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じゃないみたい」銀色に輝くススキの草原 映画ロケ地にもなった砥峰高原
朝晩の肌寒さが増す中、兵庫県神河町の砥峰高原では約90ヘクタールの草原に群生するススキが見頃を迎えている。午後には差し込む光で穂が浮き上がり、雪化粧をしたように銀色に輝く。(小林良多)
https://www.kobe-np.co.jp/news/sougou/202010/0013798416.shtml
2020/10/20 19:29神戸新聞NEXT
日本には良い場所がまだまだたくさんある。
KJばかりやってないで、たまには外出すればいいのに。
時間がもったいない。
참억새의 초원
「일본이 아닌 보고 싶다」은빛에 빛나는 참억새의 초원 영화 로케지로도 된 지미네타카원
조석의 쌀쌀함이 늘어나는 중, 효고현 카미카와 마을의 지미네타카원에서는 약 90 헥타르의 초원에 군생하는 참억새가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오후에는 찔러넣는 빛으로 이삭이 떠올라, 눈화장을 한 것처럼 은빛에 빛난다.(고바야시 아키라다)
https://www.kobe-np.co.jp/news/sougou/202010/0013798416.shtml
2020/10/20 19:29코베 신문 NEXT
일본에는 좋은 장소가 아직도 많이 있다.
KJ만 하지 말고, 가끔씩은 외출하면 좋은데.
시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