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大学、日本大学、東京大学などのグループは、周囲の原子と結合する「手」が４本しかない
金属原子のスピンの大きさを変えることに世界で初めて成功した。新しい原理で動く磁気記録材料や
磁気スイッチ素子などへの応用が期待できる。
成果は、２０日付の英科学誌ネイチャー・ケミストリー電子版に掲載された。
スピンの大きさが変わるスピン転移は一般に、ほかの原子と結合する「手」が金属原子に６本あり、
金属原子の周りをほかの原子が囲んだ８面体の物質で起こる。
京大の陰山洋准教授、日大の川上隆輝講師らは鉄原子の周りを４個の酸素原子が平らに囲んだ
二酸化鉄ストロンチウムと呼ぶ鉄酸化物を実験に用いた。
この鉄酸化物の粉末を室温で７０万気圧まで圧力をかけ調べた結果、３３万気圧以上になると
鉄原子のスピンの大きさが半分になった。
日刊工業新聞
http://www.nikkan.co.jp/news/nkx0620090722eaa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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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대학, 일본 대학, 도쿄대학등의 그룹은, 주위의 원자와 결합하는 「손」이 4개 밖에 없다
금속 원자의 스핀의 크기를 바꾸는 것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새로운 원리로 움직이는 자기 기록 재료나
자기 스윗치 소자등에의 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성과는, 20 일자의 영과학잡지 네이쳐·케미스트리 전자판에 게재되었다.
스핀의 크기가 바뀌는 스핀 전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원자와 결합하는 「손」이 금속 원자에 6개 있어,
금속 원자의 주위를 다른 원자가 둘러싼 8면체의 물질로 일어난다.
쿄토대의 음산양준교수, 일대의 카와카미 타카테루 강사외는 철원자의 주위를 4개의 산소 원자가 평평하게 둘러쌌다
이산화철strontium라고 부르는 철산화물을 실험에 이용했다.
이 철산화물의 분말을 실온으로 70만 기압까지 압력을 가해 조사한 결과, 33만 기압 이상이 되면
철원자의 스핀의 크기가 반이 되었다.
일간 공업 신문
http://www.nikkan.co.jp/news/nkx0620090722eaa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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