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の完全軍装を担いで 400mを全力疾走します.
ゴッバでプッシュアップ(push-up) 20回, 息が上がって手が震える状況で透かさず射撃を始めます. 一名 悪条件化射撃訓練. 板門店 JSA 警備(経費)代代要員たちの特殊訓練です.
板門店で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偶発的な状況を考慮した言葉とおり実戦主の高強度戦闘訓練です. ピストル射撃訓練は随時に進行されます. 停電(停戦) 協定によって板門店共同警備区域ではピストル武装だけ可能だから幹部と兵士皆ピストル射撃は必須です.
ハードしたトレーニングだと言いながらこんなままごとしてい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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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의 완전 군장을 메고 400m를 전력질주합니다.
곧바로 팔굽혀펴기(push-up) 20회, 숨이 차오르고 손이 떨리는 상황에서 지체없이 사격을 시작합니다. 일명 惡조건화 사격훈련. 판문점 JSA 경비대대 요원들의 특수훈련입니다.
판문점에서 발생할수 있는 우발적인 상황을 고려한 말그대로 실전위주의 고강도 전투훈련입니다. 권총 사격 훈련은 수시로 진행됩니다. 정전(停戰) 협정에 따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선 권총武裝만 가능하기 때문에 간부와 병사 모두 권총사격은 필수입니다.
하드한 트레이닝이라면서 이런 소꿉놀이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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