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上忍「大人しくしてくんないか」トランプ大統領のコロナ感染“ウソ説”を紹介した『バイキング』が物議
6日放送の『バイキングMORE』(フジテレビ系)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現地時間5日に退院した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たが、MCの坂上忍の発言が物議を醸している。
>>コロナ感染のトランプ大統領に「言わんこっちゃない」 嘲笑するような『サンモニ』報道に疑問の声<<
この日番組では、トランプ大統領の新型コロナ感染に関する「3つの疑惑」として、「陽性を口止め」「『体調に問題なし』を偽造か」「感染そのものがうそ!?」と紹介。「感染そのものがうそ!?」については、アメリカの映画監督マイケル・ムーア氏がフェイスブックで「感染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がウソをついている可能性もある」と指摘したことを根拠として紹介していた。番組ではトランプ大統領がうそをついた理由について、「カムバックヒーロー作戦」として、「病気を克服したタフガイ&スピーディーに回復した奇跡」を演出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た。
この説を進行の伊藤利尋アナウンサーが紹介すると、坂上は苦々しい表情を浮かべながら、「もう大人しくしてくんないかなあ」とポツリ。坂上はこの直前にも、トランプ大統領の感染発覚までの経緯や、入院後の同4日に一時病院から出て支持者らにあいさつしたことを取り上げた際、解説として出演していた昭和大学医学部客員教授の二木芳人氏に対し、「二木さん、当然呆れてるか怒ってるかのどっちかでしょ?」と感想を決めつけ、二木氏がやんわりと否定すると、「ただ、やっぱりこういうパフォーマンスとか見るとアメリカっぽいんだけど、申し訳ないけど見苦しいなって感じちゃうんですよね」とトランプ大統領を猛批判していた。
しかし、この坂上の発言や番組で紹介した「ウソ説」に対し、視聴者からは「疑惑そのものが勝手に言ってることであって、大人しくしろはおかしい」「ウソ説でっち上げてるのは『バイキング』の方でしょ…」「感染して、大事なときに急いで治療して復帰した人に対して『見苦しい』はどうかしてる」といった困惑の声が集まっていた。
トランプ大統領への強すぎる坂上の発言に、多くの視聴者が違和感を覚えていたようだ。
もうおとなしくしてろよ、坂上くん.w
사카가미 시노부「얌전하게해훈 없는가」트럼프대통령의코로나 감염“거짓말설”을소개한「바이킹」이물의
6일 방송의 「바이킹 MORE」(후지텔레비계)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해, 현지시간 5일에 퇴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채택하고 있었지만, MC의 사카가미 시노부의 발언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의 트럼프 대통령에 「말하지 않는 없다」조소하는 「산모니」보도에 의문의 소리 <<
이 날프로그램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형 코로나 감염에 관한 「3개의 의혹」으로서, 「양성을 입막음」 「 「컨디션에 문제 없음」을 위조인가」 「감염 그 자체가 거짓말!?」라고 소개.「감염 그 자체가 거짓말!?」에 대해서는, 미국의 영화 감독 마이클·무어씨가 페이스북크로 「감염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한 것을 근거로서 소개하고 있었다.프로그램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 한 이유에 대해서, 「컴백 히어로 작전」으로서, 「병을 극복한 터프가이&스피디 하게 회복한 기적」을 연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있었다.
이 설을 진행의 이토리심아나운서가 소개하면, 사카가미는 불쾌한 표정을 띄우면서, 「 이제(벌써) 얌전하게 해 훈 없을까 」(이)라고 포트리.사카가미는 이 직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감염 발각까지의 경위나, 입원 후의 동4일에 일시 병원에서 나와 지지자등에 인사한 것을 채택했을 때, 해설로서 출연하고 있던 쇼와 대학 의학부 객원 교수 니키 칸바시인씨에 대해, 「니키씨, 당연 기가 막히고 있어 화나고 있어의 어느 쪽인가겠지?」라고 감상을 결정해 니키씨가 넌지시 부정하면, 「단지, 역시 이런 퍼포먼스라든지 보면 미국 같지만, 미안하지만 보기 흉하다라고 느껴 버립니다」(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판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카가미의 발언이나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거짓말설」에 대해, 시청자에게서는 「의혹 그 자체가 마음대로 말하고 있는 것이고, 얌전하게 해라는 이상하다」 「거짓말설 꾸며내고 있는 것은 「바이킹」의 분이겠지
」 「감염하고, 소중한 때에 서둘러 치료해 복귀한 사람에 대해서 「보기 흉하다」는 어떨까 하고 있다」라는 곤혹의 소리가 모여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에의 너무 강한 사카가미의 발언에, 많은 시청자가 위화감을 기억하고 있던 것 같다.
이제(벌써) 얌전하게 해라, 사카가미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