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セットコリア】中国のずれた愛国主義、駄目なものは駄目だと言わね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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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代世界文化のアイコンであり韓流の象徴であるBTS(防弾少年団)が中国ネットユーザーのめちゃくちゃな攻撃を受けた。韓国戦争(朝鮮戦争)と韓米関係に対する受賞所感を問題にした中国ネットユーザーが「国の尊厳」を無視したとして十字砲火を浴びせた。世論作りの先鋒である環球時報は「中国ネットユーザーの憤怒」を伝えて愛国主義に火を付ける世論戦を展開した。
中国の主権や制度のような核心利益に触れたものでもないのに米中関係に対する腹いせで行われたBTS攻撃は共感を得にくかった。結局「中国の偏狭な民族主義」と予測しにくい「政治的地雷」の存在、ナチスドイツに中国を例えた「チャイナチ」や「醜い中国人」の拡散だとして国際的な反中感情が高まると中国はひとまず頭を下げた。国際世論の悪化と韓国の対米傾斜を意識した中国外交部もやはり方向を設定するように韓中関係の友好的未来発展に言及し沈静局面に入り込んだ。
表面的に見れば今回のBTS論争は数日間にわたったハプニングのように見える。しかし世界的国家である中国の存在を国際的に誇示しようとする中国当局と愛国主義で武装した中国ネットユーザーの態度は相変わらず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問題のようにBTS攻撃もやはり自国の歴史認識と国際戦略に基づき相手の立場は無視する愛国主義の断面だ。韓国にも愛国主義の典型となった「武器化された経済力」という伝家の宝刀を振りかざし中国に対する萎縮感を作るパターンの繰り返しだ。
中国のずれた愛国主義はきのうやきょうのことではないが韓国の対応には原則がない。巨大中国を相手にするのが手に余るのは事実だが「中国の自負心」に触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言葉から政府が積極的に中国の問題を指摘すべきという叱責が出るなど一糸不乱ではない。韓中修交過程で北朝鮮と韓国戦争などに対する認識の差を狭められず、修交後も経済主導型の外形発展に重点を置き韓米同盟や韓中関係の歴史的事実と北朝鮮問題を真剣に認識する共感を構築できなかったためだ。しかし避けていていい問題ではないため少なくとも各自の観点を相手に強要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最小限の不文律形成に努力する知恵が必要だ。
今回も表れたように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のBTS攻撃が西側メディアにより中国攻撃用に飛び火し、米中対立のまた別の要素に進展することも警戒対象だ。中途半端な政府の対応にも問題の素地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理に適わない中国の主張をそのまま受け入れてはならない。政府は節制された(low-key)対応でも明らかな原則を説明し、知識界は中国の歪曲された歴史認識と自己中心的な二重のものさしに対する対応論理を開発し厳しい忠告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政府と民間の力が合わさってこそ真の外交力が発揮できる。
中国市場を意識した経済圏の事情はさらに難しい。THAADの痛みを記憶する企業は問題が起きるとすぐに関連したBTS関連掲示物や広告を下げ、中国の愛国主義狂風の犠牲者にはならないという姿を見せた。だが過度な先制的対応は経済力武器化を既定事実にするものだ。中国ネットユーザーの攻勢をそのまま受け入れる姿に映り長期的には中国市場の独自性喪失につながりかねない。心理戦に巻き込まれた無念さが残るのもこのためだ。
もちろん中国が自己中心的に他国を圧迫するスタイルを引っ込めるのが望ましいが、中国の変化はそのままではこない。駄目なものは駄目だと話す勇気と正確な事実分析による対応を兼ね備え反復的な世論戦と心理戦に巻き込まれてはならない。
見事なオマエガイウナ、 ですね! _:(´ཀ`」クスクス!
【리셋트 코리아】중국이어긋난 애국 주의, 안된 것은 안된다고 말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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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세계 문화의 아이콘이며 한류의 상징인 BTS(방탄 소년단)가 중국 넷 유저의 엄청공격을 받았다.한국전쟁(한국 전쟁)과 한미 관계에 대한 수상 소감을 문제삼은 중국 넷 유저가 「나라의 존엄」을 무시했다고 해서 십자포화를 퍼부었다.여론 만들기의 선봉인 환구 시보는 「중국 넷 유저의 분노」를 전해 애국 주의에 불을 붙이는 여론전을 전개했다.
중국의 주권이나 제도와 같은 핵심 이익에 접한 것도 아닌데 미 중 관계에 대한 울분으로 행해진 BTS 공격은 공감을 이득 어려웠다.결국 「중국의 편협한 민족주의」라고 예측하기 어려운 「정치적 지뢰」의 존재, 나치스 독일에 중국을 비유한 「체이나치」나 「보기 흉한 중국인」의 확산이라고 해 국제적인 반중 감정이 높아지면 중국은 일단 고개를 숙였다.국제 여론의 악화와 한국의 대미 경사를 의식한 중국 외교부도 역시 방향을 설정하도록(듯이) 한나카노세키계의 우호적 미래 발전에 언급해 진정 국면에 비집고 들어갔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번 BTS 논쟁은 몇일간에 걸친 해프닝과 같이 보인다.그러나 세계적 국가인 중국의 존재를 국제적으로 과시하려고 하는 중국 당국과 애국 주의로 무장한 중국 넷 유저의 태도는 변함 없이다.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문제와 같이 BTS 공격도 역시 자국의 역사 인식과 국제 전략에 근거해 상대의 입장은 무시하는 애국 주의의 단면이다.한국에도 애국 주의의 전형이 된 「무기화 된 경제력」이라고 하는 전가의 보도를 내세워 중국에 대한 위축감을 만드는 패턴의 반복이다.
중국이 어긋난 애국 주의는 어제나 오늘의 일로는 없지만 한국의 대응에는 원칙이 없다.거대 중국을 상대로 하는 것이 감당하기 힘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의 자부심」에 접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말로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중국의 문제를 지적 해야 한다고 말하는 질책이 나오는 등 일사불란은 아니다.한중 수교 과정에서 북한과 한국전쟁 등에 대하는 인식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두, 수교 후도 경제 주도형의 외형 발전에 중점을 두어 한미 동맹이나 한나카노세키계의 역사적 사실과 북한 문제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공감을 구축할 수 없었기 때문에다.그러나 피하고 있고 좋은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각자의 관점을 상대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최소한의 불문율 형성에 노력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번도 나타난 것처럼 중국의 넷 유저의 BTS 공격이 서쪽 미디어에 의해 중국 공격용에 비화해, 미 중 대립의 또 다른 요소에 진전하는 일도 경계 대상이다.어중간한 정부의 대응에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리에 필적하지 않는 중국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정부는 절제 된(low-key) 대응에서도 분명한 원칙을 설명해, 지식계는 중국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자기중심적인 이중의 자에 대한 대응 논리를 개발해 어려운 충고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정부와 민간 힘이 합쳐져야만 진정한 외교력을 발휘할 수 있다.
중국 시장을 의식한 경제권의 사정은 한층 더 어렵다.THAAD의 아픔을 기억하는 기업은 문제가 일어나자마자 관련한 BTS 관련 게시물이나 광고를 내려 중국의 애국 주의 광풍의 희생자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과도한 선제적 대응은 경제력 무기화를 기정 사실로 하는 것이다.중국 넷 유저의 공세를 그대로 받아 들이는 차림에 어울려 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의 독자성 상실로 연결될 수도 있다.심리전에 말려 들어간 무념 천성 남는 것도 이 때문에다.
물론 중국이 자기중심적으로 타국을 압박하는 스타일을 인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중국의 변화는 그대로는 오지 않는다.안된 것은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용기와 정확한 사실 분석에 의한 대응을 겸비해 반복적인 여론전으로 심리전에 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
훌륭한 오마에가이우나, 군요! _:(′?`」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