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降下訓練手始めの一場面.
順風の影響なのか硬着陸してしまった UH-1. 透かさず均衡を取って降着成功!
冷ややかでしだが無事に終わって幸いです.
ワロタ wwwwwwwwwwwwwwwwwww
陸上自衛隊焼き物駐屯地開設 61周年記念行事途中ヘリよりラペルリング展示があった.強風の下一人の隊員が降下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危ない状態になった.やがてゆっくりヘリが下って立派なバックアップに無事に復旧した.この時切実に日本陸上自衛隊はすごいと思った.トラブルは起きる. しかし係わるすべての人がトラブルを事故で作らない力は感動だった.結果物が上がらないで, 無事だと言う結果に持って行った力に切実に感動した.ここに係わるすべての人間の評価は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本当に魅かれました.すごいという一言です.
会長凍った…降下の中に空中にぶら下げられた陸上自衛隊八尾駐屯地エアフェスタ 2015
2015年 10月 25日, 大阪府八尾の時で陸上自衛隊の八尾駐屯地創立 61周年・中部方面航空隊チァングデ 53周年記念行事であるエアフェスタ 2015街開かれた.
訓練展示では UH-1でレーンジャーがラペルリング降下する時隊員一人がロープに練れて虚空にぶら下げられる事故があった.隊員は直ちに対処, 降下した.突然の事でざわめいた会議場だったが皆安心のため息をついた.
/kr/board/exc_board_9/view/id/3147755
/kr/board/exc_board_9/view/id/3147744
卑劣の 鮮言論が誇張して報道することもあるが,
一歩進んでアジア全体のデモクラシーは崩壊される.
到底本気だと思うことができないが,
ニッポン人にはどんな感じなの?
大変知りたい. うん.
/kr/board/exc_board_9/view/id/3154149
曰本文明 ==> ニッポン, 一国だけで成り立つ孤立文明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gO4ycKiPz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2016년 강하훈련 시작의 한 장면.
순풍의 영향인지 경착륙해버린 UH-1. 지체없이 균형을 잡아 강착 성공!
냉랭했습니다만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와로타 wwwwwwwwwwwwwwwwwww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MkK_EZiDS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육상자위대 구이 주둔지 개설 61주년 기념행사 도중 헬기보다 라펠링 전시가 있었다.강풍 아래 한 명의 대원이 강하할 수 없게 되어 위험한 상태가 되었다.이윽고 천천히 헬기가 내려 훌륭한 백업으로 무사히 복구했다.이때 절실히 일본 육상자위대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트러블은 일어난다. 그러나 관련된 모든 사람이 트러블을 사고로 만들지 않는 힘은 감동이었다.결과물이 올라가지 않고, 무사하다고 하는 결과에 가져간 힘에 절실히 감동했다.이에 관련된 모든 인간의 평가는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정말 매료되었습니다.대단하다는 말 한마디입니다.
회장 얼었다…강하 중에 공중에 매달린 육상 자위대 야오 주둔지 에어페스타 2015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L-4qSkBfW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2015년 10월 25일, 오사카부 야오시에서 육상 자위대의 야오 주둔지 창립 61주년·중부 방면 항공대 창대 53주년 기념 행사인 에어페스타 2015가 열렸다.
훈련전시에서는 UH-1에서 레인저가 라펠링 강하할 때 대원 한 명이 로프에 엉켜 허공에 매달리는 사고가 있었다.대원은 즉시 대처, 강하했다.갑작스런 일로 술렁거린 회의장이었지만 모두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kr/board/exc_board_9/view/id/3147755
/kr/board/exc_board_9/view/id/3147744
비열의 鮮언론이 과장하여 보도하는 것도 있지만,
아베가 없으면 동북아의 민주주의는 붕괴된다.
더 나아가서 아시아 전체의 민주주의는 붕괴된다.
도저히 제정신이라고 생각할 수 없지만,
닛폰人에게는 어떤 느낌이야?
몹시 궁금하다. 응.
/kr/board/exc_board_9/view/id/3154149
曰本문명 ==> 닛폰, 一國만으로 성립하는 고립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