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ックヒト賞状後天井値備え 50%身近に下っているにも
相変らず現価総額が 6兆 4000億ウォンだと
韓国で一番システム化なっていて , 一番多いアーティストとスタップを保有したエスエムの現価総額が 7100億ウォン,
サイを含めてビッグバンやブラックピンクのように西欧圏で一番食われるグループを連続ヒットさせる YGが 7800億ウォンなのに
BTSしかないビックヒトの現価総額があの二つの会社の 10倍近くなるというの自体が話にならなくて
その上にビックヒトは BTS 以後に出しておくに値する後続グループがないから, 成長性も疑問
そこに投資したやつの自業自得であるだけ, 他の誰かを咎めては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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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공모주 청약한 녀석들 바보겠지
빅히트 상장 후 최고가 대비 50%가까이 내리고 있는데도
여전히 시가총액이 6조 4000억원이야
한국에서 가장 시스템화 되어 있고 , 가장 많은 아티스트와 스탭을 보유한 에스엠의 시가총액이 7100억원,
싸이를 비롯해 빅뱅이나 블랙핑크 같이 서구권에서 가장 먹히는 그룹을 연속 히트시키는 YG가 7800억원인데
BTS밖에 없는 빅히트의 시가총액이 저 두 회사의 10배 가까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어
더구나 빅히트는 BTS 이후로 내어 놓을 만한 후속 그룹이 없기 때문에, 성장성도 의문
거기에 투자한 녀석의 자업자득일 뿐, 다른 누군가를 탓해서는 안된다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