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7月、韓国に滞在していた日本人女性が、韓国人男性から強姦被害を受けた事件が明らかになり、韓国メディアの報道で話題になっている。韓国語を勉強するためソウルに留学中だった被害者の女性はまだ未成年だった。
20代の容疑者男性は、被害者のインスタグラムを通じてメッセージを送り、好意を示しながら会おうと誘った。
彼女は容疑者男性と友達になる目的で会ったが、夜10時半頃、男性が彼女の荷物を持って自宅に誘い、酒を飲ませてスマートフォンを奪った後、犯行に及んだという。
さらに、被害者の首を約1分間押さえこんで息ができなくさせるなど、全治2週間の怪我を負わせた。
被害者女性が直後に警察に届け出て、容疑者は逮捕され、韓国検察は男性を未成年者性保護に関する法律違反と暴行の罪で起訴した。
男性は犯行動機について「彼女の考えは知らなかったが、私に好感を持っていると思った」と理解に苦しむ弁解を並べ立てた。
容疑者の弁護士もまた、被害女性の首を絞めたのは故意ではないとした上で、「弁明のように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が、ベッドマットの上で酒を飲み、互いにほろ酔い状態になったところでスキンシップをしたところ、女性の上半身が後ろに傾いたので被告が被害者の首を軽く押さえた」「すぐに謝罪して女性が大丈夫と言ったことを被告は記憶している」と弁論した。
今回の容疑者のように韓国人男性のなかには、K-POPと韓国ドラマが日本人に人気があるという理由から、自分たちも日本の女性にBTSやヒョンビンと同様、誰でも簡単に会って好感を持たれると勘違いしている人たちがいる。
韓国が好きで韓国語を学ぼうと望んだ彼女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渦中に留学を決心した。
そして、未成年という若さで恐怖を味わい、生涯心の傷を抱えて生きていくことになるからだ。
しかし、この事件に関するネットニュースの反応は「彼が従軍慰安婦おばあさん達の復讐をしてくれた」「日本のAVを見れば、女性のことをわかるだろう」などというゴミのようなコメントが並んでいる。
韓国政府は今回の事件について被害者への謝罪や再発防止といったコメントは一切出していな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128166/
>日本人女性が、韓国人男性から強姦被害
>被害者の女性はまだ未成年
>酒を飲ませてスマートフォンを奪った後、犯行
>犯行動機について「(中略)私に好感を持っていると思った」
>首を絞めたのは故意ではない
>韓国が好きで(中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渦中に留学を決心
>ネットニュースの反応は「彼が従軍慰安婦おばあさん達の復讐をしてくれた」
とくにコメントはないです。
금년 7월, 한국에 체재하고 있던 일본인 여성이, 한국인 남성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받은 사건이 밝혀져, 한국 미디어의 보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서울에 유학중이었던 피해자의 여성은 아직 미성년이었다.
20대의 용의자 남성은, 피해자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내, 호의를 나타내면서 만나려고 권했다.
그녀는 용의자 남성과 친구가 되는 목적으로 만났지만, 밤 10시 반무렵, 남성이 그녀의 짐을 들어 자택으로 이끌어, 술을 먹여 스마트 폰을 빼앗은 후, 범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게다가 피해자의 목을 약 1분간 눌러 넣어 숨을 할 수 없게 시키는 등, 전치 2주간의 상처를 입게 했다.
피해자 여성이 직후에 경찰에 신고하고, 용의자는 체포되어 한국 검찰은 남성을 미성년자성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폭행의 죄로 기소했다.
남성은 범행 동기에 대해 「그녀의 생각은 몰랐지만,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을 늘어놓아 세웠다.
용의자의 변호사도 또, 피해 여성의 목을 맨 것은 고의는 아니라고 한 다음, 「변명과 같이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침대 매트 위에서 술을 마셔, 서로 취기 상태가 되었더니 스킨십을 했는데, 여성의 상반신이 뒤로 기울었으므로 피고가 피해자의 목을 가볍게 눌렀다」 「곧바로 사죄해 여성이 괜찮다라고 한 것을 피고는 기억하고 있다」라고 변론했다.
이번 용의자와 같이 한국인 남성 속에는, K-POP와 한국 드라마가 일본인에 인기가 있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 스스로도 일본의 여성에게 BTS나 홀빈과 같이, 누구라도 간단하게 만나고 호감을 갖게 하면 착각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려고 바란 그녀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와중에 유학을 결심했다.
그리고, 미성년이라고 하는 젊음으로 공포를 맛봐, 생애심의 상처를 안아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 관한 네트 뉴스의 반응은 「그가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복수를 해 주었다」 「일본의 AV를 보면, 여성을 알 것이다」 등이라고 하는 쓰레기와 같은 코멘트가 줄지어 있다.
한국 정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게의 사죄나 재발 방지라고 하는 코멘트는 일절 보내지 않았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128166/
>일본인 여성이, 한국인 남성으로부터 강간 피해
>피해자의 여성은 아직 미성년
>술을 먹여 스마트 폰을 빼앗은 후, 범행
>범행 동기에 대해 「(중략)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목을 맨 것은 고의는 아니다
>한국을 좋아하고(중략)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와중에 유학을 결심
>네트 뉴스의 반응은 「그가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복수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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