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護衛艦「FFM」導入も新たな課題 イージス艦新造でのジレンマ
海上自衛隊が19日に「くまの」と命名した新しいタイプの護衛艦「FFM」は、乗員を約90人に絞り込み、徹底して省人化を図ったのが特徴だ。海自はなり手不足という深刻な課題に直面する一方、艦艇数という主要な指標で中国に水をあけられており、護衛艦の増勢は急務だ。FFMはそうした2つの課題解決の鍵となる護衛艦だが、海自はここにきて3つ目の課題に直面しようとしている。
「増大する平時の警戒監視への対応と、有事では他の護衛艦が実施する高烈度の海上作戦を補完することを想定している」
岸信夫防衛相は17日の記者会見で、FFM導入の目的をこう強調した。
FFMの乗員の約90人は、イージス艦の3分の1、汎用(はんよう)護衛艦の2分の1程度と少なく、基準排水量3900トンも最新イージス艦「まや」の8200トンと比べて半分以下で、コンパクトさも特徴の一つだ。
対潜戦や対機雷戦など搭載装備を厳選し、船内の自動化を進めたことで省人化を実現した。
また、海自としては初めて「クルー制」を導入する。これまでは、乗員と船を一体的に運用し、乗員の休養中は船も定期整備などで任務に就くことはなかった。第1クルー、第2クルーといった「クルー制」を導入すれば、第1クルーが休養中でも第2クルーが船に乗り込み任務に就くことが可能になる。これにより、稼働率が向上するというわけだ。
海自は今後、1年に2隻のペースでFFMを建造し、将来的には22隻にして全体の護衛艦数を48隻(今年4月時点)から54隻に増勢したい考えだ。
クルー制の導入や護衛艦数の増加を急ぐ背景には、海上戦力を急速に拡大させている中国海軍の存在がある。令和2年版防衛白書によると、中国の海上戦力は小型フリゲートを含めると109隻に上り、海自の護衛艦数を圧倒している。
なり手不足に直面しながら護衛艦の増勢を図るという難題に対する打開策として期待されているのがFFMだ。
しかし、ここにきて新たな課題が浮上しつつある。政府は配備を断念した地上配備型弾道ミサイル迎撃システム「イージス・アショア(地上イージス)」の代替策として、イージス艦の新造を検討している。
イージス艦の乗員はFFMの3倍の300人とされており、単純計算で2隻を導入すれば600人と、FFM6隻分に相当する。
海自内にはイージス艦の新造に伴い、FFMの導入計画がずれ込むことへの危機感が根強い。そもそも、地上イージスの導入は海自隊員の負担軽減が目的だったこともあり、「イージス艦を新造するのであれば、当初の目的からかけ離れている」(幹部)と不満もくすぶっている。(大橋拓史)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120/plt201120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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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上イージスの導入は海自隊員の負担軽減が目的だったこともあり、「イージス艦を新造するのであれば、当初の目的からかけ離れている」
竹島と尖閣に地上イージスを作れば良いだけだろ。
( ´-д-)
신형 호위함 「FFM」도입도 새로운 과제 이지스 함 신조로의 딜레마
해상 자위대가 19일에 「쿠마노」라고 명명한 새로운 타입의 호위함 「FFM」는, 승무원을 약 90명에 좁혀, 철저히 해 성인화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해상자위대는 적격자 부족이라고 하는 심각한 과제에 직면하는 한편, 함정수라고 하는 주요한 지표로 중국에 차이를 벌일 수 있고 있어 호위함의 증가 추세는 급무다.FFM는 그러한 2개의 과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호위함이지만, 해상자위대는 지금에 와서 3번째의 과제에 직면하려고 하고 있다.
「증대하는 평시의 경계 감시에의 대응과 유사에서는 다른 호위함이 실시하는 고열도의 해상 작전을 보완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키시 노부오 방위상은 17일의 기자 회견에서, FFM 도입의 목적을 이렇게 강조했다.
FFM의 승무원의 약 90명은, 이지스 함의 3분의 1, 범용(는 나름) 호위함의 2분의 1 정도와 적고, 기준 배수량 3900톤이나 최신 이지스 함 「나」의 8200톤과 비교해서 반이하로, 컴팩트함도 특징의 하나다.
대잠전이나 대기계수뢰전 등 탑재 장비를 엄선해, 선내의 자동화를 진행시킨 것으로 성인화를 실현했다.
또, 해상자위대로서는 처음으로 「크루제」를 도입한다.지금까지는, 승무원과 배를 일체적으로 운용해, 승무원의 휴양중은 배도 정기 정비등에서 임무에 오를 것은 없었다.제1 크루, 제2 크루라고 한 「크루제」를 도입하면, 제1 크루가 휴양중에서도 제2 크루가 배에 탑승해 임무에 오르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이것에 의해, 가동률이 향상한다는 것이다.
해상자위대는 향후, 1년에 2척의 페이스로 FFM를 건조해, 장래적으로는 22척으로 해 전체의 호위함수를 48척(금년 4 월 시점)에서 54척에 증가 추세 하고 싶은 생각이다.
크루제의 도입이나 호위함수의 증가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해상 전력을 급속히 확대시키고 있는 중국 해군의 존재가 있다.령화 2년판 방위 백서에 의하면, 중국의 해상 전력은 소형 프리게이트를 포함하면 109척에 올라, 해상자위대의 호위함수를 압도하고 있다.
적격자 부족에 직면하면서 호위함의 증가 추세를 도모한다고 하는 난제에 대한 타개책으로서 기대되고 있는 것이 FFM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새로운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정부는 배치를 단념한 지상 배치형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 「이지스·아쇼아(지상 이지스)」의 대체책으로서 이지스 함의 신조를 검토하고 있다.
이지스 함의 승무원은 FFM의 3배의 300명으로 여겨지고 있어 단순 계산으로 2척을 도입하면 600명으로 FFM6척분에 상당한다.
해상자위대내에는 이지스 함의 신조에 수반해, FFM의 도입 계획이 늦어지는 것에의 위기감이 뿌리 깊다.원래, 지상 이지스의 도입은 해상자위대 대원의 부담경감이 목적이었던 일도 있어, 「이지스 함을 신조 한다면, 당초의 목적으로부터 동떨어지고 있다」(간부)이라고 불만도 피어오르고 있다.(오오하시 타쿠후미)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120/plt201120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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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이지스의 도입은 해상자위대 대원의 부담경감이 목적이었던 일도 있어, 「이지스 함을 신조 한다면, 당초의 목적으로부터 동떨어지고 있다」
타케시마와 센카쿠에 지상 이지스를 만들면 좋은 것뿐이겠지.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