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年前の日本の大韓帝国外交権剥奪が無効である理由
立冬が過ぎた。冬に入る時期だ。冷たい風に落ち葉が飛ばされる。落ちていく葉の痛みと残された枝の寂しさ。11月は一年の中で冬の入り口だ。同時に一時代の冬の入り口でもある。
大韓帝国の冬は11月に始まった。1905年11月18日0時ごろ、慶運宮の夜空は乙巳勒約の現場を見守った。日本の特使の伊藤博文は韓国政府に韓国外交権日本委託条約案を強要した。ついに衝撃的な勒約の話が広まった。
以下あまりにも馬鹿馬鹿しい言い訳が続いているので省略
https://news.yahoo.co.jp/articles/41820c2a02f6ec8ff0a8320ff6a5aae7e373268d
途中経過がどうであれ、またチョソの個人的感情がどうであれ
国王純宗より全権委任された李完用が韓国併合ニ関スル条約(日韓併合条約)に調印した以上
いくらチョソが地団駄踏んで地べたに引っ繰り返って泣き喚いても完璧に条約は成立している。
そんなことを100年も経過してから無効だと喚き散らすような土人は
世界中見渡してもチョソ以外には全くいないのである♪(嘲笑)
あひゃひゃひゃ!
115년전의 일본의 대한제국 외교권 박탈이 무효인 이유
입동이 지났다.겨울에 들어가는 시기다.차가운 바람으로 낙엽이 날아간다.떨어져 가는 잎의 아픔과 남겨진 가지의 외로움.11월은 일년 중(안)에서 겨울의 입구다.동시에 한 시대의 겨울의 입구이기도 하다.
대한제국의 겨울은 11월에 시작했다.1905년 11월 18일 0시경, 게이운궁의 밤하늘은 을미늑약의 현장을 지켜보았다.일본의 특사이토히로부미는 한국 정부에 한국 외교권 일본 위탁 조약안을 강요했다.마침내 충격적인 늑약의 이야기가 퍼졌다.
이하 너무 어처구니없는 변명이 계속 되고 있으므로 생략
https://news.yahoo.co.jp/articles/41820c2a02f6ec8ff0a8320ff6a5aae7e373268d
도중 경과가 어떻게든, 또 쵸소의 개인적 감정이 어떻게여라
국왕순종보다 전권 위임된 이완용이 한국 병합니관술 조약(한일합방조약)에 조인한이상
아무리 쵸소가 지단타 밟고 바닥에 뒤집혀 울며 아우성쳐도 완벽하게 조약은 성립하고 있다.
그런 일을 100년이나 경과하고 나서 무효라고 마구 아우성치는 토인은
온 세상 바라봐도 쵸소 이외에는 전혀 없기 때문에 있다♪(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