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連キンタナ報道官「北朝鮮による射殺事件は国際法違反…国連レベルでの調査を検討」
北朝鮮の人権問題を担当する国連のキンタナ特別報告官は、先月発生した韓国人公務員の射殺事件は北朝鮮の国際人権法違反だとし、国連レベルでの調査の可否を検討すると明らかにした。
9日付けの東亜日報によると、キンタナ報告官は7日(現地時間)に行われた電話インタビューで、射殺された公務員の遺族が国連レベルでの公式調査を要求したことと関連し、「国連の調査を要請する遺族の書信を受け取った」とし、「調査の可否をすぐに検討する」と話した。
公務員の実兄イ・レジン氏は6日、ソウル国連人権事務所を訪れ、キンタナ報告官宛てに国連レベルでの公式調査を要求する要請書を伝達した。
キンタナ報告官は、「北朝鮮政府が出した声明とさまざまな事実関係などをみると、これは国際人権法違反の事項とみられる。この点を北朝鮮政府は直ちに認定すべきだ」とし、インタビューの中で北朝鮮の人権法違反の可能性を重ねて強調したと、メディアは伝えた。
また、「北朝鮮は公務員を殺害した理由を明らかにしておらず、その理由が今回の調査の核心部分になるだろう」とし、「これが自ら意図した越境なのかどうかは、射殺当時の状況を把握するのに必要だ」と強調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d2b2947a312a3a9d3dd20cf86c4c21c5b69b298
国連の調査を要請するのは
本来南チョソ政府の役割だったんじゃないの?(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유엔 킨타나 보도관 「북한에 의한 사살 사건은 국제법 위반 유엔 레벨로의 조사를 검토」
북한의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유엔의 킨타나 특별 보고관은, 지난 달 발생한 한국인 공무원의 사살 사건은 북한의 국제인권법위반이라고 해, 유엔 레벨로의 조사의 가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9 날짜의 동아일보에 의하면, 킨타나 보고관은 7일(현지시간)에 행해진 전화 인터뷰로, 사살된 공무원의 유족이 유엔 레벨로의 공식 조사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유엔의 조사를 요청하는 유족의 서신을 받았다」라고 해, 「조사의 가부를 곧바로 검토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공무원의 친형이·레진씨는 6일, 서울 유엔 인권 사무소를 방문해 킨타나 보고관 앞으로 유엔 레벨로의 공식 조사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킨타나 보고관은, 「북한 정부가 낸 성명과 다양한 사실 관계등을 보면, 이것은 국제인권법위반의 사항으로 보여진다.이 점을 북한 정부는 즉시 인정해야 한다」라고 해, 인터뷰 중(안)에서 북한의 인권법위반의 가능성을 거듭해 강조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또, 「북한은 공무원을 살해한 이유를 분명히 하지 않고, 그 이유가 이번 조사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다」라고 해, 「이것이 스스로 의도한 월경인가 어떤가는, 사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d2b2947a312a3a9d3dd20cf86c4c21c5b69b298
유엔의 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본래남 쵸소 정부의 역할이었던 것이 아니어?(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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