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音楽の国籍はどこですか?
内外を徹底的に区別して遂に音楽には国境があると意味不明の精神勝利しながらホルホルしている現在と違うように
過去 8‾90年代全盛期時代の J-popは世界の潮流を真面に便乗していました.
もうちょっとネガチブするように言えばこんな 黒歴史もいる.
最近多少でも海外に人気が出ている City Popも当然西洋音楽追従(悪く言えば Pakuri)ですが,
元々文化というのは相互補完的で
今ニッポン人がホルホルするマンガ, ラーメン, City pop 等々のニッポンの文化というのも外来文物に対する収容の結果です.
[明治維新が持っている外勢に対する能動的変革神話]で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自慰するのに
”ワレワレハ国内が広くて海外を見る必要がないDeath”とか...
変えて言えばその明治維新の精神をむしろ今の韓国が真面に受け継いでいるし,
いざ本場であるニッポンは腐った儒教をつかんで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て転がってから自滅した旧韓国末という図式でしょうか...
ニッポン人は本当にこれで良いですか?
Q. 映画寄生虫と BTSようなグループたちがアメリカと全世界で大きい関心と支持を得ながら K-pop, 韓国の音楽, 大衆文化が真正なグローバル文化現象になった. あなたの経験上, このような K-popの成長が J-pop 人気にも影響を及ぼしたか? K-popを通じて流入された新しいファンがあなたの音楽と J-pop, 日本文化を見つけることも感じるか?
私は K-popが J-popに影響力を必ず及ぶとは本当に思わない. 私の話は, 私は確かに K-popを聞いて音楽と踊り両方皆で特定グループのスキル水準に本当に深い感銘を受けた. しかし重要なことは, 今明らかに起きているどんな仕事より, 私がそのすべての現象を作り出した遺産の一部というのにお爺さんを受けたというのだ.
Johnny & Associatesに代表される創業者かたがたタレントマネージャージャだからキタがとは 50年以上踊りと歌を歌うボーイバンドをプロデューシングして来た.
彼がアジアエンターテイメントで積んで上げたすべての遺産がもう他の空間でも広く輝かしいというのが実はもっと感動的だ. 韓国だけではなく全世界人々はジャニが触発させたこと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私がその遺産の一部になったことが, それがずっと持続することを見られることは本当に誇らかだ.
J-popと K-pop 間にはどんな影響や競争が本当に存在しない. むしろ私が個人的に成長したと感じて見られるこの組職全体と係わっている.
https://www.grammy.com/grammys/news/arashi-interview-whenever-you-call-bruno-mars-j-pop
エッセイでテゴシユヤは 「もうジャニスの音楽ではなく K-POPが海外を席巻していると韓国は国策で文化芸術活動を裏付けておびただしい勢いで世界進出を試みた」と主張した.
彼は引き続き BTSやトゥワイスの成功を言及して 「J-POPはグローバル市場で疏外された」 「もし私たちが BTSのように英語などの言語を勉強して多国籍グループで世界進出を試みたら今ごろは NEWSやジャニス所属がアジアのナンバーワンされたこと. アメリカでビルボードチャートに入る位まで行っていたと思う」と書かれています.
https://daebak.tokyo/2020/08/06/tegoshi-bts/
嵐が嵐らしくない新曲を出した裏面に韓国の超人期グループ
今のジャニスはアメリカで活躍している BTSを以上するほど意識しています. そこに対抗することができるアーティスト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性を痛感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35b66d20b09487e0ec2a582263915700fc58b160
韓国はニッポンと違うように音楽や文化には国境がないです.
.이 음악의 국적은 어디입니까?
내외를 철저하게 구별해 마침내 음악에는 국경이 있다며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면서 호르홀하고 있는 현재와 다르게
과거 8~90년대 전성기 시절의 J-pop은 세계의 조류를 착실하게 편승하고 있었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_NygwKQwr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_NAMutVIY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좀더 네거티브하게 말하면 이런 黑역사도 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9u8aqb_ef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GPMOVFcc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yB2em-xAl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최근에 다소나마 해외에 인기가 나오고 있는 City Pop도 당연히 서양 음악 추종(나쁘게 말하면 Pakuri)입니다만,
원래 문화라는 것은 상호보완적이며
지금 닛폰人이 호르홀하는 만화, 라면, City pop 등등의 닛폰의 문화라는 것도 외래 문물에 대한 수용의 결과입니다.
[메이지유신이 갖고 있는 외세에 대한 능동적 변혁 신화]로 고추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위하는데
"와레와레하 국내가 넓어서 해외를 보는 필요가 없는Death"라든가...
바꿔 말하면 그 메이지 유신의 정신을 오히려 지금의 한국이 착실하게 계승하고 있고,
정작 본고장인 닛폰은 썩은 유교를 부여잡고 지랄하고 자빠졌다가 자멸한 구한말이라는 도식일까요...
닛폰人은 정말로 이것으로 좋습니까?
Q. 영화 기생충과 BTS같은 그룹들이 미국과 전 세계에서 큰 관심과 지지를 얻으면서 K-pop, 한국의 음악, 대중 문화가 진정한 글로벌 문화현상이 되었다. 당신의 경험상, 이러한 K-pop의 성장이 J-pop 인기에도 영향을 미쳤나? K-pop을 통해 유입된 새로운 팬들이 당신의 음악과 J-pop, 일본 문화를 발견하는 것도 느끼는가?
난 K-pop이 J-pop에 영향력을 꼭 미친다고는 정말 생각하지 않는다. 내 말은, 나는 분명히 K-pop을 듣고 음악과 춤 양쪽 모두에서 특정 그룹의 스킬 수준에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분명하게 일어나고 있는 어떤 일보다, 내가 그 모든 현상을 만들어낸 유산의 일부라는 것에 영감을 받았단 것이다.
Johnny & Associates로 대표되는 창업자 겸 탤런트 매니저 쟈니 키타가와는 50년 이상 춤과 노래를 하는 보이밴드를 프로듀싱 해왔다.
그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에서 쌓아올린 모든 유산이 이제 다른 공간에서도 널리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게 사실 더 감동적이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은 쟈니가 촉발시킨 일들을 즐길 수 있다. 내가 그 유산의 일부가 된 것이, 그것이 계속 지속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자랑스럽다.
J-pop과 K-pop 사이에는 어떠한 영향이나 경쟁이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개인적으로 성장했다고 느끼고 볼 수 있는 이 조직 전체와 관련되어 있다.
https://www.grammy.com/grammys/news/arashi-interview-whenever-you-call-bruno-mars-j-pop
에세이에서 테고시 유야는 「이제 쟈니스의 음악이 아니라 K-POP이 해외를 석권하고 있다며 한국은 국책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해 엄청난 기세로 세계 진출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BTS나 트와이스의 성공을 언급하며 「J-POP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외됐다」 「만약 우리가 BTS처럼 영어 등의 언어를 공부하고 다국적 그룹으로 세계 진출을 시도했다면 지금쯤은 NEWS나 쟈니스 소속이 아시아의 넘버원됐을 것. 미국에서 빌보드 차트에 드는 정도까지 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https://daebak.tokyo/2020/08/06/tegoshi-bts/
아라시가 아라시답지 않는 신곡을 낸 이면에 한국의 초인기 그룹
지금의 쟈니스는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BTS를 이상하리만큼 의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통감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5b66d20b09487e0ec2a582263915700fc58b160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nKPW9jKnUA?start=25"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한국은 닛폰과 다르게 음악이나 문화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36cEbuLG94?start=24"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q2oQE50TZ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