■「日本依存から脱皮」と沸き立ったが





 ハンファシステムは韓国陸軍のミサイル戦力や起動部隊、特殊任務旅団、個人先端戦闘システムなど、ドローンとロボットを活用した有人・無人の戦闘システムを研究している。




 昨年7月から米国オーバーエアと共同でドローンタクシーの開発に着手、今年7月には韓国空港公社と統合監視・管制・航路運航・離着陸施設・搭乗サービス関連技術を共同で開発する業務協約を締結した。




 ハンファシステムは「K-ドローン管制システム」の会場で、ドローンタクシー「バタフライ」の3分の1サイズの模型を公開した。




「バタフライ」は26年の商用化を目標に掲げている。




 現代自動車も米国の「ウーバー」と共同で開発を進めており、貨物運送用無人機は26年、有人ドローンは28年の商用化を目指している。




 いずれも国土部が試験運行の開始を目論む2025年には間に合わず、開発が延びると、本格運用を目指す28年にも間に合わない。




 仮に予定通りに開発が進んだとしても認証を得るまでさらに時間がかかる可能性は大きい。




 韓国政府は今後、公共機関が新規に購入するドローンの7割以上を韓国製品とし、22年には国産比率を67%に引き上げる目標を掲げている。




 現在、半数近くが国産だと豪語するが、中国製部品を韓国で組み立てたドローンも「韓国製」と呼んでいる。




 2004年、韓国はフランスの技術を導入し、高速鉄道KTXを開業した。




 フランスのTGVをベースとする車両を輸入したほか、輸入した部品で組み立てた自称「国産」車両を製造した。




 また昨年10月15日、韓国メディアは、LGディスプレイがフッ化水素を加工したエッチングガスを100%国産化したという発表を受けて「日本政府の輸出規制から100日余りで日本依存から脱皮」と沸き立った。





■果たして、韓国製ドローンは安全なのだろうか





 しかしそれも、日本から輸入していた最終製品を、物流効率化のため日本の素材を輸入して韓国内で加工する方式に切り替えただけだった。




 サムスンのスマートフォン「ギャラクシー」も、主要部品の多くが日本メーカー製だ。




 韓国政府は来年以降、ソフトウェアを含む核心部品を国内で製作したドローンのみ韓国製として認証する方針だ。




 しかし、ハンファシステムと現代自動車は有人ドローンの開発を米国企業と共同で進めており、完成の目処が立った暁には“韓国製”の基準を変えるかもしれない。




 伝家の宝刀を抜くまでもないお家芸だ。




 果たして、韓国製ドローンは安全なのだろうか。




 韓国はIT先進国で、人材不足に悩まされる日本企業もIT分野を中心に韓国人を採用している。




 韓国の地下鉄事故は茶飯事だが、無人運転路線で大きな事故は起きていない。




 韓国史上最大の海難事故であるセウォル号沈没から2週間余り経過した14年5月2日、ソウル地下鉄2号線で追突事故が発生し、249人が病院に搬送された。




 今年6月11日にも地下鉄4号線上渓駅に停車していた列車に回送列車が追突。




 16年には5号線金浦空港駅で30代の男性が列車とホームの間に挟まって死亡、今年9月7日には1号線で80代の男性が死亡し、11月5日には作業車が脱線するなど、人災事故は頻繁に起きている。




 一方、無人運行路線の新盆唐線はレール工事の欠陥や電力を供給する電線トラブルが数回発生し、議政府軽電鉄も雪氷等で数回停止しているものの、無人運行に起因する事故やトラブルは起きていない。




 米国企業と共同で開発するドローンタクシーは、少なくとも有人飛行よりは安全かもしれない。正しく運用すればだが。






한국인과는 사기꾼의 별명?




「한국제」의 사칭은 잘 하는 재주 「문대통령」이 푸쉬 하는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도 외국에 의존




2020년 11월 19일 06시 00분









■「내용은 중국제겠지」라고 맹비판되어





 한국 국토 교통부와 서울시는 소형 무인기계무선 조정 무인기를 이용하는 「하늘을 난다택시」의 비행 실험을 실시했다.정부는 2025년에 국산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의 시험 운용을 개시해, 28년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과연 기술력의 문제가 그 족쇄가 되고 있다.




 20년 11월 11일, 한국 국토 교통부와 서울시는, 서울 여의도(여의도)의 한강 공원에서, 중국억항지능사제의 2인승 무선 조정 무인기 「억항(EH) 216」에 80 kg의 요네부쿠로를 쌓아 「K-무선 조정 무인기 관제 시스템」의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




「억항 216」은 최대 220킬로의 사람과 화물을 실을 수 있어 최고 시속 130킬로로 비행할 수 있다.




 금년 5월, 중국 민간 항공국(CAAC)으로부터 세계에서 처음으로 유인 무선 조정 무인기의 시험 운용 허가를 얻고, 8월에는 캐나다 운수성 항공국(TCCA)으로부터 특별 운행 증명서(SFOC)를 취득했다.




 북미에서 비행이 용서된 첫 유인 무선 조정 무인기로, 중국과 캐나다에서 시험 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 처음의 「하늘을 나는 택시」는 주목을 끌었지만, 매스컴이나 시민은 「K-무선 조정 무인기 관제 시스템과는 이름뿐」으로, 「중국제 무선 조정 무인기의 선전이 아닌가」라고 비판.




 시는, 한국 기업도 유인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를 개발중이지만, 현시점에서 비행을 할 수 있는 기체는 없기 때문에, 억항의 제품을 3억원( 약 2800만엔)으로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실증 실험 이벤트에서는 동시에 한국산 무선 조정 무인기를 6대 투입하고, 한강 일대의 교통량 조사나 교량 상태의 체크, 편지나 글리코·포키의 모방품인 「페페로」의 배달 실연도 갔지만,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의 그늘에 숨어 주목받을 것은 없었다.




 시의 교통 정책과 관계자는, 2025년에 김포공항~잠실(잠실) 간에 시험 노선을 개설해, 28년에 상용화 노선을 구축한다고 하는 국토부의 목표에 맞추어 이착륙장의 정비나 제도를 정돈하기 위해, 비행 가능한 중국제 무선 조정 무인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한다.




 국토부도, 인프라를 구축해, 제도를 준비하기 위한 실험으로, 외국제인지 어떤지에 의미는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최고 시속 300킬로, 환상의 「국산」무선 조정 무인기 개발





 한국 정부는 11월 13일, 무선 조정 무인기 기업의 육성이나 공공 분야에 있어서의 한국제의 활용율의 인상을 골자로 하는 무선 조정 무인기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금년 6 월 시점의 한국 무선 조정 무인기 시장규모는 4595억원( 약 430억엔)으로, 16년말과 비교해서 6.5배로 성장했지만, 공공 분야의 한국제 무선 조정 무인기는 5할 미만에 머무르고 있다.




 연합 뉴스에 의하면, 정부는 25년까지 나라를 대표하는 무선 조정 무인기 기업을 2사, 또 유망 기업 20사를 육성하고 싶은 생각으로, 내년부터 펀드를 활용하고 기술력을 가지는 중소기업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중·대형 무선 조정 무인기를 제작하는 중견 규모 이상의 기업 참가도 단계적으로 승인해, 비행 시험장을 신설하는 것 외에 무선 조정 무인기의 작동이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 도시」를 22년까지 10이나 곳으로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금년 6월 4일에 실시한 제2회 혁신 성장 전략 회의에서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K-UAM) 도로지도」를 발표.




 지상 교통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2025년을 목표로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를 상용화시켜, 공로 통근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는 포부를 내걸었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한파시스템과 현대 자동차가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양 회사는 「억항 216」을 훨씬 웃도는 최고 시속 300킬로를 목표로 해, 국토부가 초기 모델 노선으로서 발표한 인천 공항-여의도간 40 km를15-20분에 이동시킬 계획이다.




 초기 운임은 11만원( 약 1만엔) 대가 될 전망으로, 국토부는, 운임이 비싼 도입 초기는 구매력이 있다 공항 노선에서 시작되어, 상용화의 확대로 기체 가격이 내리면 단거리 노선의 수요도 퍼지고, 교통 정체의 완화에 연결되면 독장수셈을 하고 있다.




 한파 재벌 그룹 필두의 한파( 구·한국 화약)는 한국군에게 병기를 납입하고 있는 군수 기업에서, 90년대부터 한국군과 공동으로 무선 조정 무인기 개발에 임해 왔다.




■「일본 의존으로부터 탈피」라고 들끓었지만





 한파시스템은 한국 육군의 미사일 전력이나 기동 부대, 특수 임무 여단, 개인 첨단 전투 시스템 등, 무선 조정 무인기와 로봇을 활용한 유인·무인의 전투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미국 오버 에어와 공동으로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의 개발에 착수, 금년 7월에는 한국 공항 공사와 통합 감시·관제·항로 운항·이착륙 시설·탑승 서비스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파시스템은 「K-무선 조정 무인기 관제 시스템」의 회장에서,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 「버터플라이」의 3분의 1 사이즈의 모형을 공개했다.




「버터플라이」는 26년의 상용화를 목표로 내걸고 있다.




 현대 자동차도 미국의 「워바」라고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화물 운송용 무인기계는 26년, 유인 무선 조정 무인기는 28년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두 국토부가 시험 운행의 개시를 목론2025년에는 늦지 않지 않고, 개발이 늘어나면, 본격 운용을 목표로 하는 28년에도 늦는다.




 만일 예정 대로에 개발이 진행되었다고 해도 인증을 얻을 때까지 한층 더 시간이 걸릴 가능성은 크다.




 한국 정부는 향후, 공공기관이 신규에 구입하는 무선 조정 무인기의 7할 이상을 한국 제품으로 해, 22년에는 국산 비율을67%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현재, 반수 가까이가 국산이라고 호언 하지만, 중국제 부품을 한국에서 조립한 무선 조정 무인기도 「한국제」라고 부르고 있다.




 2004년, 한국은 프랑스의 기술을 도입해, 고속 철도 KTX를 개업했다.




 프랑스의 TGV를 베이스로 하는 차량을 수입한 것 외, 수입한 부품으로 조립한 자칭 「국산」차량을 제조했다.




 또 작년 10월 15일, 한국 미디어는, LG디스플레이가 훅화 수소를 가공한 에칭 가스를100% 국산화했다고 하는 발표를 받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부터 100 여일에 일본 의존으로부터 탈피」라고 들끓었다.





■과연, 한국제 무선 조정 무인기는 안전인 것일까





 그러나 그것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던 최종 제품을, 물류 효율화를 위해 일본의 소재를 수입해 한국내에서 가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을 뿐이었다.




 삼성의 스마트 폰 「갤럭시」도, 주요 부품의 대부분이 일본 메이커제다.




 한국 정부는 내년 이후,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제작한 무선 조정 무인기만 한국제로서 인증할 방침이다.




 그러나, 한파시스템과 현대 자동차는 유인 무선 조정 무인기의 개발을 미국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어, 완성의 목표가 선 새벽에는“한국제”의 기준을 바꿀지도 모른다.




 전가의 보도를 뽑을 것도 없는 잘 하는 재주다.




 과연, 한국제 무선 조정 무인기는 안전인 것일까.




 한국은 IT선진국에서, 인재 부족에 골치를 썩이는 일본 기업도 IT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인을 채용하고 있다.




 한국의 지하철 사고는 다반사이지만, 무인 운전 노선으로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한국사상 최대의 해난사고인 세워르호침몰로부터 2주간남짓 경과한 14년 5월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 249명이 병원에 반송되었다.




 금년 6월 11일에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 정차하고 있던 열차에 회송 열차가 추돌.




 16년에는 5호선김포공항역에서 30대의 남성이 열차와 홈의 사이에 협 기다려 사망, 금년 9월 7일에는 1호선에서 80대의 남성이 사망해, 11월 5일에는 작업차가 탈선하는 등, 인재 사고는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한편, 무인 운행 노선의 사후 첫번째 우란분재당선은 레일 공사의 결함이나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트러블이 몇차례 발생해, 의정부경전철도 설빙등으로 몇차례 정지하고 있지만, 무인 운행에 기인하는 사고나 트러블은 일어나지 않았다.




 미국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무선 조정 무인기 택시는, 적어도 유인 비행보다는 안전할지도 모른다.올바르게 운용하면이지만.







TOTAL: 4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19 【訂正分】昨夜のサンプル moonshine 2020-12-21 202 0
218 昨夜、面白いサンプルが採れました (2) moonshine 2020-12-21 369 0
217 マルチの一言で何も出来なくなるの....... (3) moonshine 2020-12-21 304 0
216 なるほどマルチですか (6) moonshine 2020-12-21 359 2
215 韓国人は何も見えていないのですね moonshine 2020-12-21 384 0
214 もう終わり? moonshine 2020-12-21 383 0
213 映画 誕生日 moonshine 2020-12-21 104 0
212 韓国人は死刑にしましょう moonshine 2020-12-20 197 0
211 韓国人の先祖は肌が黒い (3) moonshine 2020-11-30 258 0
210 何でもコピーするのが韓国人 moonshine 2020-11-28 298 0
209 韓国の各家庭に火炎放射器? (1) moonshine 2020-11-27 249 0
208 韓国でまた爆発 (1) moonshine 2020-11-27 369 1
207 無症状を含めたら何人になるのでし....... (6) moonshine 2020-11-27 444 0
206 韓国は無症状感染者を除いても500人....... moonshine 2020-11-26 307 0
205 韓国人は下手ですね (6) moonshine 2020-11-22 459 0
204 韓国人が日本人に教えた物 moonshine 2020-11-22 206 0
203 韓国人とは詐欺師の別名? moonshine 2020-11-22 350 0
202 鬼滅の刃が韓国で人気だそうですが (5) moonshine 2020-11-22 688 0
201 韓国は上も下も詐欺師ばかりw moonshine 2020-11-20 581 0
200 肌が黒い韓国人の先祖 moonshine 2020-11-20 2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