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O 選挙 - 候補が韓国人なら決死反対
2. 韓国 G7 参加 - 直接的に反対するのではない原論的立場だが, とにかく反対 (アメリカに反対意志伝達)
3. ベルリン少女像 - 邪魔工作に成功して撤去命令 (像 自体は問題ない. 既設置された 2個は out of 眼中)
4. WTO 紛争 - 連戦連敗でつらがっている途中遂にバルブ 件では精神勝利
全体的に韓国と係わればいたずらに過敏反応しながら狂喜乱舞する感じが強い.
核心は “格下げ”と固く信じて疑わなかった韓国といつの間にか国際社会で 互角に対決するシチュエーションだと言えるが
それなのにまだ未練を捨てることができずに精神年令 12歳らしく上での下の視線(マウンティング)を維持しようと暴れることを見れば
失笑が出る同時に, 違いない国力の墜落を感じる..
今ニッポン人が当たり前に思う秩序の中でニッポンの位置づけというのは
実は当たり前ではなくてその頃の 旧 秩序を壊して登場した 新 秩序で,
これから時代が経ってニッポンが含まれたその秩序が 旧 秩序になったのに
まだアナログの王子遊ぶのが普通だから希望がないとつくづくと感じる.. うん.
1. WHO 선거 - 후보가 한국인이면 결사반대
2. 한국 G7 참가 - 직접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닌 원론적 입장이지만, 아무튼 반대 (미국에 반대의사 전달)
3. 베를린 소녀像 - 방해공작에 성공해 철거 명령 (像 자체는 문제없음. 旣설치된 2개는 out of 안중)
4. WTO 분쟁 - 연전연패로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밸브 件에선 정신승리
전체적으로 한국과 관련되면 쓸데없이 과민반응하면서 광희난무하는 느낌이 강하다.
핵심은 "격하"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던 한국과 어느샌가 국제사회에서 互角으로 대결하는 시추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데도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정신연령 12살답게 위에서 아래의 시선(마운팅)을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것을 보면
실소가 나오는 동시에, 틀림없는 국력의 추락을 느낀다..
지금 닛폰人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질서 속에서 닛폰의 자리매김이라는 것은
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의 舊 질서를 깨고 등장한 新 질서이고,
이제 시대가 흘러 닛폰이 포함된 그 질서가 舊 질서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아날로그의 왕자 놀이하는 것이 보통이니까 희망이 없다고 절실히 느낀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