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肉食べたい」 韓国の外交官の口からこんな言葉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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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シアトル総領事館の副領事が、公館職員らに対して罵詈(ばり)雑言を浴びせ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外交部(省に相当)が十分な調査を行わずに軽い処罰で済ませたとの指摘が20日に挙がった。外交部はこの指摘の前にも、外交官によるニュージーランド人職員へのセクハラ事件とこれに関するずさんな対応で国家人権委員会の指摘を受け、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も国民に頭を下げた。しかし依然としてこのような慣行を改めていない状況だ。
国会外交統一委員会所属のイ・テギュ議員室(国民の党)が外交部の監察担当官室から入手した資料と情報提供者からの情報などを総合すると、在シアトル総領事館のA副領事は2019年に着任して以降、職員たちに「この××野郎」「俺が退任しても最後までいじめてやる」などと暴言を浴びせた。また「この月給で生活できるのか」「俺は外交部職員の中で資産順位では30位以内に入る」などとも言っていた。
猟奇的な発言もあった。A副領事は「人間の肉がとてもおいしそうだ、絶対に人肉を食べようと思う」と言った。また「俺の祖母は日本人だが、祖母のおかげでゾセンジングたちはパンを食べて暮らしていけた」などとも話していたと情報提供者は伝えた。
以下省略 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c31dc3e7dcf7e107f7c46a6054052e6a4d323f24
やはりゾセンジングは日本人と違う、 w
ww レステロ来ました! このモラルの低さがレステロチ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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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고 싶다」한국의 외교관의 입으로부터 이런 말이
전달
재시애틀 총영사관의 부영사가, 공관 직원들에 대해서 욕하고 꾸짖음() 욕지거리를 퍼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외교부(성에 상당)가 충분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가벼운 처벌로 끝마쳤다는 지적이 20일에 올랐다.외교부는 이 지적 전에도, 외교관에 의한 뉴질랜드인 직원에게의 성희롱 사건과 이것에 관한 엉성한 대응으로 국가 인권위원회의 지적을 받아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도 국민에게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관행을 재차 없는 상황이다.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 소속의 이·테규 의원실(국민의 당)이 외교부의 감찰 담당관실로부터 입수한 자료와 정보 제공자로부터의 정보등을 종합 하면, 재시애틀 총영사관의 A부영사는 2019년에 착임 한 이후, 직원 서에 「이××놈」 「내가 퇴임해도 끝까지 괴롭혀 준다」 등과 폭언을 퍼부었다.또 「이 월급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인가」 「나는 외교부 직원중에서 자산 순위에서는 30위 이내에 들어간다」 등 고도 말하고 있었다.
엽기적인 발언도 있었다.A부영사는 「인간의 고기가 매우 맛있을 것 같다, 반드시 인육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했다.또 「나의 조모는 일본인이지만, 조모 덕분에 조센징들은 빵을 먹으며 살아서 갈 수 있었다」 등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정보 제공자는 전했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c31dc3e7dcf7e107f7c46a6054052e6a4d323f24
역시 조센징은 일본인과 다른, w
ww 레스테로 왔습니다! 이 모랄의 낮음이 레스테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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