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法院の命令で新日本製鉄の資産が差し押えされている時点で
日本人の主張どおり見れば, [財産権の侵害]はリアルタイムで発生している
12月の最終売却まで待つとか, ネット右翼が妄想しているが
現在動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 売却以後も別に動くことができる手段はないという意味になる
すなわち, ネット右翼の連戦連敗はもう進行中というの
ただ, 戦争中の日本愚民たちが大本営にだまされた方式をそのまま
繰り返しているだけですね
(´ω`)
이미 일본인의 재산권은 침해중
한국의 법원의 명령으로 신일본제철의 자산이 압류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인의 주장대로 보면, [재산권의 침해]는 실시간으로 발생하고 있는
12월의 최종 매각까지 기다린다 라든지, 네트 우익이 망상하고 있지만
현재 움직일 수 없으면, 매각 이후도 별도로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은 없다는 의미가 된다
즉, 네트우익의 연전연패는 이미 진행중이라는 것
단지, 전쟁중의 일본 우민들이 대본영에 속았던 방식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을 뿐이군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