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慰安婦の嘘を暴く韓国の少年

◆少年（韓国の中学3年）の主な主張

・いままで反日だったがあちこちネットで調べて考えが全く変わった。

・日本軍が性奴隷にした根拠はどこにも無い。嘘の扇動は韓日関係を悪化させるだけだ。

・慰安婦の設置は兵士の性欲の秋決、強姦の防止、軍事機密拡散防止、性病の防止

・挺身隊対策協議会（正義連）の慰安婦証言集でも日本軍が強制的に連行したという証言は無い。

・2008年ソウル大のアンビョンジク教授も慰安婦強制連行の証拠を求めて探したが客観的証拠は無し

・米軍の調査でも慰安婦強制連行の証拠無し。

・「性奴隷」というのは途方もない嘘話。日本軍は決められた規則にのっとって決められた時間内で

　お金を払って利用してただけだ。逆に時間とお金が無ければ慰安所は利用できない。論理的に矛盾してる。

・そして慰安婦はだれでもすぐできるものじゃない。その慰安婦に付属した書類を揃えて管轄行政管轄所

　にしなければ不合格になる。　親権者の承諾書、慰安婦の許可書、戸籍謄本書、本人健康診断書・・・・

　戸籍謄本書は年を偽って来る娘がいたので必ず必要なものだった。17歳～30歳の枠に入らないとできない。

　14歳の少女像はありえない・

위안부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한국의 소년

◆소년(한국의 중학 3년)의 주된 주장

·지금까지 반일이었지만 여기저기 넷에서 조사해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일본군이 성 노예로 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거짓말의 선동은 한일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다.

·위안부의 설치는 병사의 성욕의 추결, 강간의 방지, 군사 기밀 확산 방지, 성병의 방지

·정신대 대책 협의회(정의련)의 위안부 증언집에서도 일본군이 강제적으로 연행했다고 하는 증언은 없다.

·2008년 서울 대학의 안볼지크 교수도 위안부 강제 연행의 증거를 요구해 찾았지만 객관적 증거는 없음

·미군의 조사에서도 위안부 강제 연행의 증거 없음.

·「성 노예」라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허화.일본군은 결정할 수 있던 규칙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던 시간내에

　돈을 지불해 이용해 만이다.반대로 시간으로 돈이 없으면 위안소는 이용할 수 없다.논리적으로 모순되고 있다.

·그리고 위안부는 누구라도 금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그 위안부에게 부속된 서류를 가지런히 해 관할 행정 관할소

　(으)로 하지 않으면 불합격이 된다.　친권자의 승낙서, 위안부의 허가서, 호적 등본서, 본인 건강진단서····

　호적 등본서는 해를 속여 오는 딸(아가씨)가 있어？`스의 것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17세~30세의 테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할 수 없다.

　14세의 소녀상은 있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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