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皮反対」、ソウル中心部で過激パフォーマンスに市民騒然＝韓国
配信
韓国・ソウル中心部で「毛皮反対」のパフォーマンスが行われた。 27日、ソウル・クァンファムン（光化門）広場で「ビーガン（Vegan）世界のための市民団体」、「韓国動物保護連合」活動家らが毛皮（FUR）ダウン（DOWN）反対を訴えるパフォーマンスを実施。
シルバーの仮面を被り黒服を着た人物が動物を殺し、動物が赤い血で染まるシーンを演じて通行人らが一時騒然とした。
ｗｗ 食用の犬を苦しめて殺す君たちの伝統風景だと思った！
しかし、犬を食いながらこのデモは面白い。 （そもそも動物愛護自体が世界のどこでも胡散臭いが、ｗ）
과격한 조센징의 데모!
「모피 반대」, 서울 중심부에서 과격 퍼포먼스에 시민 시끄러움=한국
전달
한국·서울 중심부에서 「모피 반대」의 퍼포먼스를 했다. 27일, 서울·쿠팜(광화문) 광장에서 「비간(Vegan) 세계를 위한 시민 단체」, 「한국 동물 보호 연합」활동가등이 모피(FUR) 다운(DOWN) 반대를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실시.
실버의 가면을 써 상복을 입은 인물이 동물을 죽여, 동물이 붉은 피로 물드는 씬을 연기해 통행인등이 일시 시끄러움으로 했다.
ww 식용의 개를 괴롭혀 죽이는 자네들의 전통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를 먹으면서 이 데모는 재미있다. (원래 동물 애호 자체가 세계의 어디에서라도 어쩐지 수상하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