酔っ払いながら観てたので自信がいまいちないんだけど
たしか足利義昭が「天下静謐」とか口走ってていたような記憶が・・・
ということでさりげなくコレクションを披露♪
天下静謐祈禱事
近日殊可致精誠之状
如件
應仁元年六月廿五日 花押(足利義政)
東寺々僧中
「東寺百合文書」より
【追記】
日本人は500年以上前の古文書でも読めるが
チョソはたった50年前の新聞記事も読めないという♪(嗤)
あひゃひゃひゃ!
어제의 「기린이 온다」덧붙여 씀 있어
몹시 취하면서 보았기 때문에 자신이 조금 모자름 없지만
분명히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천하 태평」이라고말해버리고 있어 있던 것 같은 기억이···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콜렉션을 피로♪
천하 태평기?사
근일수가치정성지장
여건
응인원년 6월입5일 도안화한 서명(아시카가의정)
토우지들 승려중
「토우지 백합 문서」보다
【덧붙여 씀】
일본인은 500년 이상전의 고문서에서도 읽을 수 있지만
쵸소는 단 50년전의 신문 기사도 읽을 수 없다고 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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