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にか、非常に落ち着きのない人がいる。
言ってる意味もよく分からないし、
まるで韓国人のスレを見ているようだ。
무엇인가, 매우 침착성이 없는 사람이 있다.
말하고 있는 의미도 잘 모르고,
마치 한국인의 스레를 보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