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芸能人ら独島名誉住民を自負」…独島住民証６万人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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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７月、鬱陵島（ウルルンド）・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一帯で放送を行った俳優ヨン・ジョンフンさんと歌手のキム・ジョンミンさんら６人のセレブリティ（Ｃｅｌｅｂｒｉｔｙ・有名人）が独島名誉住民になった。彼らが申請した「独島名誉住民証（以下、独島住民証）」発行が承認されたためだ。彼らをはじめ、独島住民証が発行された独島名誉住民が６万人時代を迎えた。独島住民証発行から１０年（２０１０年１１月開始）目のことだ。
独島管理事務所は６日、「今月１日を基準として独島住民証発行者が６万５８０９人を記録した」と明らかにした。
独島名誉住民になった証の独島住民証発行は、独島に上陸したことがあるか、船に乗って独島を一回以上旋回した国内外の訪問客が申請できる。
独島住民証は独島領有権強化広報策だ。独島住民証の外観は一般の住民登録証とよく似ている。縦５．４センチ・横８．５センチで、鬱陵郡守の職印が押されていている。「鬱陵島独島天然保護区域管理条例第１１条に基づいて発行されます」という文面と太極旗、独島がデザインされている。独島旅客船乗船券などを独島管理事務所に提示し、インターネットを利用して申請すれば独島住民証を郵送してくれる。無料だ。
米国・中国・カナダ・フランスなど外国人の中にも独島名誉住民になった者がかなりいる。１０年間で外国人１７７１人が独島住民証を発行された。この中には日本国籍の外国人もいる。昨年だけで日本人３人が独島住民証を発行された。２０１０年１１月から今まで合計１６人の日本人が独島名誉住民を自負した。日本国籍の留学生・交換学生・観光客などだと独島管理事務所側は説明した。単に独島を見学するだけで終わるのではなく、独島領有権に対して認識しながら独島名誉住民になると申請し、独島住民証の発行を受けたという。
２０１７年末、独島管理事務所の調査の結果、独島を船から見学だけしていった日本人は１００人余りだ。独島管理事務所関係者は「独島訪問のためには鬱陵島から旅客船に乗らないといけないが、旅客船社が団体で外国人が何人か、韓国人が何人かを申告する」とし「海洋警察などを通して特異履歴がある日本人でなければ紛争を懸念して上陸を拒否することはない」とした。
独島名誉住民の中にはお笑いタレントやスポーツ選手もいる。お笑いタレントのムン・セユンさんと柔道金メダリスト崔敏浩（チェ・ミンホ）さん、バスケット選手ヤン・ヒスンさんらが代表的だ。独島住民証の発行を受けると、期間別に鬱陵島入島旅客船費用の１０～４０％が割引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１０月２５日は独島の日だ。慶尚北道（キョンサンブクト）と独島財団は、独島に対する国民の関心を高めるために独島写真展、独島商品ビズフェアなどさまざまな行事を準備している。
独島財団では大韓帝国勅令第４１号頒布１２０周年を記念する切手を製作し、海外の韓国人教育機関や在外同胞、独島団体に配布する予定だ。独島イメージと「Ｄｏｋｄｏ ｏｆ Ｋｏｒｅａ」がデザインされた独島マスクも製作し、米国・日本など国内外の独島関連団体に支援する計画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070e9a0b7c5a75816a0ad591f512fd9fb1252cbd
こいつらを全員税関のブラックリストに記載し
日本に入国できないようにしてくれなさい♪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연예인등 독도 명예 주민을 자부」…독도 주민증 6만명 시대
금년 7월, 울릉도(우르룬드)·독도(트크드, 일본명·타케시마) 일대에서 방송을 실시한 배우 욘·존 분씨와 가수 김·젼민씨등 6명의 세레브리티(Celebrity·유명인)가 독도 명예 주민이 되었다.그들이 신청한 「독도 명예 주민증(이하, 독도 주민증)」발행이 승인되었기 때문이다.그들을 시작해 독도 주민증이 발행된 독도 명예 주민이 6만명 시대를 맞이했다.독도 주민증 발행으로부터 10년(2010년 11월 개시) 째의 일이다.
독도 관리 사무소는 6일, 「이번 달 1일을 기준으로서 독도 주민증 발행자가 6만 5809명을 기록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독도 명예 주민이 된 증거의 독도 주민증 발행은, 독도에 상륙했던 것이 있다인가, 배를 타 독도를 1회이상 선회한 국내외의 방문객이 신청할 수 있다.
독도 주민증은 독도 영유권 강화 홍보책이다.독도 주민증의 외관은 일반의 주민 등록증과 잘 비슷하다.세로 5.4센치·옆 8.5센치로, 울릉군수의 직인이 밀리고 있고 있다.「울릉도 독도 천연 보호구역관리 조례 제 11조에 근거해 발행됩니다」라고 하는 문면과 태극기, 독도가 디자인 되어 있다.독도 여객선 승선권등을 독도 관리 사무소에 제시해,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하면 독도 주민증을 우송해 준다.무료다.
미국·중국·캐나다·프랑스 등 외국인중에도 독도 명예 주민이 된 사람이 꽤 있다.10년간에 외국인 1771명이 독도 주민증이 발행되었다.이 안에는 일본국적의 외국인도 있다.작년에만 일본인 3명이 독도 주민증이 발행되었다.201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합계 16명의 일본인이 독도 명예 주민을 자부했다.일본국적의 유학생·교환 학생·관광객등이라면 독도 관리 사무소측은 설명했다.단지 독도를 견학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 인식하면서 독도 명예 주민이 된다고 신청해, 독도 주민증의 발행을 받았다고 한다.
2017년말, 독도 관리 사무소의 조사의 결과, 독도를 배로부터 견학만 하고 간 일본인은 100명남짓이다.독도 관리 사무소 관계자는 「독도 방문을 위해서는 울릉도로부터 여객선을 타지 않으면 안 된다가, 여객선사가 단체에서 외국인이 여러명, 한국인이 여러명을 신고한다」라고 해 「해양 경찰등을 통해 특이 이력이 있다 일본인이 아니면 분쟁을 염려해 상륙을 거부할 것은 없다」라고 했다.
독도 명예 주민중에는 웃음 탤런트나 스포츠 선수도 있다.웃음 탤런트의 문·세윤씨와 유도 금메달리스트최민 히로시(최·민호)씨, 바스켓 선수 얀·히슨씨등이 대표적이다.독도 주민증의 발행을 받으면, 기간별로 울릉도 뉴우지마 여객선 비용의 10~40%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경상북도(콜산브크트)와 독도 재단은,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독도 사진전, 독도 상품 비즈페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있다.
독도 재단에서는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반포 12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제작해, 해외의 한국인 교육기관이나 재외 동포, 독도 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다.독도 이미지와 「Dokdo of Korea」가 디자인 된 독도 마스크도 제작해, 미국·일본 등 국내외의 독도 관련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70e9a0b7c5a75816a0ad591f512fd9fb1252cbd
진한 개등을 전원 세관의 블랙 리스트에 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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