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想を根拠にスレを立てて、妄想レスで盛っていくやり方。
韓国人のスレは子供の砂遊びと同じ。
スレが砂でレスも砂。
高く積み上がるわけがない。
망상을 근거로 스레를 세우고, 망상 레스로 번창해 가는 방식.
한국인의 스레는 아이의 모래 장난과 같다.
스레가 모래로 레스도 모래.
높게 쌓일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