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日本自治団体労働組合(ぜんにほんじちだんたいろうどうくみあい、略称:自治労(じちろう)、英語:All-Japan Prefectural and Municipal Workers Union、略称:JICHIRO)は、日本の産業別労働組合であり、地方自治体職員などによる労働組合の連合体、合同労働組合でもある。
日本労働組合総連合会(連合)、公務公共サービス労働組合協議会(公務労協)、国際公務労連(PSI)、国際運輸労連(ITF)に加盟している。
概要
地方自治体の一般職員ほか、現業、公営企業、公共サービス団体、衛生・医療、社会福祉、国民健康保険連合会及び公営競技公営交通の労働者が加入している。また、組織統合により合同労働組合の役割も受け持つようになった。
自治労がウェブサイトで公表している組合員数は、2,708単組・約81万人(厚生労働省平成29年労働組合基礎調査によれば79万2,000人)となっており、官公労の中では日本最大で、単位産業別組合(単産)としてはUAゼンセンに次ぐ第二位の組合である。
また立憲民主党および社会民主党の主な支持団体の一つであり、両党に組織内候補を輩出している。
この親(支持団体)にして、この子(支持政党)ありw
北海道庁職員らの労組、5人感染 時短要請方針示した日に21人会食
毎日新聞
北海道庁職員などでつくる自治労全道庁労働組合連合会は18日、札幌市の歓楽街、ススキノ地区の飲食店で6日夜に開いた会食に参加した道職員ら5人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が判明したと明らかにした。
6日は、鈴木直道知事が同地区での感染拡大を受け、道独自の警戒ステージを「2」から「3」へ引き上げて飲食店などに営業時間の短縮を要請する方針を示した日だった。
酒類が提供され、21人が参加したという。
執行部によると、事前に予定していた会ではなく、時間の経過とともに徐々に人が集まり、最終的に21人に増えたという。
会食に参加した残る16人は濃厚接触者としてPCR検査の結果待ちという。
このほか、会食に参加していない役員1人の感染も判明し、同労連は市内にある2カ所の事務所を閉鎖した。
立蔵賢司書記長は「注意、配慮すべきだった。率直に反省している」と述べた。
【山下智恵】
https://mainichi.jp/articles/20201118/k00/00m/040/230000c
バカしか居ないのか?
전일본 자치 단체 노동조합(전국 일본 자치다 필요하자 어떻게 조합, 약칭:지방공공단체 공무원 노동조합(글자 가시자), 영어:All-Japan Prefectural and Municipal Workers Union, 약칭:JICHIRO)은, 일본의 산업별 노동조합이며, 지방 자치체 직원등에 의한 노동조합의 연합체, 합동 노동조합이기도 하다.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연합), 공무 공공 서비스 노동조합 협의회(공무노협), 국제 공무 노련(PSI), 국제 운수 노련(ITF)에 가맹하고 있다.
개요
지방 자치체의 일반직원 외 , 현업, 공영기업, 공공 서비스 단체, 위생·의료, 사회 복지, 국민건강보험 연합회 및 공영 경기 공영 교통의 노동자가 가입하고 있다.또, 조직 통합에 의해 합동 노동조합의 역할도 맡게 되었다.
지방공공단체 공무원 노동조합이 웹 사이트에서 공표하고 있는 조합원수는, 2,708 단위조합· 약 81만명(후생 노동성 헤세이 29년 노동조합 기초 조사에 의하면 79만 2,000명)되고 있어 일본 관공청 노동 조합 협의회 중(안)에서는 일본 최대로, 단위 산업별 조합(산업별 단일조합)으로서는 UA젠센에 뒤잇는 제2위의 조합이다.
또
이 부모(지지 단체)로 하고, 이 아이(지지 정당) 있어 w
홋카이도청직원들의 노조, 5명 감염 노동시간 단축 요청 방침 나타내 보인 날에 21명 회식
마이니치 신문
홋카이도청직원등에서 만든다
6일은, 스즈키 나오미치 지사가 같은지구로의 감염 확대를 받아 길 독자적인 경계 스테이지를 「2」로부터 「3」에 끌어올려 음식점 등에 영업 시간의 단축을 요청할 방침을 나타낸 날이었다.
주류가 제공되어 21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집행부에 의하면, 사전에 예정하고 있던 회가 아니고, 시간의 경과와 함께 서서히 사람이 모여, 최종적으로 21명에 증가했다고 한다.
회식에 참가한 남는 16명은 농후 접촉자로서 PCR 검사의 결과 대기라고 한다.
이 외 , 회식에 참가하고 있지 않는 임원 1명의 감염도 판명되어, 동노련은 시내에 있는 2개소의 사무소를 폐쇄했다.
립 장켄지 서기장은 「주의, 배려해야 했다.솔직하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야마시타 사토시혜】
https://mainichi.jp/articles/20201118/k00/00m/040/230000c
바보 밖에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