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本当に弁解の余地がない.
10余年の前から顔が売れた海南さつまいも!!! 一名 “海南1号” と呼ばれるさつまいも品種が日本の “ベニハルカ” 品種というの.
そしてその品種の導入が不法的 “密輸”だったという事実... 単純な密輸ではなくて, 韓国の国内法でも害虫の流入を阻むために生体の農産物輸入を禁止した地域で栽培される品種だと言う. 韓国の法でも最小 2種以上の法で不法行為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だ.
21世紀 No Japan 熱風の韓国でこれが何の青天家歌みたいで恥かしい消息と言うなのか???
下の linkは最近日本 netでこの問題がうるさくなる私は 2019年に韓国の農民新聞に報道された取材手帳の内容だ.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NE/CJE/312094/view
取材内容の記者は
“国内さつまいも産業全体の恥部だ.”
“韓国も多くのさつまいも品種を開発したが, 日本の一品種にも触れ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
“息苦しさを過ぎてため息が出る.”
と慨嘆している....
一体関連政府はその間何をしていたか???
どうせ日本で問題がうるさくなったから, 日本と韓国の関係機関が今度は積極的に対処してこんなよくない状況がまた発生しなければ良いだろう.
( aigo….田舍両班たちまだまでも日製すごく好きなの....)
이것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다.
10여년 전부터 유명해졌던 해남 고구마!!! 일명 "해남1호" 라고 불리는 고구마 품종이 일본의 "베니하루카" 품종이라는 것.
그리고 그 품종의 도입이 불법적 "밀수"였다는 사실... 단순한 밀수가 아니고, 한국의 국내법으로도 해충의 유입을 막기 위해 생체의 농산물 수입을 금지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품종이라고 한다. 한국의 법으로도 최소 2가지 이상의 법으로 불법행위가 될수 있는 것이다.
21세기 No Japan 열풍의 한국에서 이것이 무슨 청천벽력같고 수치스러운 소식이란 말인가???
아래의 link는 최근 일본 net에서 이 문제가 시끄러워지기 전 2019년에 한국의 농민신문에 보도된 취재수첩의 내용이다.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NE/CJE/312094/view
취재 내용의 기자는
"국내 고구마 산업 전체의 치부다."
"한국도 많은 고구마 품종을 개발했지만, 일본의 한 품종에도 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답답함을 넘어 한숨이 나온다."
라고 개탄하고 있다....
도대체 관련 당국은 그동안 뭐하고 있었나???
이왕 일본에서 문제가 시끄러워졌으니, 일본과 한국의 관계 기관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이런 불미스러운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다.
( aigo....시골 양반들 아직까지도 일제 엄청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