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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らった持続化給付金を「後から返します」申請件数は驚きの数字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で大きく落ち込んだ経済を何とかしようと、さまざまな緊急対策が実施されましたが、ここへ来て、さまざまな問題点が浮かび上がっています。 『石塚元章 ニュースマン!!』の「石塚トレンド 今日の数字」コーナーでは、CBC論説室の特別解説委員・石塚元章が今週のニュースにちなんだ数字をピックアップ、渡辺美香アナウンサーとともに解説しています。 10月31日の放送で取りあげた数字は「6,028件」、この件数、実は驚きの数字なんです。
自主的に返還を申し出た理由
経済産業省は10月30日、「持続化給付金」の自主的な返還の申し出について、29日までに6,028件あったと発表しました。
持続化給付金は、新型コロナで経営が苦しくなった中小法人や個人事業者を支援するために、今年の5月から申請受付が開始された制度で、最大200万円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こへ来て返還が急増したきっかけは、不正受給による逮捕のニュースが相次いで報じられたこと。
もちろん、わざと不正受給したものばかりではなく、申し出た人は「誤って二重で申請してしまった」「書類に間違った数字を入力してしまった」「申請後に廃業したため、給付金が不要になった」などと説明しています。
また、経産省の担当者は「ほとんどが申請者側の都合による返還」と話していて、委託先の審査体制に不備があったわけではないと説明しています。
とはいえ、中にはわざと不正に申請した人がいるのも事実ですが、自分から返還を申し出た場合は罪に問わないようです。
問題点が続々と発覚!
現時点で返還手続きが済んだもので7億9,200万円、現在申請中のものも含めると、総額が数十億円にものぼっていて、経産省は要件を満たさないのに受給した人に対して、引き続き返還を呼び掛けています。
持続化給付金に限らず、ここのところ、さまざまな制度の問題点が浮かび上がってきています。
石塚「結構、急ごしらえのシステムだった。これに限らず、『Go To トラベル』とか『Go To イート』とか、みんな散々、悪意を持って利用しようとする人が後を絶たないので。
ここへきて、いろいろ見直しも入ってます。観光旅行でって言ってたのが、ちょっと怪しげな旅行でも使えちゃったりとか」
渡辺「あと、教習所と一緒はダメになりましたね」
石塚「あと、申し込んでおいてキャンセルしても、ポイントが稼げるという。思いつく奴は思いつくんだね……。悪意を持って利用しようとするのをまず止めていただかなきゃいけないけど、これを教訓にして見直すべき所は早く見直して」
かつてない経済的な打撃を受けた以上、政策にはスピード感が必要でしたが、その分、後からわかった不正や制度の欠陥に対しては、きちんと正す必要があります。
最後に石塚は、「本当に困ってる人になるべくきちんと平等にいくというのが、本来の趣旨だと思いますので、(制度を設計する側に)気を付けていただきたいなという思いも含めて(数字を選んだ)」とまとめつつ、「何にしても6,028件、ちょっとビックリいたしました」と感想を述べました。
(岡本)
/jp/board/exc_board_9/view/id/3166489?&sfl=subject,content&stx=부정 수급
받은지속화급부금을「나중에돌려줍니다」신청 건수는놀라움의숫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크게 침체한 경제를 어떻게든 하려고, 다양한 긴급 대책이 실시되었습니다만, 여기에 오고, 다양한 문제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시즈카원장뉴스 맨!!」의 「이시즈카 트랜드 오늘의 숫자」코너에서는, CBC 논설실의 특별 해설 위원·이시즈카원장이 이번 주의 뉴스에 연관된 숫자를 픽업, 와타나베 미카 아나운서와 함께 해설하고 있습니다. 10월 31일의 방송으로 취한 숫자는 「6,028건」, 이 건수, 실은 놀라움의 숫자입니다.
자주적으로 반환을 신청한 이유
경제 산업성은 10월 30일, 「지속화 급부금」의 자주적인 반환의 제의(신청)에 대해서, 29일까지 6,028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속화 급부금은, 신형 코로나로 경영이 괴로워진 중소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금년의 5월부터 신청 접수가 개시된 제도로,최대 200만엔을 받는일이 생깁니다.
여기에 와 반환이 급증 혀계기는, 부정 수급에 의한 체포의 뉴스가 연달아 보도된 것.
물론, 일부러 부정 수급한 것 뿐만이 아니라, 신청한 사람은 「잘못해 이중으로 신청해 버렸다」 「서류에 잘못된 숫자를 입력해 버렸다」 「신청 후에 폐업했기 때문에, 급부금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경제산업성의 담당자는 「대부분이 신청자측의 형편에 의한 반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위탁처의 심사 체제에 미비가 있던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안에는 일부러 부정하게 신청한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자신으로부터 반환을 신청했을 경우는 죄에 묻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잇달아 발각!
현시점에서 반환 수속이 끝난 것으로 7억 9,200만엔, 현재 신청중의 것도 포함하면, 총액이 수십억엔에도 달하고 있고, 경제산업성은 요건을 채우지 않는데 수급한 사람에 대해서, 계속 반환을 부르고 있습니다.
지속화 급부금에 한정하지 않고, 요즘, 다양한 제도의 문제점이 떠올라 오고 있습니다.
이시즈카 「상당히, 급조의 시스템이었다.이것에 한정하지 않고,「Go To 여행」이라든지 「Go To이트」라든지, 모두산들, 악의를 가져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것으로.
여기에 오고, 여러 가지 재검토도 들어가 있습니다.관광 여행으로라고 말했었던 것이, 조금 수상한 여행으로도 사 있거나라든지」
와타나베 「그리고, 교습소와 함께는 안되게 되었어요」
이시즈카 「그리고, 신청해 두어 캔슬해도, 포인트를 벌 수 있다고 한다.생각나는 놈은 생각나는 것이군
.악의를 가져 이용하려고 하는 것을 우선 멈추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하지만, 이것을 교훈으로 해서 재검토해야 할 곳은 빨리 다시 봐」
전에 없는 경제적인 타격을 받은 이상, 정책에는 스피드감이 필요했습니다만, 그 만큼, 나중에 알았다 부정이나 제도의 결함에 대해서는, 제대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요.
마지막에 이시즈카는, 「정말로 곤란하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평등하게 간다는 것이, 본래의 취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도를 설계하는 측에) 조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는 생각도 포함해(숫자를 선택했다)」라고 정리하면서, 「어쨌든 6,028건, 조금 깜짝 했습니다」라고 감상을 말했습니다.
(오카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