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時、レクサスのデザインがどうだこうだと言ってたよね!
街中で走るレクサスのこれを見る度に、
何か、どこかでみたことがある…と考え続け幾星霜。
わかりました。
これです。
キャシャーンの愛犬、フレンダーです。
というだけの話。
ちなみに、キャシャーンは大好きです。
ルナちゃんを最後に受け止めるところなんかめっちゃ好きです。
렉서스에 대해 최근 눈치챈 것
한때, 렉서스의 디자인이 어때 이러하다고 말했어!
거리에서 달리는 렉서스의 이것을 볼 때마다,
무엇인가, 어디선가 보았던 것이 있다
라고 계속 생각해 얼마 성상.
알았습니다.
이것입니다.
캬 션의 애견, 후렌다입니다.
그렇다고 할 만한 이야기.
덧붙여서, 캬 션은 정말 좋아합니다.
루나 를 마지막으로 받아 들이는 곳(중)무슨 굉장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