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りすまし」を隠す気もない横柄極まりないraimbow、w
…だが、こんなに図々しい『新人』にも何故か「一言申す」わけでもなく、当たり前のように会話をする親韓派コリグーーーー変なのw
「위장」을 숨길 생각도 없는 횡 무늬 마지막 없는 raimbow,w
이지만, 이렇게 그림들 강요해 「신인」에게도 왜일까 「한마디 말씀드린다」 것도 아니고, 당연한 듯이 회화를 하는 친한파 코리그이상한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