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七人のじい様たちの団体行動に見惚れて、やる予定だった事が何もできなかったw
かと言って(それに加えて)、Mac(ぼったくりAdobeのクラッシュ)を直さないままにしておくわけにもいかないし、、何しろ最低の1日だったわw
…と言う事で、今から缶ビールのタブを「プシュ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しますw
겨우, 지금부터 마실 수 있어, , w
어제는 일곱 명의 할아버지 님들의 단체행동에 넋을 잃고 보고, 할 예정이었던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w
일까하고 말하고(거기에 더하고), Mac(빼앗아 Adobe의 크래쉬)를 고치지 않은 채로 해 둘 수도 없고, , 어쨌든최저의 1일이었던 원w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지금부터 캔맥주의 탭을 「프슈」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