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西 宏明(なかにし ひろあき、1946年3月14日 - )は、日本の実業家。学位は修士(スタンフォード大学・1979年)。
一般社団法人日本経済団体連合会会長(第5代)、株式会社日立製作所取締役会長兼執行役(元代表執行役兼執行役社長兼取締役、元代表執行役兼執行役会長兼CEO兼取締役)、日本赤十字社副社長、一般社団法人中東協力センター会長、公益財団法人奈良先端科学技術大学院大学支援財団理事、一般社団法人2025年日本国際博覧会協会会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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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西経団連会長、トランプ大統領コロナ感染に「自業自得」
経団連の中西宏明会長は5日、オンライン形式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
米トランプ大統領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ことについて、「正直にいって、ちょっと不注意ではないか。ある意味、典型的な自業自得だ」との見解を示した。
中西氏はトランプ氏が「もともとマスクをしないほか、多くの聴衆がいる集会に参加し、そこでもマスクをしていなかった」と批判。
さらに、「希望的な観測で、安全性の高いワクチンが、すぐにも世界的に広まるわけではなく、コロナとはうまく付き合っていくことがしばらく続く」として、ウイズコロナの環境での経済回復が必要だと強調した。
国内では政府の観光支援事業「Go To トラベル」で東京発着が追加されるなど、感染防止と経済対策の両立が図られいるが、「感染率をみれば、日本は(感染拡大を)マネージできている」と評価した。
中西氏は今年7月にリンパ腫を再発し、病院で治療中。このため、今回は外出できず、急遽(きゅうきょ)、オンライン方式での会見開催となった。
病室からスーツ姿で登場した中西氏は、「リンパ腫の治療は順調に進捗(しんちょく)し、体調もよい」と説明。しかし、「リンパ腫の再再発を防ぐため、試行錯誤しながら最先端治療を行い、遺伝子治療も入っ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が、退院の時期などの言及はなかった。
https://www.sankei.com/economy/news/201005/ecn2010050020-n1.html
나카니시 히로아키(나카니시 히로아키, 1946년 3월 14일 - )는, 일본의 실업가.학위는 석사(스탠포드 대학·1979년).
일반 사단법인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 회장( 제5대),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 이사회장겸집행역 (전직 대표 집행역 겸집행역 사장켄 이사, 전직 대표 집행역 겸집행역 회장겸CEO켄 이사), 일본 적십자사 부사장, 일반 사단법인 중동 협력 센터 회장, 공익 재단법인 나라 첨단 과학기술 대학원 대학 지원 재단 이사, 일반 사단법인 2025년 일본 국제 박람회 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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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니시 경단련 회장,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감염에 「자업자득」
경단련의 나카니시 히로아키 회장은 5일, 온라인 형식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나카니시씨는 트럼프씨가 「원래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것 외, 많은 청중이 있는 집회에 참가해, 거기서도 마스크를하지 않았다」라고 비판.
게다가 「희망적인 관측으로, 안전성의 높은 백신이, 금방이라도 세계적으로 퍼지는 것은 아니고, 코로나와는 잘 교제해 가는 것이 당분간 계속 된다」라고 하고, 위즈코로나의 환경에서의 경제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정부의 관광 지원 사업 「Go To 여행」으로 도쿄 발착이 추가되는 등, 감염 방지와 경제 대책의 양립을 도모할 수 있지만, 「감염율을 보면, 일본은(감염 확대를) 매니지 되어 있다」라고 평가했다.
나카니시씨는 금년 7월에 임파종을 재발해, 병원에서 치료중.이 때문에, 이번은 외출하지 못하고, 급거(이전의 집), 온라인 방식으로의 회견 개최가 되었다.
병실로부터 슈트차림으로 등장한 나카니시씨는, 「임파종의 치료는 순조롭게 진척(진척) 해, 컨디션도 좋다」라고 설명.그러나, 「임파종의 여러 번 발을 막기 위해, 시행 착오 하면서 최첨단 치료를 실시해, 유전자 치료도 들어가 있다」일을 분명히 했지만, 퇴원의 시기등의 언급은 없었다.
https://www.sankei.com/economy/news/201005/ecn2010050020-n1.html