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ートテックに身を包み
リンナイの給湯ボイラーの床暖房で暖をとり
リンナイのガスコンロで作ったバルド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
ヤクルト・アジュンマから購入したヤクルトと共に食べる♪(嘲笑)
韓国の「日本不買」でもビクともしない 「衣食住」日本のトップブランド
不買ターゲットとされても「ヒートテック」は韓国の冬に欠かせない
昨年から韓国でしきりにアピールされる「日本不買」。大統領府などはその効果を主張するものの、皮肉なことに「日本依存」の実態がつまびらかとなってきた。不買運動にもビクともしない日本ブランドを紹介しよう。
韓国ユニクロは20年8月に10店舗を閉店した一方、9月には釜山凡一店を開店し、10月7日にもソウル近郊の京畿道安城の大型ショッピングモール「スターフィールド安城」に出店するなど、今年に入って4店舗を新たに開店した。
昨年8月時点で、187店だった韓国内の店舗数は166店となり、韓国メディアは日本製品不買運動の矢面に立たされて韓国ユニクロは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たと喧伝するが、依然、韓国ファッション業界のブランド別売上でトップの座を維持している。
韓国でユニクロを展開する「エフアールエルコリア」は、2018年に1兆4188億ウォン(1ウォン=0.09円)だった売り上げが、19年は31%減の9749億ウォンまで落ち込み、姉妹ブランドのGUは撤退に追い込まれた。
19年の韓国ファッション業界1位は、サムスン物産ファッション部門で1兆7320億ウォンを売り上げたが、同社はビーンポールやSPAの8セカンドなど、20以上のブランドを展開している。
一方、エフアールエルコリアは、ほとんどがユニクロの売上だ。ユニクロが韓国の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初となる1兆ウォンの売り上げを記録した2018年、2位のビーンポールは7000億ウォン、3位のノースフェイスは5000億ウォン台だった。
ユニクロは企画から製造、販売まで一貫して行うSPAで、世界市場ではスペインのZARA、スウェーデンのH&Mに次ぐ3位だが、韓国市場ではこの2社を大きく引き離す50%のシェアで首位を独走する。
不買運動がはじまってまもない19年8月初旬、ユニクロの鍾路3街店や九老店など相次ぐ閉店が伝えられると、韓国メディアは不買運動の影響だと喧伝した。
いかなる熱狂的な不買運動家といえども代替がきかない日本製「オンドル」
しかし、鍾路3街店は賃貸契約の満了に伴う家賃交渉で家主と折り合いがつかず、九老店も入居していた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閉店に伴うもので、不買運動とは関係ない。
エフアールエルコリアは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が51%、ロッテショッピングが49%を出資した日系企業で、そもそも日本企業が大規模店の出店や閉店といった意志決定を売上低迷から1か月足らずで行うことはなく、不買と時期が重なったに過ぎない。
韓国ユニクロが不買運動最中の19年11月、15周年記念と銘打って買い物客にヒートテック10万着をプレゼントするイベントを実施すると、各店には開店前から行列ができた。
ヒートテックはいまや韓国の寒さ対策に欠かせないアイテムである。19年末から20年の冬は、例年にない暖冬で韓国製品でも寒さを凌ぐことができたが、平年並みの寒さなら韓国ユニクロが1兆ウォンを下回ることは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韓国でビジネスを行う日本人の間で、リンナイとヤクルトは韓国で成功した日本ブランドと位置付けられている。 両社を韓国企業だと思っている韓国人は少なくない。
日本を訪問して看板や商品を目にした韓国人旅行者が「日本にも進出している」とSNSに投稿して、日本ブランドだと知っている人の失笑を買うほど定着しているブランドである。
韓国では、古くからオンドルと呼ばれる床暖房で冬の寒さを凌いでおり、現在もガスや電気、灯油などを使用した温水床暖房が主流である。
1974年に韓国に進出したリンナイはその床暖房で3位のシェアを持ち、家庭用ガスコンロは50%近いシェアでトップを独走する。
既設の床暖房は熱狂的な不買運動家といえども簡単に交換できるモノではない。
また、韓国は共同住宅が主流で、建設するデベロッパーは設備の信頼性を最も重視する。不買運動が広がったからといって、ブランドを換えることはないのである。
韓国の乳酸菌飲料市場で70%のシェアを持つヤクルト
ヤクルトは、韓国の乳酸菌飲料市場で70%のシェアを持ち、ヨグルトという模造品も店頭に並んでいる。
韓国ヤクルトは1969年に創業した合弁企業で、2008年に売上1兆ウォン企業の仲間入りを果たし、パルド(八道)ラーメンを立ち上げた。
乳酸菌飲料は韓国人に馴染みが深く、また、日本のヤクルト・レディを模した販売方式もヤクルトの定着を後押しした。
韓国人はキムチやマッコリなど乳酸菌発酵食品を日常的に摂取しており、近年は納豆の人気も高まっている。
韓国でヤクルトの販売がはじまった1970年代初頭、「菌にお金を払って飲むのか」と批判する声が上がったが、韓国ヤクルトは下痢や便秘予防に効果的な乳酸菌の効能を訴求。
無料試飲を行うなど積極的なマーケティングを展開して、発売開始から6年目の77年には1日あたりの販売量が100万本を超え、韓国市場で定着した。
韓国でヤクルトを販売する女性は「ヤクルト・アジュンマ」と呼ばれている。男尊女卑が根付く韓国の「アジュンマ」は、外では男性に従うそぶりを見せながら、内では家を仕切るなど強い行動力と忍耐力を併せ持つ。
ヤクルト・アジュンマたちは、夏の暑さや冬の寒さをものともせずにヤクルトを売り続ける。
韓国ヤクルトが販売を開始した1970年代、女性の仕事は長時間労働・低賃金の販売員や飲食店の店員くらいしかなく、子育て中の主婦の就労は不可能に近かった。
そんななか、ヤクルトはパート制を採用し、主婦を中心に多くの希望者が殺到した。しゃれた帽子とユニフォームを着てカートを引くヤクルト販売員は、女性配達員の社会的地位を高め、憧れの職業となった。
日本人が安心して買うことができる商品カタログとして
当初47人だった「ヤクルト・アジュンマ」は98年には1万人に達し、いまや1万3000人を超えている。早期退職者が多い韓国で、勤続10年を超える販売員が5000人を超えているが、飲料が詰まったアイスボックスを運ぶ手動カートは、坂が多いソウルでは効率が悪く、またトラックで宅配を行うインターネット販売業者との競争が激しくなったことから、韓国ヤクルトは電動式カートを開発した。
ヤクルトから相談を受けた各メーカーはどのような天候でも、また、坂や韓国特有のでこぼこ道でも動作するカートの開発に苦心したという。
16種類の試作車を製作した後に誕生した自走式冷蔵庫は、1万台を超えている。
韓国で日本製品不買運動が広がった2019年、ロッテアサヒ酒類は対前年比で50%減、韓国味の素とエフアールエルコリアは30%台の売上減となり、リンナイも10%強の売上減となったが、他方、任天堂やソニー、ブリヂストンタイヤは2桁の売上プラスとなっている。
韓国メディアは「韓国ユニクロ」の売上が落ち込んだと報道する一方、ランキング上位は、社名の「エフアールエルコリア」と表記して使い分けている。
また、業績がプラスになった企業を紹介せず、不買の成果が大きかったかのように見せかけ、不買運動家も好調な日本企業から目をそらす。
昨年7月以降、韓国内で日本製品を網羅した「NO NO JAPAN」リストが拡散したが、それは図らずも日本人が安心して買うことができる商品カタログとして役立っ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83f18b835ab662d1082ba238c1d74e03925407e8
https://news.yahoo.co.jp/articles/83f18b835ab662d1082ba238c1d74e03925407e8?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83f18b835ab662d1082ba238c1d74e03925407e8?page=3
あひゃひゃひゃ!
히트 텍에 몸을 싸
린나이의 급탕 보일러의 마루 난방법으로 몸을 녹여
린나이의 가스 풍로로 만든 바르드의 인스턴트 라면을
야쿠르트·아줌마로부터 구입한 야쿠르트와 함께 먹는다♪(조소)
한국의 「일본 불매」에서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의식주」일본의 톱 브랜드
불매 타겟으로 여겨져도 「히트 텍」은 한국의 겨울에 빠뜨릴 수 없다
작년부터 한국에서 끊임없이 어필되는 「일본 불매」.대통령부 등은 그 효과를 주장하지만, 짓궂은 일로 「일본 의존」의 실태등일까하고 되었다.불매 운동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일본 브랜드를 소개하자.
한국유니크로는20년 8월에 10 점포를 폐점한 한편, 9월에는 부산범일점을 개점해, 10월 7일에 서울 근교의 경기도 안죠의 대형 쇼핑 몰 「스타 필드 안죠」에 출점하는 등, 금년에 들어와 4 점포를 새롭게 개점했다.
작년 8 월 시점에서, 187점이었던 한국내의 점포수는 166점이 되어, 한국 미디어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전면에 처해 한국 유니크로는 큰 데미지를 받았다고 훤전하지만, 여전히, 한국 패션 업계의 브랜드별 매상으로 톱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유니크로를 전개하는 「에프 아르 엘 코리아」는, 2018년에 1조 4188억원(1원=0.09엔)이었던 매상이, 19년은 31%감소의 9749억원까지 침체해, 자매 브랜드의 GU는 철퇴에 몰렸다.
19년의 한국 패션 업계 1위는, 삼성 물산 패션 부문에서 1조 7320억원을 매상가, 동사는 빈 폴이나 SPA의 8 세컨드 등, 20이상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에프 아르 엘 코리아는, 대부분이 유니크로의 매상이다.유니크로가 한국의 패션 브랜드처음이 되는 1조원의 매상을 기록한 2018년, 2위의 빈 폴은 7000억원, 3위의노스페이스는5000 억원대였다.
유니크로는 기획으로부터 제조, 판매까지 일관해서 실시하는 SPA로, 세계 시장에서는 스페인의ZARA, 스웨덴의 H&M에 뒤잇는 3위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 2사를 크게 갈라 놓는 50%의 쉐어로 선두를 독주한다.
불매 운동이 시작해 얼마되지 않은 19년 8 월초순,유니크로의 종로 3가점이나 구로점등 잇따르는 폐점이 전해지면, 한국 미디어는 불매 운동의 영향이라고 훤전했다.
어떠한 열광적인 불매 운동가라고 해도 대체가 (듣)묻지 않는 일본제 「온돌」
그러나,종로 3가점은 임대 계약의 만료에 수반하는 집세 교섭으로 집주인과 타협이 되지 못하고, 구로점도 입주하고 있던 쇼핑 몰의 폐점에 수반하는 것으로, 불매 운동과는 관계없다.
에프 아르 엘 코리아는파스트리테이링이51 %, 롯데 쇼핑이 49%를 출자한 일본계 기업에서, 원래 일본 기업이 대규모점의 출점이나 폐점이라고 하는 의지결정을 매상 침체로부터 1개월 미만으로 실시할 것은 없고, 불매와 시기가 겹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유니크로가 불매 운동 한중간의19 연 11월, 15주년 기념과 이름을 붙여 쇼핑객에게 히트 텍 10만벌을 선물 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면, 각 점에는 개점 전부터 행렬이 생겼다.
히트 텍은 지금 한국의 추위 대책에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이다.19년말부터 20년의 겨울은, 예년에 없는 따뜻한 겨울에 한국 제품에서도 추위를 견딜 수 있었지만, 평년 같은 수준의 추위라면 한국 유니크로가 1조원을 밑돌 것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실시하는 일본인의 사이로, 린나이와야쿠르트는 한국에서 성공한 일본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양 회사를 한국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적지 않다.
일본을 방문해 간판이나 상품을 본 한국인 여행자가 「일본에도 진출하고 있다」라고 SNS에 투고하고, 일본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사람의 실소를 사는 만큼 정착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는, 옛부터 온돌로 불리는 마루 난방법으로 겨울의 추위를 견디고 있어 현재도 가스나 전기, 등유등을 사용한 온수 마루 난방법이 주류이다.
1974년에 한국에 진출한 린나이는 그 마루 난방법으로 3위의 쉐어를 가져, 가정용 가스 풍로는 50%가까운 쉐어로 톱을 독주한다.
기설의 마루 난방법은 열광적인 불매 운동가라고 해도 간단하게 교환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또,한국은 공동 주택이 주류로, 건설하는 디벨로퍼는 설비의 신뢰성을 가장 중시한다.불매 운동이 퍼졌다고, 브랜드를 바꿀 것은 없기 때문에 있다.
한국의 유산균 음료 시장에서 70%의 쉐어를 가지는 야쿠르트
야쿠르트는, 한국의 유산균 음료 시장에서70%의 쉐어를 가져, 요그르트라고 하는 모조품도 매장에 줄지어 있다.
한국 야쿠르트는 1969년에 창업한 합작 기업에서, 2008년에 매상 1조원 기업의 동참을 완수해, 팔도(팔도) 라면을 시작했다.
유산균 음료는 한국인에 익숙한 것이 깊고, 또, 일본의 야쿠르트·레이디를 본뜬 판매 방식도 야쿠르트의 정착을 지지했다.
한국인은 김치나 막걸리 등 유산균 발효식품을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어, 근년은 낫토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야쿠르트의 판매가 시작한 1970년대 초두, 「균에 돈을 지불해 마시는 것인가」라고 비판하는 소리가 높아졌지만, 한국 야쿠르트는 설사나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유산균의 효능을 소구.
무료 시음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발매 개시부터 6년째의 77년에는 1 양지의 판매량이 100만개를 넘어 한국 시장에서 정착했다.
한국에서 야쿠르트를 판매하는 여성은 「야쿠르트·아줌마」라고 불리고 있다.남존여비가 뿌리 내리는 한국의 「아줌마」는, 밖에서는 남성에 따르는 기색을 보이면서, 안에서는 집을 나누는 등 강한 행동력과 인내력을 겸비한다.
야쿠르트·아줌마들은, 여름의 더위나 겨울의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야쿠르트를 계속 판다.
한국 야쿠르트가 판매를 개시한 1970년대, 여성의 일은 장시간 노동·저임금의 판매원이나 음식점의 점원 정도 밖에 없고, 육아중의 주부의 취업은 불가능하게 가까웠다.
그런 (안)중, 야쿠르트는 파트제를 채용해, 주부를 중심으로 많은 희망자가 쇄도했다.세련된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카트를 끌어들인 야쿠르트 판매원은, 여성 배달원의 사회적 지위를 높여 동경의 직업이 되었다.
일본인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상품 카탈로그로서
당초 47명이었다 「야쿠르트·아줌마」는 98년에는 1만명에 이르러, 지금 1만 3000명을 넘고 있다.조기 퇴직자가 많은 한국에서, 근속 10년을 넘는 판매원이 5000명을 넘고 있지만, 음료가 찬 아이스박스를 옮기는 수동 카트는, 비탈이 많은 서울에서는 효율이 나쁘고, 또 트럭으로 택배를 실시하는 인터넷 판매업자와의 경쟁이 격렬해진 것으로부터, 한국 야쿠르트는 전동식 카트를 개발했다.
야쿠르트로부터 상담을 받은 각 메이커는 어떠한 기후에서도, 또, 비탈이나 한국 특유의 울퉁불퉁 길에서도 동작하는 카트의 개발에 고심했다고 한다.
16 종류의 시작차를 제작한 후에 탄생한 자주식 냉장고는, 1만대를 넘고 있다.
한국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퍼진 2019년, 롯테아사히 주류는 대전년대비로 50%감, 한국 아지노모토와 에프 아르 엘 코리아는 30%대의 매상감이 되어, 린나이도 10%강의 매상감이 되었지만, 한편, 닌텐도나 소니,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자리수의 매상 플러스가 되고 있다.
한국 미디어는 「한국유니크로」의 매상이 침체했다고 보도하는 한편, 랭킹 상위는, 회사명의 「에프 아르 엘 코리아」라고 표기해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 실적이 플러스가 된 기업을 소개하지 않고, 불매의 성과가 컸는지와 같이 가장해 불매 운동가도 호조인 일본 기업으로부터 눈을 뗀다.
작년 7월 이후, 한국내에서 일본 제품을 망라한 「NO NO JAPAN」리스트가 확산했지만, 그것은 뜻밖에 일본인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상품 카탈로그로서 도움이 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3f18b835ab662d1082ba238c1d74e03925407e8
https://news.yahoo.co.jp/articles/83f18b835ab662d1082ba238c1d74e03925407e8?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83f18b835ab662d1082ba238c1d74e03925407e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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