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田駐韓大使「輸出規制・首脳会談は韓国が解決環境の用意を」
「『政治は政治、経済は経済』と分離して話すことを期待していたが…このままでは解決を期待するのは難しい」。
22日、ソウル汝矣島(ヨイド)全国経済人連合会(全経連)で開かれた富田浩司駐韓日本大使招請懇談会に出席した財界人は大きな失望感を表した。
◆全経連「輸出規制の緩和が両国にプラス」
この日、全経連の権泰信(クォン・テシン)副会長は「韓日間の素材・部品・装備分業体系が作動すれば両国の製造業で創出される付加価値は136兆ウォン(約12兆5000億円)にのぼる」とし「輸出規制を緩和して協力を強化することが両国の経済にプラスとなる」と強調した。
日本政府は昨年7月、韓国の素材・部品・装備産業を狙って自国企業の韓国輸出規制措置を取った。権副会長は「菅義偉首相の就任で韓日関係が急速に改善することを望むのは無理があるが、韓日首脳会談の開催は必要だ」とし「両国首脳が会うだけでも改善のきっかけが生じるだけに、会談の実現のために積極的に努力してほしい」と述べた。特に権副会長は最近、韓日政府がビジネス関係者に対する相互入国制限の緩和を決めたことを歓迎しながら「ビジネス現場ではより一層迅速な入国と自由な現地活動を希望していることを考慮してほしい」と話した。
◆日本「問題解決の環境、韓国が用意を」
これに対し富田大使は「輸出規制に関する事項を日韓の政策対話で解決すべきという立場に変わりはない」としながらも「対話を通じて問題解決のための進展が表れていたが、韓国が夏に世界貿易機関(WTO)紛争解決手続きに提訴して対話が中断した」と述べた。
これは問題の原因を韓国側に押しつけるものと解釈される発言だ。韓国政府は昨年9月、日本の韓国輸出規制措置に反発してこの件をWTOに提訴したが、同年11月に両国当局者間の対話が再開されたことで手続きを中断した。しかしその後、日本側が対応措置を取らなかったため、今年6月にまた提訴の手続きを進行中だ。富田大使は「対話が中断しながら問題解決のための他の議論も中断したのは大変不幸なこと」とし「この問題を対話で解決できる環境を韓国側が用意してほしいというのが日本の立場であり、私の期待」と話した。
◆日本が要求する首脳会談の「前提条件」
韓日首脳会談の開催に関しては「菅政権が優先課題とするデジタル化など構造改革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推進する韓国版ニューディール政策と相通じる」とし「(両首脳が会えば)経済協力分野でシナジーが出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と述べた。特に「(会談が)さまざまな側面で推進されるためには両国政府レベルで環境整備をする必要がある」とし「昨年以降、難しい状況に直面した日韓関係を改善する努力が最も重要だ」と強調した。
ここで「環境整備」とは日帝強占期の強制徴用賠償問題と解釈される。富田大使は「特に日韓両国は過去の戦争時代の韓国労働者に関する問題をはじめ、さまざまな問題を抱えている」とし「こうした問題を粘り強く解決していくことが経済関係を発展させる前提条件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語った。事実上、韓国政府が強制徴用訴訟で敗訴した日本企業の韓国内資産が売却されないよう保障してこそ首脳会談が実現するとうい主張だ。
富田大使は「韓日両国が第3国で共に成果を出すケースが多い。私をはじめとして大使館レベルでも最善を尽くして支援する」と述べたが、財界人は「失望した」という反応が多かった。ある出席者は「好き嫌いに関係なく韓日間のビジネスは深まっているが、経済が政治にあまりにも大きな影響を受けていて、大きな進展はしばらく難しいようだ」と懸念を表した。
この日の懇談会には暁星(ヒョソン)・豊山(プンサン)・大韓航空・ロッテ建設・ハンファソリューション・現代車・SKハイニックス・国民銀行などのほか、法務法人など日本事業に関心がある約20社が参加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dee3d07e08b2f6d379cfb84921fa35e7715f8f54
財界人は大きな失望感を表した
何か期待してたの?
馬鹿なの?
死ぬの?(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토미타주한대사 「수출규제·정상회담은 한국이 해결 환경의 준비를」
「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와 분리해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대로는 해결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22일, 서울 여의도(여의도) 전국 경제인 연합회(전경제연합)에서 열린 토미타 코지주한일본대사 초청 간담회에 출석한 재계인은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
◆전경제연합 「수출규제의 완화가 양국에 플러스」
이 날, 전경제연합의 권태신(쿠·테신) 부회장은 「한일간의 소재·부품·장비 분업 체계가 작동하면 양국의 제조업으로 창출되는 부가가치는 136조원( 약 12조 5000억엔)에 달한다」라고 해 「수출규제를 완화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양국의 경제에 플러스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작년 7월,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노려 자국 기업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취했다.켄부회장은 「스가 요시히데 수상의 취임으로 한일 관계가 급속히 개선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가, 한일 정상회담의 개최는 필요하다」라고 해 「양국 수뇌가 만나는 것만으로도 개선의 계기가 생기는 만큼, 회담의 실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특히 켄부회장은 최근, 한일 정부가 비즈니스 관계자에 대한 상호 입국 제한의 완화를 결정한 것을 환영하면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보다 한층 신속한 입국과 자유로운 현지 활동을 희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 「문제 해결의 환경, 한국이 준비를」
이것에 대해 토미타 대사는 「수출규제에 관한 사항을 일한의 정책 대화로 해결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입장에 변화는 없다」라고 하면서도 「대화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이 나타나고 있었지만, 한국이 여름에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 수속에 제소해 대화가 중단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문제의 원인을 한국측에 억누르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발언이다.한국 정부는 작년 9월,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반발해 이 건을 WTO에 제소했지만, 동년 11월에 양국 당국자 사이의 대화가 재개된 것으로 수속을 중단했다.그러나 그 후, 일본측이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년 6월에 또 제소의 수속을 진행중이다.토미타 대사는 「대화가 중단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다른 논의도 중단한 것은 몹시 불행한 일」이라고 해 「이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한국측이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며, 나의 기대」라고 이야기했다.
◆일본이 요구하는 정상회담의 「전제 조건」
한일 정상회담의 개최에 관해서는 「관정권이 우선 과제로 하는 디지털화 등 구조개혁은문 재인(문·제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서로 통한다」라고 해 「( 양수뇌가 만나면) 경제협력 분야에서 씨너지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특히 「(회담이) 다양한 측면에서 추진되기 위해서는 양국 정부 레벨로 환경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작년 이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일한 관계를 개선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환경 정비」란 일제 강점기의 강제 징용 배상 문제라고 해석된다.토미타 대사는 「특히 일한 양국은 과거의 전쟁 시대의 한국 노동자에 관한 문제를 시작해 다양한 문제를 떠안고 있다」라고 해 「이러한 문제를 끈질기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경제 관계를 발전시키는 전제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사실상, 한국 정부가 강제 징용 소송으로 패소한 일본 기업의 한국내 자산이 매각되지 않게 보장해야만 정상회담이 실현묻는 있어 주장이다.
토미타 대사는 「한일 양국이 제3국으로 모두 성과를 내는 케이스가 많다.나를 시작으로 해 대사관 레벨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라고 말했지만,재계인은 「실망했다」라고 하는 반응이 많았다.있다 출석자는 「좋고 싫음에 관계없이 한일간의 비즈니스는 깊어지고 있지만, 경제가 정치에 너무 큰 영향을 받고 있고, 큰 진전은 당분간 어려운 것 같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이 날의 간담회에는 샛별(효손)·토요야마(푼산)·대한항공·롯데 건설·한파소류션·현대차·SK하이 닉스·코쿠민 은행등의 외 , 법무 법인 등 일본 사업에 관심이 있다 약 20사가 참가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ee3d07e08b2f6d379cfb84921fa35e7715f8f54
재계인은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
무엇인가 기대했어?
바보같아?
죽는 거야?(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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